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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있는 자신감, 모델 윤태양

조회2,100 등록일2020.01.23 2020.01.23 00:0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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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윤태양이 착용한 의상은 모두 TBJ 제품, 
패딩은 유니 배색 덕다운 푸퍼점퍼 (T194DW030P) 
후드는 유니 레터링 기모 후드 풀오버(T194TS300P), 
바지는 유니 안감 플리스 트레이닝 팬츠(T194TP400P). 

시종일관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무장한 모델 윤태양을 만났다. 20대의, 20대에 의한, 20대를 위한 모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전투적이고 솔직한 그. ‘청춘’과 ‘열정’이라는 단어가 인물로 표현된다면 이런 모습이 아닐까? 자신감의 원천이 궁금해 질문을 내던지기도 전, 윤태양의 열정적인 눈빛과 흠잡을 데 없는 포즈로부터 그 이유를 대신 들을 수 있었다.
고등학교 재학 시절, 모델 아카데미에 등록한지 3개월 만에 런웨이에 오른 그이기에 넘치는 자신감에도 고개를 끄덕이며 응원하게 된다. 어떤 일에도 겁내지 않으며 부딪히고 또 도전하지만, 결코 자만하지 않는 모습이 인상적이던 모델 윤태양.
지금처럼 끊임없이 노력하고, 스스로에게 채찍질을 가하는 것을 마다하지 않는다면 언젠가는 자신의 바람 대로 강남역 대형 전광판에 얼굴을 띄우고, 배우로 이름을 알릴 수 있지 않을까.




 패션웹진 스냅 독자분들에게 

안녕하세요, 에이코닉 모델 윤태양이라고 합니다. 2017년 F/W 시즌에 데뷔한 매력이 많은 모델이에요. (웃음) 이렇게 패션웹진 스냅을 통해 여러분께 인사드릴 수 있어 즐거워요. 오늘 촬영 재미있었습니다.


 스무 살이 지나고, 벌써 새해가 됐는데

시간이 정말 빠른 거 같아요. 스무 살이 됐던 것도 생생한데 벌써 한 해가 지났어요. 한 살 더 먹은 만큼 올해는 더 의미 있는 시간들을 보내고 싶은 바람이에요. 성인이 되면 달라지는 게 많을 줄 알았는데 막상 달라지는 건 없더라고요. 아, 한 가지 있네요. 18살 때 데뷔를 했는데, 그래도 그때보다 많이 노련해진 것 같아요.


 학창시절 어떤 학생이었는지

제 생각엔 특별할 것 없는 일반적인 학생이었던 것 같은데, 남들도 그렇게 생각할지는 모르겠어요. (웃음) 학창시절 윤태양은 선생님 말씀을 잘 안 듣고, 운동을 좋아하고 잘하는 잘생긴 친구이자 선배였습니다. (웃음)


 일찍이 데뷔하게 된 계기가 있다면

고등학교 1학년 때 한 해 동안 키가 15cm 정도 자랐어요. 키가 한 번에 훅 자라니까 눈에 띄었죠. 제가 공부를 좋아하지 않고, 특별한 소질도 없는 거 같았는지 엄마께서 저에게 모델 학원에 다녀보는 게 어떠냐는 제안을 주셨어요. 엄마 말씀대로 학원에 다녀보니 모델이라는 직업에 자연스럽게 관심이 생기더라고요. ‘나도 조금 더 노력하면 런웨이에 설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에 열심히 학원에 다니고 있었는데, 정말 운이 좋게도 시작한 지 3개월 만에 오디션에 붙은 거예요. 그렇게 얼떨결에 패션쇼 런웨이에 서게 됐죠. 성취감을 얻으니 저절로 동기부여가 됐어요. 그때부터 지금까지 열심히 달리고 있습니다.




모델 윤태양이 착용한 의상은 모두 TBJ 제품, 
패딩은 유니 배색 덕다운 푸퍼점퍼 (T194DW030P)  
바지는 유니 안감 플리스 트레이닝 팬츠(T194TP400P). 

 처음 런웨이에 섰을 때, 어떤 생각이 들었는지

처음 발을 내디딜 때만 해도 아무 생각이 안 들었어요. 멍하고 긴장해서인지 사람들이 눈에 안 들어오더라고요. 실수하면 안 된다는 생각에 걸어야 될 동선에만 집중했어요. 어떻게 걸었는지 모를 정도로 정신없었지만 끝까지 저 스스로를 믿었어요. 쇼가 끝나고 나니 자랑스럽더라고요. 지금 생각해도 짜릿해요.


 런웨이에 오를 때 가장 신경 쓰는 것

예전에 ‘블라인드니스’라는 브랜드 쇼에 선 적이 있었던 때가 생각나요. 당시 옷에 여성스러운 요소가 가미되어 있었는데, 그런 부분을 더 극적으로 표현하기 위해서 워킹에 변화를 줬어요. 특별히 누구에게 부탁받지 않았지만 제가 생각했을 때 일자로 반듯하게 워킹 하는 게 옷을 표현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아 스스로 연출했던 기억이 나요. 런웨이에 오를 때 가장 신경 쓰는 것은 주어진 옷을 잘 표현하는 워킹과 표정, 분위기 등을 연출하는 거예요.


 모델로서 신호탄을 쏜 거나 다름없는데, 당시 주변 반응

부모님이 오셔서 쇼에 선 제 모습을 봐주셨는데, 자랑스럽게 여겨 주셔서 정말 뿌듯했어요. 그전까지는 부모님 말씀을 잘 듣지 않는 편이었거든요. 뭐든 겪어봐야 아는 것 같아요. 엄마, 아빠가 뿌듯해하시는 모습을 본 뒤로는 나름대로 부모님 말씀을 잘 듣고 있어요. 어머니의 도움이 없었다면 아마 저는 지금까지도 모델이라는 직업을 몰랐을 거예요. 감사드립니다.


 모델이라는 직업에 관심이 없었던 이유

상업고등학교에 다니고 있었는데, 그때 사무회계를 배우고 있었기 때문에 막연하지만 ‘세무사가 돼야겠다’라는 생각을 했던 것 같아요. 해야 할 것이 있다는 생각에 다른 것들은 잘 생각나지 않았던 것 같아요. 모델이라는 직업에 대해서도 모를 수밖에 없었고요. 그런데 막상 세무사 준비를 해보니 어렵더라고요. (웃음) 뒤늦게 모델이라는 직업을 접하게 됐지만, 키가 커서 도움이 됐어요. 고등학생일 때 매일 밤 11시 이후에 옥수수 시리얼을 우유에 타서 먹고 잤거든요. 그때 키가 확 자란 것 같아요. 믿거나 말거나지만 자기 전에 옥수수 시리얼에 우유를 매일 드셔보세요!


 모델이 된 걸 후회한 적 있는지? 혹시 모델이 되지 않았다면 뭘 하고 있었을 것 같나

모델이 된 걸 후회한 적은 아직까지 없는 것 같아요. 부모님의 가이드에 따라 모델 학원을 다니게 되고, 그러면서 모델로 데뷔하게 된 셈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에게 잘 맞는 직업이라 다행이죠. 생각해 본 적 없지만 만약 모델을 안 했다면 아마 지금쯤 군대에 가 있지 않았을까요? 음식점 같은 요식업 매장을 내기 위해서 경영 쪽 공부를 하고 있었을 것 같기도 해요.




모델 윤태양이 착용한 의상은 모두 TBJ 제품, 
패딩은 유니 배색 덕다운 푸퍼점퍼 (T194DW030P) 
후드는 유니 레터링 기모 후드 풀오버(T194TS300P), 
바지는 유니 안감 플리스 트레이닝 팬츠(T194TP400P). 

 요즘 ‘공개 연애’ 하는 연예인들이 많은데, 태양 씨의 생각

긍정적이에요. 당장 헤어질 생각이 아니라면 굳이 숨겨가며 연애하고 싶지는 않아요. 일부러 연애 사실을 공개한다기보다는 아무래도 연애를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티가 나면서 공개되지 않을까요? 팬분들의 시선을 무시하는 건 아니에요. 하지만 이해해주실 것 같아요. 팬분들은 저를 모델로서 좋아하는 거니까, 윤태양이라는 사람의 연애는 상관없다고 생각해요. 오히려 팬분들이 더 응원해주시지 않을까요?


 자신감으로 똘똘 뭉친 태양 씨, 자신감의 원천은 무엇?

지금까지 생각해 본 적은 없는데, 자신감의 원천은 몸에 있는 것 같아요. 좌우로 찢어진 눈이 매력적이라고 생각해요. 일할 때도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답니다. 가끔 가만히 쳐다보는 건데 눈을 흘긴다고 오해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제 외모나 몸에 대해 만족하려는 마음이에요. 제가 저에 대해 만족하고 사랑해주지 않으면 자신감을 가질 수 없거든요.


 그렇다면 평소 두려워하는 건 없는지

두렵다는 생각이 드는 건 특별히 없었는데… 사실 지금 하고 있는 인터뷰가 가장 두려워요. (웃음) 인터뷰가 처음이라 어색하기도 하고, 워낙 말주변이 없어 두렵습니다. (웃음)


 생각이 필요할 때 하는 것

생각이 많을 때는 일부러 사우나에 가요. 몸과 마음이 릴랙스 되는 것 같아 평소 사우나를 즐기는 편이에요. 사우나를 하면서 가만히 있을 때 이런저런 생각들이 많이 드는 것 같아요. 그때 다양한 영감들을 얻기도 하고요. 최근 사우나를 다녀와서 든 생각은 ‘다이어트’예요. 전신거울에 비치는 제 몸이 마음에 안 들더라고요. 관리를 타이트하게 하지 않으면 살이 잘 붙는 편이라, 반성했어요. 


 올해 다이어트 계획

평소 극단적인 방법으로 다이어트를 했었는데, 그러니 요요현상도 쉽게 오고 유지하는 게 어렵더라고요. 올해는 유산소 운동을 통해 차근차근 다이어트를 하고 싶어요. 또 과음이나 불규칙한 식단은 다이어트에 도움이 안 되니까, 식단 조절하고 술을 끊어야 될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살이 찌고 빠지는 거에 직업적인 영향을 많이 받으니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 돼요. 하지만 그러면서도 많이 먹은 건 순전히 제 잘못이라, 감내해야겠죠. 식욕이 왕성해서 하루에 많이 먹으면 7끼까지 먹거든요. 예쁜 핏을 위해서는 평소에 매일 관리를 해야 하는 편이에요.


 술자리를 즐기는 것 같은데, 주량은 어느 정도?

글쎄요… 아직까지 제대로 측정해본 적 없는 것 같아요. 술을 엄청 많이 먹는 건 아니지만 좋아해요. 친구들과 술을 마실 때면 제가 늘 마지막까지 남아서 일행들 집까지 보내주고 귀가하는 거 보면 못 마시는 것 같진 않아요. 좋아하는 주종은 당연히 소주입니다. (웃음)


 ‘술친구’는 누구?

주변 친구들과 술 먹을 때도 많지만, 집에서 혼술 할 때도 많아요. 하루 일과를 마치고 집에 들어오면 술이 생각날 때가 많더라고요. 성인이 되면서 자취를 시작했는데, 다시 본가로 들어갈 계획이거든요. 집에 들어가면 앞으로 혼술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아버지와 함께 술을 마실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됩니다.


 부모님 품을 떠나 독립해본 소감

아무래도 부모님이 많이 그리워요. 부모님과 함께 살았을 때의 편리함도 생각나고, 어머니가 차려주는 집 밥도 그리워요. 혼자 살아보니 신경 쓸 것도 많더라고요. 전기세, 수도세가 그렇게 많이 나오는 줄 몰랐거든요. 아무래도 생활비를 부담하는 것도 힘들어서, 앞서 말씀드린 대로 이번 봄쯤에는 천안 본가로 내려갈 계획입니다.


 모델을 꿈꾸는 친구들에게 조언 한마디

포기만 하지 않으면 뭐든 다 할 수 있을 거란 말을 해주고 싶어요. 당장 막막하고 힘들더라도 포기하지 말고 도전해보세요. 다양한 정보를 얻기 위해서 잡지를 열심히 보는 친구들도 많은데, 그런 것보다는 직접 다양한 스타일을 시도해보면서 자기만의 느낌을 찾아가는 게 더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모델 지망생이라면 평범한 모습보다는 자기 개성을 드러낼만한 모습이 좋겠죠. 자신감만 있다면 뭐든 잘할 수 있을 거라 응원합니다. 저처럼 자신감을 가져보세요!




모델 윤태양이 착용한 의상은 모두 TBJ 제품,  
후드는 유니 레터링 기모 후드 풀오버(T194TS300P).

 사진 찍을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내가 가장 잘 생겼고, 예쁘다 생각하는 거예요. 쉽게 말해 자기 스스로 주문을 거는 거죠. 그렇지 않으면 카메라 앞에서 쭈뼛거리게 되고, 결과물도 어색하기 마련이에요. 카메라 앞에서 부끄러워하지 않을수록 좋은 사진이 나옵니다.


 활동하면서 가장 조심, 주의하는 것은?

아무래도 살찌는 거예요. 살이 정말 잘 찌거든요. 그동안에는 일주일 동안 극단적으로 섭취량을 줄이는 안 좋은 다이어트를 했어요. 하루에 한 끼도 안 먹거나 한 끼 정도만 겨우 먹었죠. 평소 먹는 걸 엄청 좋아하는데, 먹으면 먹는 대로 살로 가버려서 그게 좀 스트레스예요.


 시간 날 땐 무엇을 하는지

영화 보는 걸 좋아하는데, 무조건 영화 개봉 첫날에 영화관에 가서 보는 게 취미예요. 최종 꿈이 영화배우거든요. 영화 보는 거 자체를 좋아하기도 하지만, 아무래도 공부도 되니 더 챙겨 보게 돼요. 배우 중에서 가장 좋은 분은 이병헌 님이에요. 연기를 정말 잘하시고 목소리도 멋있으셔서 눈길이 갈 수밖에 없는 명품 배우인 것 같아요.


 태양 씨의 중저음 목소리도 매력적인데

감사하게도 목소리 좋다는 얘기를 많이 듣긴 해요. 평소 목소리는 중저음이지만 친구들과 어울릴 때나 신나면 목소리가 하이톤이 돼요. (웃음)


 어떤 배우가 되고 싶은지

유명한 배우가 되기보다는 연기로 인정받는 배우가 되고 싶어요. 이병헌, 황정민 배우분들처럼 연기력으로 승부해서 유명세를 얻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만약 연기를 하게 된다면, 배역을 가리지 않고 다양하게 해보고 싶어요. 그렇게 경험을 쌓다 보면 연기 실력도 늘지 않을까요? 그럼 감독님들께서도 저에게 더 자주 연락 주시겠죠? (웃음) 배우를 꿈꾸게 된 데는 두 가지 이유가 있어요. 배우라는 직업 자체가 갖는 매력도 있지만, 모델은 수명이 짧은 직업이기 때문에 이후 목표를 세워두는 게 좋거든요. 먼 미래를 위해 모델 일을 하면서도 미리 연기 수업을 받고 있습니다.


 연기, 배워보니?

아직까지는 잘 모르겠어요. 소질이 없는 것 같단 생각이 들기도 하고요. (웃음) 1년 동안 배웠는데 마음에 들 정도로 발전한 부분은 없는 것 같아요. 감정을 넣는 게 중요한데, 그 부분은 더 많은 연습과 훈련이 필요할 것 같아요. 모델로서 촬영하거나 무대에 설 때도 감정 연기가 필요한데, 배우로서의 감정 연기는 그것과는 또 다르더라고요.


 관심 있는 다른 분야

기회가 된다면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보고 싶어요. 운동에 자신 있는 만큼 ‘정글의 법칙’ 같은 프로그램을 좋아합니다. 몸 쓰는 거나 체육 관련된 거는 다 잘해요. 몸으로 하는 예능에 출연하면 보여드릴 부분도 많고 스스로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제가 토크에는 자신이 없거든요. 말주변이 없는 편이라, 토크쇼에 나가면 상대방과 대화를 이어 나가기 어려울 것 같아요.


 모델로서 이루고 싶은 것

강남역 한복판에 가면 대형 전광판이 있는데, 거기에 제 얼굴이 실렸으면 좋겠어요. 앞으로 일하면서 더 많은 목표들이 생겨날 테지만, 지금은 그게 저의 가장 큰 목표예요.


 특기, 자신 있는 것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는 것. 주변 친구들이나 만나는 분들이 저만 보면 웃음이 난대요. 재미있다고 하니 더 욕심나는 것 같기도 하고, 웃길 자신도 있고요. (웃음) 제가 엉뚱한 매력이 있대요.


 연상 여성분들에게 인기가 많다고 들었는데

인정합니다. (웃음) 제 얼굴이 연상 여성분들에게 어필이 되는 스타일인가 봐요. 노안이라는 이야기도 많이 듣는데 저는 괜찮게 생각합니다. 지금 노안이면 늙어서도 이 얼굴일 테니, 좋게 좋게 생각하고 있어요.


 자신의 외모에 점수를 준다면 몇 점?

40점 정도 주고 싶어요.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은 만점이지만, 얼굴에 대한 자신감은 달라요. 외모에 만점을 주기엔 아직 이릅니다. (웃음)




모델 윤태양이 착용한 의상은 모두 TBJ 제품, 
후드는 유니 레터링 기모 후드 풀오버(T194TS300P).

 2020년 목표와 계획

올해 안에 군 입대를 할 것 같아요. 입대하기 전까지 2020 F/W 쇼에 많이 서는 게 목표예요. 또 개인적인 목표는 10kg 이상 체중 감량을 하는 것. 체중에 따라서 외모가 많이 달라지는 편이거든요. 초반에 일할 때는 열심히 관리해서 일하는 데 도움이 많이 됐는데, 요즘에는 관리가 좀 부족했어요. 다시 열심히 관리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어요.

 올해 윤태양이라는 이름 옆에 따라붙었으면 하는 기사 타이틀이 있다면

‘윤태양, 나이키와 전속 계약’…. 유명 스포츠 브랜드 전속 모델이 됐다는 기사가 난다면 정말 행복할 것 같아요. 운동을 좋아해서 스포츠 웨어에 관심이 많거든요.


 마지막으로 팬들에게 남기고 싶은 말

저에게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꾸준히 좋아해 주시는 팬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응원에 힘입어 더 노력해서, 멋지고 훌륭한 모델 윤태양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드리고, 올해 소망하시는 것 모두 이루시는 한 해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2020년, 다 같이 힘내 봐요! 감사합니다.


글/에디터 l 마채림
사진 l 신화섭(스튜디오 무사)
헤어/메이크업 l 유선미 
의상협찬 l TB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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