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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래원X김해숙,'해바라기'이어 세번째 모자 '이번엔 스릴러!' (희생부활자)

조회834 등록일2017.09.12 2017.09.12 00:0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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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래원과 김해숙이 영화 '희생부활자'를 통해 세 번째 모자 호흡을 맞춘다. 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는 영화 ‘희생부활자’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곽경택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래원, 김해숙, 성동일, 전혜진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김래원은 드라마 ‘천일의 약속’, 영화 ‘해바라기’에 이어 세 번째로 김해숙과 모자 관계를 연기한 것에 대해 "처음 시나리오를 보고 우리 엄마가 해줄 시간이 있을까 생각했다. 평소에도 어머니라고 부른다"라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김해숙 역시 "이제 래원이는 그냥 아들 같다. 10년을 연락하지 않아도 '엄마'라고 할 수 있는 정도다. 래원이가 아들이 됐다고 해서 정말 기뻤는데, 세 번째라서 걱정도 있었다. 래원이가 좋아해줘서 다행이다. 아들 하나 잘 뒀다 싶었다"라고 전했다. 

'희생부활자'는 전 세계 89번째이자 국내 첫 희생부활자(RV) 사례로, 7년 전 강도 사건으로 살해당한 엄마가 살아 돌아와 자신의 아들을 공격하면서 벌어지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국민엄마' 김해숙은 한국에 나타난 세계 89번째 희생부활자이자 아들에게 칼을 휘둘러 충격을 안긴 어머니 명숙으로 분했다. 김래원은 7년 전 죽은 엄마에게 위협 당하는 사건의 중심에 선 서진홍 검사로 분했다. 









곽경택 감독은 '희생부활자'는 박하익 소설의 '종료되었습니다'가 원작이다. 곽 감독은  "2000년대 초반부터 전 세계에 자신을 죽인 범인이 사법적으로 처리가 안된 희생자들이 돌연 나타나 물리적인 복수를 하고 나타나는 현상을 모티브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희생당한 사람들이 부활한, 그래서 그런 콘셉트가 있어서 그 소설을 보고 저 나름대로의 상상을 더해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희생부활자’는 세계 89번째이자 국내 첫 희생부활자(RV, 억울하게 죽은 뒤 복수를 위해 살아 돌아온 사람) 사례로, 7년 전 강도 사건으로 살해당한 엄마가 살아 돌아와 자신의 아들을 공격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미스터리 스릴러. 박하익 작가의 소설 ‘종료되었습니다’를 영화화했다. 오는 10월 개봉. 






글 ㅣ패션웹진 스냅 박지애 사진 l 장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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