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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맨2' 역대급 실수, 콜린퍼스 무대인사 돌연 취소 '팬들 분노'

조회14,077 등록일2017.09.21 2017.09.21 00:0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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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킹스맨:골든 서클'(매튜 본 감독) 측이 무대인사를 돌연 취소해 팬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지난 20일 오후 8시 서울 잠실 월드타워 롯데시네마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킹스맨:골든 서클' 무대인사가 행사 직전 돌연 취소됐다. 무대인사에는 '킹스맨: 골든 서클'의 배우 콜린 퍼스, 마크 스트롱, 태런 에저튼이 참석할 예정이었다.

 

 

'킹스맨2' 수입 배급사인 이십세기폭스코리아 측은 사건 발생 3시간 뒤인 20일 밤 공식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사과문을 게재했다.  

 

이십세기폭스코리아는 "금일 밤, 롯데월드타워에서 진행 예정이었던 <킹스맨: 골든 서클> 배우 무대인사 취소 건에 대해 먼저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관련된 경위를 자세히 말씀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라며 사과했다. 

 

 

 

 


ⓒ 이십세기폭스코리아 공식 페이스북
 

 

그들은 "무대인사에 앞서 진행 되어야 했던 부산 극장 생중계가 이원 송출 문제로 인해 15분 이상 행사가 지연 되었습니다. 어렵게 화면이 연결되어 배우들이 생중계에 참여했으나 서울에서는 부산 쪽의 화면과 소리를 들을 수 없는 상황이 지속 반복 되었습니다"라며 "이에 송줄 관계자는 생중계를 중단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고 행사 상황을 전달하려던 관계자의 커뮤니케이션 오류로 인해 배우 인솔 관계자는 전체 행사 일정이 취소 되었다고 판단, 배우들을 숙소로 이동 시키는 예상치 못한 해프닝이 발생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무대인사를 대기하는 시간이 흘렀고 급기야 배우들을 기다리던 관객들에게 취소 상황을 제대로 공지하지 못하는 불미스러운 상황으로 이어졌습니다"라고 사과했다. 

 

이번 '킹스맨2' 무대인사는 콜린퍼스의 생애 첫 내한으로 '킹스맨' 팬들의 기대를 사며 치열한 예매 전쟁을 겪었다. 심지어 '킹스맨2' 무대인사 암표는 높은 가격에 거래되기도 했다.


한편 무대인사를 위해 예매전쟁을 치룬 관객들은 "역대 최악의 해프닝이네요", "해프닝 때문에 저는 돈과 시간을 모두 버렸네요", "무대인사 예매하려고 얼마나 고생했는데", "해프닝은 무슨 사과 제대로 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글 l 패션웹진 스냅 박지애 사진 l 장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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