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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희-정다빈-박주현-남윤수, '인간수업' 주역들 한 자리에!

조회27,862 등록일2020.04.29 2020.04.29 00:0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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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박주현, 김동희, 정다빈, 남윤수

박주현, 김동희, 정다빈, 남윤수가 28일 온라인 생중계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인간수업'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현장에는 김동희, 정다빈, 박주현, 남윤수, 김진만 감독, 윤신애 제작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수백 명의 경쟁률을 뚫고 발탁된 괴물 신예들은 치열한 노력으로 개성 강한 캐릭터들을 만들어가며 제작진의 용기에 성숙한 연기로 화답했다. 

돈을 벌기 위해 범죄를 저지르는 두 얼굴의 모범생 지수로 분한 김동희는 “극적인 감정도 많고 궁지에 몰린 캐릭터라 공감하기 쉽지 않았다”라며 어려움을 토로했으나 “지수가 극한의 감정에 놓여 잠을 못 이루면 저도 잠을 설쳤다. 현장에서도 감독님의 디렉션을 바로 받아들일 수 있는 몸 상태를 유지하려 노력했다”며 어려운 만큼 최대치로 노력을 더했다고 밝혔다. 

범죄의 중심에 선 민희를 연기한 정다빈은 “성인이 되고 처음 만난 작품이라 부담이 컸다. 나를 내려놓고 다시 태어나는 느낌으로 연기했다”고 전했다. 또한 “책과 기사, 다큐멘터리를 접하며 캐릭터와의 벽을 허물려고 노력했다”고 촬영하면서 쏟아부었던 열정을 털어놨다. 

극 중 비상한 머리와 인기까지 남부러울 것 없는 ‘핵인싸’인 규리 역의 박주현은 “규리를 이해하기 전 현실에서 일어나는 사회 문제를 공부하는 게 우선이라 생각했다. 외면하고 있던 문제들에 관심을 가지게 됐고, 사실적이고 꾸밈없이 연기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민희의 남자친구이자 학교 일짱인 기태 역의 남윤수는 “10대들의 생각과 마음을 공감하기 위해 영화를 찾아봤다. 개인적으로 부담이 됐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제가 보여줬던 것과 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 좋다”고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밝혔다. 이어 입을 모아 “배움이 공존하는 현장”이었다고 회상한 네 배우는 서로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인간수업'은 돈을 벌기 위해 죄책감 없이 범죄의 길을 선택한 고등학생들이 그로 인해 돌이킬 수 없이 혹독한 대가를 치르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왼쪽부터) 박주현, 김동희, 정다빈, 남윤수


글 l 패션웹진 스냅 박지애 사진  l 넷플릭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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