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영역

Star

'그것만이 내 세상' 이병헌-윤여정-박정민, 신선한 코믹의 조합!

조회2,150 등록일2017.12.19 2017.12.19 00:00:00.000
0



(왼쪽부터 차례대로) 이병헌, 윤여정, 박정민


1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최성현 감독을 비롯해 배우 이병헌, 윤여정, 박정민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최성현 감독은 "시나리오 작업 때부터 이 자리에 계신 배우분들이 캐스팅 1순위였다. 이병헌, 윤여정, 박정민까지 최고의 배우들과 함께하게 되어 현실감이 안 들 정도로 정말 행복했다"고 전했다.

전작에서 선보인 묵직한 이미지를 벗고 인간미 넘치는 한물간 전직 복서 '조하' 역으로 분한 이병헌은 "오랜만에 유쾌한 캐릭터를 연기하는 것이 너무나 신났다. 일상 생활에서 볼 수 있는 인물을 연기하는 것이기에 더욱 자신감 있게 표현할 수 있었다"며 캐릭터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전했다. 

서번트증후군 동생 '진태' 역을 통해 특별한 연기에 도전한 연기파 신예 박정민은 "시나리오를 읽자마자 '진태' 역을 너무나 맡고 싶었다. 남들과는 조금 다른 서번트증후군 연기를 하기 위해 많이 보고 들으며 배우려고 했다"며 역할을 소화하기 위한 섬세한 노력을 전했다. 


최근 예능 프로그램 [윤식당]에서 솔직하고 쿨한 모습으로 폭넓은 연령층의 사랑을 받고 있는 윤여정은 "처음으로 경상도 사투리 연기에 도전했다. 정말 쉽지 않았고 최대한 자연스럽게 연기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전해 색다른 연기 변신에 대한 기대를 더했다. 





(왼쪽부터 차례대로) 이병헌, 박정민


이어진 토크에서 '그것만이 내 세상'을 통해 형제 호흡을 맞추게 된 소감에 대해 이병헌은 "'파수꾼' '동주'를 보며 박정민이 정말 괴물 같은 신인이라 생각했는데 함께 연기해보니 리액션을 하는 순발력도 대단했다. 저렇게 무서운 배우가 있었구나, 하고 깜짝 놀랐다", 박정민은 "대학교 때 이병헌 선배님과 같이 연극을 하는 꿈을 꿨을 정도로 저에게는 롤모델 같은 존재이다. 매 테이크마다 연기에 미세한 변화를 주는 선배님의 모습을 보며 매 순간 배우려고 했다"고 전해 두 배우가 선보일 신선한 케미스트리에 대한 기대를 더한다. 

두 배우의 엄마 '인숙' 역을 맡은 윤여정은 "이병헌과 박정민이 연기하는 모습을 보면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후배들에게 배울 점이 많았다"고 전해 연기에 대한 배우들의 열정을 느끼게 한다. 

뿐만 아니라 동네 형 같은 친근한 이미지를 소화하기 위한 이병헌의 개성 넘치는 헤어스타일과 번뜩이는 애드리브 연기, 소품을 직접 고르고 아버지의 옷을 가져온 박정민의 의상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 등 배우들의 치열하고 유쾌했던 에피소드까지 전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한편 ‘그것만이 내 세상’은 주먹만 믿고 살아온 한물간 전직 복서 조하와 엄마만 믿고 살아온 서번트증후군 동생 진태가 다른 곳에서 살아오다 난생처음 만나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공통점이라고는 찾아보기 힘든 두 형제의 좌충우돌 케미스트리가 웃음과 감동을 선사한다. 1월 17일 개봉 예정이다.







Copyright by iStyle24
· SNS 연동 관리
버튼을 클릭하면 연동 설정
및 해제 하실 수 있습니다.

나도한마디

페이스북 연동 트위터 연동 SNS관리
prev 1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