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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이종석-김명민, 브이아이피(V.I.P.) 제작보고회 개최

조회2,170 등록일2017.08.01 2017.08.01 00:0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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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극장가 이목을 집중 시킬 영화 <브이아이피>가 7월 31일(월) CGV 압구정에서 열린 제작보고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신세계> 박훈정 감독의 신작 <브이아이피>가 7월 31일(월) CGV 압구정에서 제작보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영화 <브이아이피>는 국정원과 CIA의 기획으로 북에서 온 VIP가 연쇄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상황에서 이를 은폐하려는 자, 반드시 잡으려는 자, 복수하려는 자,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네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 범죄영화. 이번 제작보고회에는 박훈정 감독과 장동건, 김명민, 박희순, 이종석이 참석해 거침 없는 대화로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고조 시켰다. 

제작보고회에서 진행된 토크에서 박훈정 감독은 “현재 남북이 대치하고 있는 상황이다. 기획 귀순은 우리나라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이고 우리나라에서 다룰 수 있는 소재라 생각했다. 기획 귀순을 통해 들어온 VIP급 인물이 괴물이라고 했을 때 벌어지는 딜레마를 그리고 싶었다”며 연출 계기를 전했다. 또  “<브이아이피> 는 각 국가기관들의 힘, 알력 등을 바탕으로 하다 보니 이 영화에 <신세계>처럼 깡패는 등장하지 않는다. 이전보다 판이 커졌다고 볼 수 있다. 이해관계가 충돌하는 조직들이 많아졌다”며 기존 범죄영화와는 다른 영화의 차별점을 전했다.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또한 배우들은 <브이아이피>에 참여하게 된 남다른 이유에 대해 전해 눈길을 끈다. 장동건은 "시나리오 읽을 때 스토리가 재미있었다. 이야기가 쿨하고, 네 배우가 릴레이 하는 느낌으로 쭉 끌고 가는 것이 신선하고 좋았다. 박훈정 감독이 잘 만들 거라는 믿음이 있었다"고 밝혔다. 김명민은 “박훈정 감독이 재미있다고 시나리오 너무 좋다고 재미있다고 하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또 감독님의 연출력을 믿었다”며 참여 계기를 전했다. 영화 핵심을 전달 했다. 이종석은 "비주얼적으로 느와르에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했지만 이 영화는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 내가 먼저 하겠다고 욕심 냈다"며 영화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제작보고회 현장에서는 박훈정 감독의 힘 있는 연출과 이제껏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비주얼을 확인할 수 있는 콘텐츠들이 공개되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2차 예고편, 제작기 영상, 캐릭터 영상 등 다양한 영상들을 통해 공개된 <브이아이피> 스토리는 이제껏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스타일의 범죄영화의 탄생을 예고했다. 여기에 배우들이 전한 촬영 소감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통해 <브이아이피>에 대한 뜨거운 애정을 가늠케 했다.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VIP 김광일의 존재를 은폐하려는 국정원 요원 박재혁 역을 맡은 장동건은 “관객의 입장에서 보면 관객이 원하는 것을 방해하고 하는 역할일 수 있다. 그런데 도덕적인 부분을 가지고 회사에 충실한, 임무에 충실한 어떤 회사원 그런 걸 많이 생각했다“며 캐릭터를 설명했다. 모두가 주목하는 VIP 김광일을 맡은 이종석은 “연쇄 살인범, 영화들에 등장하는 악역 캐릭터를 보면 얼굴 표정도 많이 쓰고 힘을 주고 있거나 하는 것이 많았다. <브이아이피>에서는 최대한 힘을 뺐다”며 연기 변신의 포인트를 밝혔다. 김명민은 극중 이종석이 맡은 김광일을 쫓는 경찰 채이도를 맡았지만 “이종석이 현장에서 너무너무 열심히 한다. 그래서 그런 열정이 이 영화에서 빛을 발할 것으로 보인다”며 생애 첫 악역에 변신한 이종석의 열연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북한 보안성 공작원 리대범 역을 맡은 박희순은 자신의 캐릭터에 대해 “<브이아이피>는 부당행위와 정당행위의 충돌을 담은 영화다. 리대범은 부정 행위를 하는 상부의 지시에 응하지 않아 좌천을 당하는 캐릭터다”고 설명했다. 또한 “다른 남자 영화들을 보면 강 대 강의 싸움이 많은데 <브이아이피> 포스터에서 볼 수 있듯, 강한 남자 3명과 가장 약해 보이는 남자와의 구도다. 이종석이 연기하는 약해 보이는 이 악인이 어떻게 행동할지가 포인트인 것 같다”며 <브이아이피>의 차별화된 지점이 캐릭터들 간의 관계에 있음을 전했다.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마지막으로 박훈정 감독은 “훌륭한 배우들, 스텝들과 잘 찍었다. 열심히 찍었다. 이제 마무리를 하고 손을 보는데, 아무쪼록 많이 봐주시기 바란다”며 당부의 말을 전했다. 장동건은 “현장에서 굉장히 재미있게 열심히 촬영하면서 만들었다. 개인적으로 기대가 되고, 많이 기대해주시고, 많은 사랑 부탁 드린다”고 전했으며, 김명민은 “박훈정 감독의 연출력과 배우 네 명의 조합이 어떻게 이루어 지는지 지켜 봐주시고, 악역, 이종석의 연기 기대해 주셔도 좋다”며 영화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박희순은 “<브이아이피>는 VIP 시사회를 하지 않는다. VIP는 관객 여러분들이다”며 관객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종석은 “<브아이아피>는 새로운 도전이고, 겁도 나지만 선배님들 덕분에 해낼 수 있었고, 좋은 영화가 나왔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처럼 박훈정 감독, 장동건, 김명민, 박희순, 이종석은 제작보고회에서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드러내며 8월 대한민국 극장가에 강력한 승부수를 던질 영화 <브이아이피>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영화 <브이아이피>는 오는 8월 24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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