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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구 공식사과, 설현 백치미 발언, 표현 잘못됐다

조회2,286 등록일2017.08.29 2017.08.29 00:0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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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설경구가 설현에게 공식 사과했다. 

설경구는 29일 공식 팬카페 및 갤러리 등을 통해 ‘사과 말씀 올립니다’라는 제목으로 사과문을 게재했다. 

설경구는 "어제 기자간담회 때 설현 씨에 대한 저의 표현이 적절하지 못한 잘못된 표현이었던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좋게 순수하고 하얀 도화지같다는 표현을 하고 싶었는데 저의짧은 생각으로 표현이 잘못됐습니다. 설현 씨에게 사과드렸고 언론 개별 인터뷰 때 공식적으로 사과를 드리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설경구는 28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영화관에서 열린 '살인자의 기억법' 언론시사회 당시 함께 호흡을 맞춘 설현에 대해 "설현 씨는 성숙한 느낌 보다는 순수한, 백지같은 분위기가 있다"고 설명했다.  

설경구는 또 "여배우가 백치미가 있는 것은 좋은 것이다. 그런 모습이 기억 속에 좋게 있다. 30대가 되고 40대가 되어도 백치미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논란이 지속되자 설경구는 다음 날 자신의 팬카페 등에 공식 사과문을 올려 사과했다.

한편, 설경구, 김남길, 김설현, 오달수 등이 출연한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은 알츠하이머에 걸린 은퇴한 연쇄살인범이 새로운 살인범의 등장으로 잊혀졌던 살인습관이 되살아나며 벌어지는 범죄 스릴러다. 9월 7일 개봉 예정이다.




이하 설경구 측 설현 백치미 발언 관련 공식 사과문. 

어제 기자간담회 때 설현 씨에 대한 저의 표현이 적절하지 못한 잘못된 표현이었던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좋게 순수하고 하얀 도화지같다는 표현을 하고 싶었는데 저의짧은 생각으로 표현이 잘못됐습니다. 설현 씨에게 사과드렸고 언론 개별 인터뷰 때 공식적으로 사과를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말하고 표현하는 데 있어도 항상 신중하도록 하겠습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하고 모든 서툰점 늘 배우는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글 l 패션웹진 스냅 박지애 사진 l 장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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