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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력' 류승룡-심은경-박정민, '부산행'이은 흥행 보일까?

조회1,399 등록일2017.12.20 2017.12.20 00:0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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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행' 연상호 감독의 신작 영화 '염력'의 제작보고회가 지난 12월 19일(화) CGV 압구정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날 현장에는 연상호 감독, 류승룡, 심은경, 박정민, 김민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2016년 좀비 소재를 다룬 '부산행'에 이어 또 한번 색다른 소재에 도전하는 연상호 감독은 “새로운 것을 해보고 싶었다. 평범한 사람이 초인적인 능력을 가졌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날 수 있을까 생각하며 이야기를 만들었다”며 '염력'을 연출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하루아침에 염력을 갖게 된 평범한 남자 ‘신석헌’ 역을 맡은 류승룡은 “생계형 초능력으로 먹고 살 생각을 하는 순박한 캐릭터가 굉장히 신선했다. 상상하고 생각했던 것을 구현해내는 과정이 재미있었다”며 한국 영화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캐릭터를 연기한 소감을 전했다. 








생활력 강한 석헌의 딸 ‘신루미’ 역을 맡아 연상호 감독과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춘 심은경은 “캐릭터성이 짙은 연기를 많이 했었는데 실제로 있을 법한 캐릭터를 연기하게 되어 저한테도 큰 도전이었고, 기존의 모습과는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전해 더욱 성숙하고 깊어진 연기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또한 루미를 돕는 청년 변호사 ‘김정현’ 역의 박정민은 “조금 더 땅에 붙어있는 현실적인 변호사였으면 했다”, 석헌과 루미를 위협하는 ‘민사장’ 역의 김민재는 “조금 다른 악당이다. 냉혈한이라기 보다 이웃에서 볼 수 있는 사람 같은 느낌을 주고자 했다”며 외적인 부분부터 디테일한 표현까지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한 남다른 노력을 전했다. 

여기에 연상호 감독은 민사장의 배후 ‘홍상무’ 역을 맡은 정유미에 대해 “발랄하기도 하고 광적으로 보이기도 하는 캐릭터라 독특하게 보일 수 있는 악역인데 이야기를 전하면 바로 그 인물이 되어 연기를 했다”고 만족감을 전했다.








'광해, 왕이 된 남자' 등을 통해 호흡을 맞춘 바 있는 류승룡과 심은경은 '염력'에서 10년 만에 만난 아빠와 딸로 연기를 한 소감을 밝혀 더욱 깊어진 연기 앙상블을 예고한다. 

류승룡은 “항상 탐구하고 고민하는 모습을 보면 배울 점이 많다”며 심은경의 노력에 대한 극찬을 전했고, 심은경은 류승룡에 대해 “한 씬에 무궁무진한 감정이 다 나왔던 것 같다. 한국의 ‘짐 캐리’ 같은 독보적인 존재다”라고 전해 두 배우의 내공 깊은 연기 호흡이 빚어낼 웃음과 재미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뿐만 아니라 염력이라는 소재를 현실의 공간 속에 잘 녹여내기 위해 심혈을 기울인 연상호 감독은 “한국적이면서도 재미있고 멋있는 염력 액션에 대해 여러 스태프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고, 류승룡 배우가 준 아이디어를 사용하기도 해 재미있는 장면들이 많이 나왔다”고 전해 남다른 노력을 통해 완성된 혁신적인 비주얼과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한편 '염력'은 갑자기 초능력이 생긴 아빠 '석헌'(류승룡)과 모든 것을 잃을 위기에 빠진 딸 '루미'(심은경)가 세상에 맞서 상상초월 능력을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부산행'으로 1,156만 관객을 사로잡은 연상호 감독의 신작이자 류승룡, 심은경, 박정민, 김민재 그리고 정유미의 결합, 누구도 상상치 못했던 새로운 소재와 이야기로 기대와 관심을 모은다. 2018년 1월말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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