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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강동원, "촬영 중 목에 유리 박혀, 피철철"

조회4,722 등록일2016.11.15 2016.11.15 00:0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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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동원이 촬영도중 부상을 당한 기억을 떠올렸다. 


영화 '마스터' 이병헌, 강동원, 김우빈 14일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마스터'(감독 조의석)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희대의 사기범 진회장 역에는 이병헌, 지능범죄수사팀장 김재명 역에는 강동원, 타고난 브레인 박장군 역에는 김우빈이 열연한다. 

이날 강동원은 필리핀 해외 촬영신을 언급하며 "카체이싱 장면에서 유리가 깨져서 목에 박혔다. 얼굴도 전체적으로 다쳐서 피가 났다. 머리가 띵해서 보니 머리에도 피가 흐르더라"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감독님이 다가오시더니 내 얼굴을 보고 정말 절망에 가까운 얼굴을 했다. 곧바로 스태프들에게 다 철수하라고 얘기를 하셨다. 지금 메이크업으로 가리고 있는데 완전히 다 아물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이에 이병헌은 "그 당시 현장에 있었다. 동원씨가 웃으면서 얘기하지만 정말 위험했다. 긴 유리가 목에 박혀서 강동원 씨가 직접 유리를 뽑았다고 들었다. 응급처치를 하고 병원을 갔는데 예쁜 얼굴에 상처가 나서 어쩌나 했더니, 강동원은 '며칠 동안 술을 못 마시는데 어쩌지?'라고 그러더라"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마스터'는 건국 이래 최대 규모의 조 단위 사기 사건을 둘러싸고 이를 쫓는 지능범죄수사대와 희대의 사기범, 그리고 그의 브레인까지 속고 속이는 추격을 그린 범죄오락액션영화다. '감시자들' 조의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12월 개봉 예정이다. 



글 l 패션웹진 스냅 박지애 사진 l 장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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