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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 스타일' 정은채, 의외로 옷 잘입는 스타 - 7편

조회11,595 등록일2015.09.21 2015.09.21 00:0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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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ELEB STYLE 7편 정은채, 지난번에 이어 '분위기갑' 2탄!   

 

신인배우 정은채는 분위기가 오묘하다. 홍상수 감독의 '영화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과 이재용 감독의 영화 '뒷담화' 단 두 편의 작품을 통해 베를린 영화제에 초청을 받은 행운의 여배우로 알려졌지만 이후 본인만의 색으로 평단을 매료시키고 있다. 연기자의 섬세한 감성과 예술학도다운 남다른 스타일 역시 주목할 만하다.  

 



 


와이드가 패션계의 핫 트렌드로 떠올랐다. 유행 이전부터 정은채는 공식석상에서 와이드한 실루엣의 의상을 선택해 아방가르드한 느낌을 표현했다. 블랙 와이드 팬츠에 투박한 코트를 더하거나 디올의 블랙 수트에 레드 립 메이크업을 더해 고혹적인 분위기를 내는 방식이다. 그가 즐겨입는 의상은 대부분 블랙, 그레이, 블루 등으로 심플한 편이다.  

 

BEST LOOK 체크 머플러를 두른 정은채, 그는 트위드 소재의 체크 자켓에 빅 머플러를 아우터처럼 둘러 다가오는 가을/겨울 시즌에 어울리는 모노톤 코디를 연출했다. 

 

 

"실루엣의 미학, 편안함이 느껴지는 정은채의 공식석상 패션"


 



 

 

정은채는 청순한 웨이브 헤어에 짙은 눈썹이 매력적이다. 그는 기초케어를 꼼꼼하게 하고 선크림과 비비크림 등으로 피부는 가볍게 표현한다. 여기에 버건디나 레드 립으로 포인트를 준 메이크업으로 마무리한다.  

 

2010년 영화 ‘초능력자’로 데뷔한 정은채는 이후 영화 ‘플레이’, ‘무서운 이야기’,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 '자유의 언덕', '역린' 등에 출연하며 안정

 

적인 연기력을 선보였다. 연기 경력만큼이나 눈길을 모으는 것은 이색적인 학력이다. 정은채는 1999년 영국의 대표적인 패션스쿨로 꼽히는 센트럴세인트마틴스 예술대학을 다니기 위해 유학을 떠났다. 이후 미술, 의상감독에 관심을 가지고 귀국했지만 연기자의 길을 선택하게 됐다. 2013년에는 직접 가사에 참여한 첫 EP앨범 '정은채'를 발표하며 다방면에 재능을 드러냈다. 


 
글 ㅣ패션웹진 스냅 박지애 사진 ㅣ장호연, 라빠레뜨, 디올  

 

 

 

 


박지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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