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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캔스피크' 나문희X이제훈, 내 생애 최고의 여배우

조회2,185 등록일2017.08.21 2017.08.21 00:0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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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캔 스피크' 나문희와 이제훈이 서로의 첫인상을 밝혔다.  

21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아이 캔 스피크'(감독 김현석)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김현석 감독과 배우 나문희, 이제훈, 박철민, 염혜란, 성유빈, 이상희, 정연주, 이지훈이 참석했다.

나문희는 이제훈의 첫인상에 대해 "깍쟁이 같아 보였다. 그래서 좋다. 지나치질 않고, 사람이 딱 선을 지키더라"고 전했다. 

이제훈은 "어릴때부터 선생님 작품을 봐왔다. 내 생애 최고의 여배우다"라며 "현장에 가기 전에 긴장을 많이 했는데 처음 대본리딩할 때 선생님이 너무 편하게 대해주셨다. 그래서 선생님을 뵈로 갈 때마다 편했다"고 전했다.

더불어 나문희는 “이제훈은 똑똑하고 자존심이 있는 배우다. 어떤 배우는 감독에게 예쁘게 보이려고 하고 감독 위주로 가기도 하는데, 이제훈은 배우를 먼저 생각한다. 이제훈은 머리와 느낌으로 역할에 더 정확하게 접근하는 것 같다”고 칭찬했다.


한편 '아이 캔 스피크'는 민원 건수만 무려 8000 건, 구청의 블랙리스트 1호 도깨비 할매 '옥분'과 오직 원칙과 절차가 답이라고 믿는 9급 공무원 '민재', 결코 어울릴 것 같지 않았던 상극의 두 사람이 영어를 통해 운명적으로 엮이게 되면서 진심이 밝혀지는 이야기로, 올 추석 개봉을 앞두고 있다. 


글 l 패션웹진 스냅 박지애 사진 l 장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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