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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패션, 믿고 보는 로코퀸 스타일은?

조회5,513 등록일2015.09.18 2015.09.18 00:0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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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베일을 벗은 MBC 새 수목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가 안방극장을 새롭게 장악했다.  

 

시작 전부터 단숨에 ‘화제성지수 1위’를 기록하며 각종 SNS 버즈량 1만 6천 122건으로 핫 한 화제성을 자랑했던 ‘그녀는 예뻤다’에서는 초등학교 시절과는 다르게 몰라보게 변한 두 첫사랑 지성준(박서준, 이하 성준)과 김혜진(황정음, 이하 혜진)의 만남을 유쾌하게 그리며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전개했다.  

 

 

혜진은 성준으로부터 만나자는 메일을 받고 설레는 마음으로 약속 장소로 향하지만 그곳에서 마주친 성준은 혜진이 알던 뚱뚱한데다 겁 많고 소심했던 성준이 아닌, 몰라보게 멋있어진 훈남 으로 변해있었다. 이에 놀란 혜진은 그 자리에서 도망치듯 빠져나와 절친한 친구 민하리(고준희, 이하 하리)에게 도움을 요청, 약속 장소에 대신 나가 줄 것을 부탁한다.  

 

씁쓸한 첫사랑으로 남고 싶지 않아 용케도 잘 피했던 첫 만남은 우연의 장난 이였을까? 부족한 학벌, 모자란 외모 때문에 늘 취업에 실패했던 혜진이 힘들게 얻어낸 첫 직장에서 뜻하지 않게 둘의 만남이 이루어진다. 아름다웠던 첫사랑에서 옛 추억으로 묻어두려 했던 그를 이제는 매일 회사에서 만나야만 하는 이 유쾌한 스토리와 개성 넘치는 배우들의 연기력이 장점인 '그녀는 예뻤다'가 수목극 판도를 바꿀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황정음은 취업전쟁에 찌든 2030의 삶을 사는 주근깨 뽀글머리 ‘역대급 폭탄녀’로 역변한 김혜진을 표현하기 위하여 화려한 의상을 선택하기 보다는 웜톤의 셔츠나 니트 또는 편한 맨투맨 스웻셔츠 등의 캐주얼로 극 중 캐릭터를 극대화 시키려는 노력이 엿보인다.  

 

황정음 박서준 고준희 시원 주연의 ‘그녀는 예뻤다’는 매주 수,목 밤 10시에 MBC에서 방송된다.


글l 패션웹진 스냅 박지애 사진ㅣMBC '그녀는 예뻤다' 방송화면 캡처  

 

 

 


 

 

 

박지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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