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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실 패션 아이콘’ 메건 마클, 결혼 후 2개월 공식행사 스타일 분석

조회13,004 등록일2018.07.12 2018.07.12 00:0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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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0일-11일 메건 마클 왕자비 룩 ⓒ TOPIC/Splash News 

영국 해리왕자와 5월 19일, 세기의 결혼식을 올린 메건 마클 왕자비가 결혼 후 2개월간 공식 행사에서 선보인 ‘로열 패밀리 스타일’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가 입는 옷마다 몇 분만에 완판을 기록할 만큼 ‘메건 마클 패션’은 이슈의 중심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메건 마클은 주로 클래식한 스타일링으로 격식을 갖추면서 컬러, 디테일 등에 변화를 주며 자유롭고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한다. 그의 기품 넘치는 스타일에는 심플한 주얼리, 한 치수 크게 신는 스웨이드 힐, 미니멀한 토트백, 패시네이터(모자,fascinator) 등이 포인트로 들어간다. 지방시, 디올, 롤랑뮤레 등 행사 내용에 따라 브랜드의 차이를 주고, 스타일링의 미묘한 변화를 주는 명민함을 보였다. 



10 Jul 2018 그린 컬러의 투피스를 소화한 메건 마클 왕자비 ⓒ TOPIC/Splash News 

7월 10일 영국의 해리 왕자와 메건 마클 왕자비가 공식 일정을 위해 아일랜드 드블린 공항에 도착했다. 공항에 등장한 메건 마클은 차분한 그린 컬러의 투피스를 입고 브라운 컬러의 토트백으로 포인트를 준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단연 기품있는 컬러 조합이 돋보였던 베스트 룩이다. 스커트와 탑은 Givenchy 제품 



11 Jul 2018 드레이핑 디자인의 드레스를 입은 메건 마클 왕자비 ⓒ TOPIC/Splash News

7월 11일 아일랜드 방문 둘째 날, 아일랜드 대통령과 영부인을 만난 그녀. 러블리한 보트넥과 드레이핑 디자인이 특징인 그레이 톤의 드레스를 선택했다. 여기에 블랙 구두와 가방을 매치해 톤 온 톤의 모던 스타일링을 선사했다. 드레스는 Roland Mouret, 신발은 Paul Andrew, 가방은 Fendi 제품




<고품격 블랙 룩>


11 Jul 2018 블랙 슈트를 입은 메건 마클 왕자비 ⓒ TOPIC/Splash News

7월 11일 크로크 공원에서 운동 선수들을 만나 스포츠 경기를 지켜본 메건 마클은 활동성을 강조한 편안한 바지 정장을 선택했다. 다소 짧은 길이감의 블랙 재킷에 적당하게 핏되는 슬랙스를 매치하고 기본 벨트와 구두 등으로 마무리했다. 슈트와 벨트는 Givenchy, 신발은 Sarah Flint 제품



11 Jul 2018 심플 블랙 드레스를 입은 메건 마클 왕자비 ⓒ TOPIC/Splash News 

7월 11일 더블린 글렌캠 하우스에 있는 영국 대사 관저에서 열린 가든 파티에 참석한 메건 마클은 소매가 없는 슬리브리스 블랙 드레스를 입었다. 다소 캐주얼한 느낌의 파티이기 때문에 주얼리와 클러치 등으로 포인트를 줘 화려함을 강조했다. 헤어는 루즈한 컬을 줘 엘레강스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클러치는 Givenchy, 드레스는 Emilia Wickstead, 슈즈는 Aquazzura, 귀걸이는 Birks 제품 



10 Jul 2018 메건마클 왕자비 ⓒ TOPIC/Splash News 

7월 10일 센트럴 런던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진행되는 영국 왕립 공군창설 100주년 기념 미사에 참석했다. 보트넥 디자인의 긴팔 소매 블랙 드레스를 선택한 그녀. 여기에 스킨톤 슈즈로 마무리하고 공식행사에 어울리는 모자를 더했다. 드레스는 Dior 제품 




<우아한 핑크&화이트 룩>


영국 왕실에서 행사에서 꼭 착용해야 하는 모자 ⓒ TOPIC/Splash News 

영국 왕실 구성원의 복장 규칙 중 하나는 공식 이벤트에 나설 때 여성은 모자를 써야 한다는 것이다. 영국 사회에서는 특별한 계층을 나타내는 사회적 신분의 일부인 모자, 메건 마클이 2개월간 선보인 다양한 디자인의 패시네이터(모자,fascinator) 스타일을 보면 영국 로열 스타일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다. 



결혼 후, 순백의 화이트 룩을 연출한 메건 마클 왕자비 ⓒ TOPIC/Splash News

6월 14일 결혼 후 엘리자베스 2세 여왕과 영국 체셔 지방으로 첫 왕실 공식업무를 나선 메건 마클은 지방시 크림색 케이프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모자는 착용하지 않았지만 전체적으로 우아한 느낌을 강조한 룩으로 전 세계 여성들의 시선을 모았다. 

6월 19일 영국 왕실이 추최하는 경마대회에 참석한 날에는 화이트와 블랙의 조화가 멋스러운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카라 디자인의 셔츠형태 원피스에 벨트를 더하고 모자와 실버톤 슈즈로 마무리했다. 

5월 22일 영국 런던의 버킹엄 궁전에서 열린 가든파티는 찰스 왕세자의 70번째 생일을 기념하는 자리로 메건 마클이 결혼 후 참석하는 첫 왕실 공식 행사였다. 메건 마클은 웨딩링을 착용하고 우아한 화이트 컬러의 드레스를 입고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여기에 필립 트레이시의 핑크 컬러 모자를 착용했다. 

글 l 패션웹진 스냅 박지애 사진 l TOPIC/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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