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영역

Star

'퍼스트 레이디' 멜라니아 여사, 패션 키워드는 '페미닌'

조회7,576 등록일2017.11.10 2017.11.10 00:00:00.000
1
최근 한중일 삼국서 성공적인 패션외교를 선보인 미국 대통령 도날드 트럼프의 영부인 멜리나아의 스타일이 누리꾼들의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패션외교를 선도하는 멜라니아 여사는 모델 출신답게 TPO(TimeㆍPlaceㆍOccasion)에 걸맞은 패션 센스로 전 세계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데요. 가는 곳마다 화제를 몰고 다니는 멜라니아 여사의 스타일을 키워드에 맞게 정리해봤습니다. 







ⓒ TOPIC/Splash News



멜라니아 여사의 패션 키워드 첫번째는 단연 '페미닌'입니다. 늘, 여성스러운 라인이 드러나는 의상과 높은 스틸레토 힐을 매치하여 우아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강조합니다. 

한국을 방문했을 당시 멜라니아 여사는 동양적인 실루엣이 엿보이는 오버사이즈의 레트로 코트를 선택했습니다. 이 의상은 스페인 디자이너 브랜드 '델포조'의 2017 F/W 의상으로 가격은 약 400만원대로 알려졌습니다. 여기에 보라빛 크루스찬 루부탱 하이힐을 매치해 페미닌함을 유지했습니다. 

11월 7일 한국에 도착, 이번 1박 2일 방한 중 모두 세 벌의 의상을 갈아입은 멜라니아는 저녁 만찬에서는 화려한 느낌의 제이맨델 드레스를 입었습니다. 8일 현충원 방문 당시에는 차분한 블랙 바지 정장을 선택해 조문에 맞는 격식을 갖췄습니다. 

그녀가 블랙을 선택하는 경우는 이례적입니다. 평소 행사에서는 화려한 컬러감을 강조하는데요. 멜라니아의 시그니처 컬러로 불리는 '레드 의상'이 대표적입니다. 다소 어두운 피부톤에 어울리는 퍼스널 컬러라는 평입니다. 

레드 컬러의 투피스 혹은 블루 컬러의 스트럭처 라인의 코트에 사각 프레임의 선글라스를 더해 그녀만의 시그니처 스타일을 만듭니다. 







ⓒ TOPIC/Splash News



특별한 자리에서는 우아한 라인이 드러나는 은빛 드레스를 선택합니다. 화려함을 주고 싶을 땐, 스틸레토 힐 역시 메탈릭한 디자인을 선택해 포인트를 살립니다. 격식을 갖춰야 하는 자리에서는 클래식한 분위기의 체크 코트를 입어 정제된 느낌을 줍니다.

페미닌한 스타일을 유독 사랑하는 멜라니아 여사는 남다른 '스틸레토 힐' 사랑으로 비난을 받기도 하는데요. 지난 8월 29일 초강력 허리케인 '하비'로 수해를 입은 텍사스주를 방문했을 당시, 백악관을 나서는 멜라니아 여사의 패션은 실시간 검색어에 등극할 만큼 이슈를 모았습니다. 이유는 재해 현장에 어울리는 않는 15cm의 '스틸레토 힐' 착용 때문이었죠. 이를 의식했는지 멜라니아는 텍사스주 재난 현장에 도착했을 때 운동화로 갈아신는 변화를 주어 더 큰 비난을 피했습니다. 







ⓒ TOPIC/Splash News



9월 2일 텍사스주 휴스턴과 루이지애나주 레이크 찰스 방문에 나선 멜라니아는 이날도 높은 구두를 신고 등장, 내리기 전 조금더 편안한 차림으로 갈아입고 운동화로 갈아 신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한편 멜라니아 여사는 1970년 슬로베니아에서 태어나 16세 때부터 모델 활동을 시작, 트럼프 대통령은 한 파티에서 만나 2005년 트럼프의 세 번째 정식 부인이 됐습니다. 






글 l 패션웹진 스냅 박지애 사진 l TOPIC/Splash News
Copyright by iStyle24
· SNS 연동 관리
버튼을 클릭하면 연동 설정
및 해제 하실 수 있습니다.

나도한마디

페이스북 연동 트위터 연동 SNS관리
prev 1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