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영역

Star

이정재, "우정 출연인데 30회나 찍어" 하소연 폭소

조회881 등록일2017.11.14 2017.11.14 00:00:00.000
0






배우 이정재가 캐스팅 비화에 대해 입을 열었다.

14일 오전 서울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영화 ‘신과 함께’(감독 김용화)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김용화 감독을 비롯해 배우 하정우, 차태현, 주지훈, 김향기, 이정재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염라대왕을 맡은 이정재는 캐스팅 비화에 대해 “처음에는 김용화 감독님이 우정출연을 할 수 있겠냐고 해서 흔쾌히 수락했다"라며 “처음에는 작은 역할이었는데 갑자기 염라대왕을 해달라고 하더라. 특수분장을 테스트하러 나갔는데 이것만 사흘이 걸렸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정재는 “시나리오를 달라고 했다. 그때 시나리오를 봤더니 2부에도 나오더라. 우정출연인데 무려 30회를 찍었다”고 덧붙였다.

또 하정우는 긴 머리 가발을 쓰고 촬영한 이정재에 대해 “뒷모습이 너무 청순했다. 우리가 별명으로 ‘염라언니'라고 불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신과 함께’는 주호민 작가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영화로 저승에 온 망자가 그를 안내하는 저승 삼차사와 함께 49일 동안 7개의 지옥에서 재판을 받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아 1편, 2편으로 이어진다. 다음 달 20일 1편 '신과 함께 죄와 벌' 개봉을 앞두고 있다. 






Copyright by iStyle24
· SNS 연동 관리
버튼을 클릭하면 연동 설정
및 해제 하실 수 있습니다.

나도한마디

페이스북 연동 트위터 연동 SNS관리
prev 1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