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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피는 통바지를 입는다' 강동원-유아인-이효리, 90년대 바지 입어 '화제'

조회7,329 등록일2020.06.17 2020.06.17 00:0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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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유아인 (우) 강동원


강동원,유아인,이효리가 통바지를 입고 등장해 누리꾼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1990년대 유행하던 배꼽티, 벙거지 모자, 통 넓은 바지가 2019년을 넘어 2020년 현재까지도 크롭트톱, 버킷햇, 와이드 팬츠란 이름으로 불리며 다시금 유행하고 있다. 특히, 와이드한 핏감의 통바지는 남녀 스타들의 공식석상 패션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아이템이다.
강동원과 유아인은 영화 홍보를 위한 행사에서 통바지를 매치한 공식석상 룩을 연출했다. 강동원은 16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영화 '반도' 온라인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레토로한 무드의 체크 재킷에 90년대에 유행했던 통바지를 매치했다. 유아인이 15일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살아있다’(조일형 감독)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역시, 통이 넓은 바지에 굽이 있는 슈즈를 매치한 레트로 스타일을 선보였다. 


ⓒ '놀면 뭐하니?' 이효리


여자스타들도 예외는 아니다. 최근 '놀면 뭐하니?'에서 '싹3'로 혼성그룹 데뷔를 예고한 이효리 역시 90년대에 유행했던 통바지 패션을 선보였다. 크롭트 톱에 카키색 카고바지를 매치한 룩은 90년대 느낌을 내는 동시에 현재 트렌드를 아우르기도 해, 방송 직후 '이효리 패션'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블랙핑크 제니 


블랙핑크 제니 역시 크롭트 톱에 와이드 팬츠를 매치하는 레트로룩을 즐겨 입는다. 최근 한 패션 행사장에 참석한 제니는 복근을 드러낸 크롭 디자인의 상의와 와이드한 핏의 하의를 투피스를 매치해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공항에서도 그레이 톤의 룩, 크롭한 체크 재킷에 블랙 선글라스를 더해 시크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이처럼 복고 무드를 자아내는 헐렁한 통바지는 더이상 촌스러운 패션이 아니다. 치마처럼 넓은 통바지를 착용한 아이돌 여자. 남자 연예인 패션이 주목 받고 있는 것. 여자라면 큼지막한 통바지에 크롭트 톱을 매치한 스타일링을 도전해볼 것. 남자라면 심플한 셔츠에 발등을 덮는 길이감의 팬츠를 코디해보자.  
글 l 패션웹진 스냅 박지애 사진 l 스냅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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