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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비, 자신의 작품 입고 등장하며 패션도 예술로 승화

조회1,097 등록일2018.12.20 2018.12.20 00:0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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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비,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아트테이너 부문 수상



ⓒ M.A.P CREW

가수 겸 아티스트 솔비(본명 권지안)가 2019년을 이끌 아트테이너로 선정되며 브랜드 가치를 증명했다. 

솔비는 지난 1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아트테이너 부문을 수상했다. 아트테이너 부문은 올해 처음 신설된 부문으로, 1대 아트테이너의 영광을 누렸다. 올해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25만3209명의 대중이 투표에 참여해 의미를 높였다. 

솔비는 아트와 엔터테이너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아트테이너 시장을 개척했다. 2006년 혼성그룹 타이푼의 보컬로 데뷔해 활발한 가수 활동을 펼쳤다. 이후 2010년 치유의 목적으로 미술을 시작했고, 2015년부터 가수 솔비와 아티스트 권지안을 결합한 셀프 콜라보레이션 시리즈를 선보였다. 청각 예술인 음악을 시각 예술인 미술로 변환시키는 독창적인 작품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2017년엔 KBS 2TV '뮤직뱅크'에서 '하이퍼리즘 레드' 페인팅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파격적인 시도로 아트테이너로서의 정체성을 확고히 전달했다.

또한 밝고 긍정적이고 솔직한 캐릭터로 진정성을 보이며 13년째 엔터테이너로서 영향력을 유지하고 있으며, 2008년 SBS '연예대상'과 2016년 MBC '연예대상'에서 여자우수상을 받으며 대중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2012년 첫 개인전을 열고 미술계에 뛰어들어 아티스트와 엔터테이너의 조합인 아트테이너 길을 묵묵히 걸어온 열정적인 솔비의 진가가 드디어 빛을 발했다. 최근엔 초대전에서 완판을 기록하며 새로운 아트테이너 시장의 트렌드를 열었다.

이날 솔비는 아트테이너 답게 드레스가 아닌 수트를 선택하는 기발함을 발휘했다. 자신의 작품인 '하이퍼리즘 블루'를 주머니로 제작해 옷마저 작품으로 만들었다. 대한민국 시상식 역사상 자신의 작품을 옷으로 만들어 착용한 경우는 처음으로, 1대 아트테이너 수상자다운 패션 센스로 주목을 받았다.

솔비는 "1대 아트테이너 부문 수상자"라고 말문을 연 뒤 "미술을 선물처럼 받았는데 이 상도 선물처럼 받아 행복하다. 음악과 아트를 결합하는 작업에 사회적 메시지를 담아 희망을 줄 수 있는 아트테이너로서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2018 대한민국 퍼스트 브랜드 대상'은 올해로 17년째 이어온 국내 최대규모의 어워즈로,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다음 해 우리나라를 이끌 브랜드를 소비자가 직점 선정하고 시상하는 상이다. 국내 활동 전(全) 브랜드를 대상으로 인지도, 매출, 시장점유율 등을 평가해 1차 후보를 선발하고 온라인, 모바일 및 유선 조사 기반의 소비자 투표로 최종 선정한다.  




ⓒ M.A.P CR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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