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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양한 매력으로 패션위크에서 두각 ‘모델 송설희’
    등록일2018.12.13 조회2,207 댓글0 추천5
    어렵게 주저리주저리 떠들었지만 결국에는 마음에 잘 맞고 즐겁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상대를 만나기를 바랐다는 뜻이다. 그리고 그 바람은 현실로 이루어졌다. 상큼한 눈웃음으로 나를 맞이하며 인사를 건넸던 인터뷰이를 보는 순간 오늘은 왠지 잘 풀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 패션위크로 눈도장 찍은 모델 4인방, 김민규, 김의진, 리나 그리고 린애
    등록일2018.11.16 조회4,214 댓글0 추천8
    아니나 다를까 이들은 나의 이런 기대에 부응하듯 솔직하게 부족함 없이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줬다. 게다가 꿈꾸던 모델로서의 데뷔와 동시에 큰 무대를 잘 치러냈다는 설렘이 고스란히 느껴져 나까지 덩달아 손에 힘이 잔뜩 들어갔다. 인터뷰를 정리하는 이 순간까지도 말이다.
  • 촬영장에서도 생방송에서도 누구보다 프로다운 그녀, 모델 고예슬
    등록일2018.10.24 조회2,898 댓글0 추천0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모델로서의 인지도와 입지를 굳혔지만 방송에도 얼굴을 비춘다. 스스로는 매번 새로운 것에 도전할 때면 손에 땀이 날 정도로 긴장한다고는 했지만 그런 극도의 떨림도 이겨낼 만큼 두 가지 일 모두 좋단다.
  • ‘끊임없는 노력형’ 런웨이 데뷔부터 지금 이 자리까지, 모델 제아
    등록일2018.09.20 조회3,276 댓글0 추천3
    그간 얼마나 자신을 표현하고 싶었을까. 그런 결핍과 욕구가 느껴지는 순간이었다. 앉자마자 질문이 떨어지기 무섭게 긴 답변을 들려주는데 도저히 다음 질문을 하기 위해 끊을 수가 없었다. 진심으로 귀 기울여주고 이야기를 이어나갈 수 있게 하는 것. 그게 이번 인터뷰에서의 내가 해야 했던 역할이었다. 아는 사람도 없..
  • 동유럽부터 남미까지, 글로벌 아이돌 더킹
    등록일2018.09.06 조회2,963 댓글0 추천5
    글로벌한 인지도를 쌓아가고 있는 아이돌그룹 ‘더킹’이 있다. 리더 세진을 주축으로 동혁, 승재, 바울 그리고 최랑까지 다섯 멤버로 구성되어 있는 이 팀은 이미 그들만의 매력으로 해외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 냉정과 열정사이, 그림 그리는 모델 곽지수
    등록일2018.08.03 조회4,709 댓글0 추천5
    그녀의 어깨를 토닥여 주고 싶었다. 어렵사리 들려주는 이야기를 통해 그간의 마음고생을 짐작하고도 남았다. 내면의 아름다움을 굳게 믿던 사람이 겉모습으로만 평가를 받아야 했을 때의 괴리. 폭 넓게가 아닌 속 깊게 관계를 맺고 싶었지만 그럴 수 없음에 해야 했던 갈등. 나에 대한 전폭적인 신뢰가 어느 순간 바닥까지..
  • 이런 게 바로 제대로 된 반전, 디자이너에서 모델로 변신한 윤다로
    등록일2018.07.05 조회3,360 댓글0 추천1
    일부러 못되게 굴려고 한 건 아니었다. 하지만 차가운 첫인상과는 반대로 인터뷰 내내 상냥한 말투로 바른 말만 늘어놓는 그를 보니 더욱 더 솔직한 속내를 듣고 싶어졌다. 그래서 난감한 질문을 던져볼까도 생각했고 현실적인 답변을 요구할까도 생각해봤다. 하지만 모두 실패. 너무나도 환한 그의 미소 앞에서 한 없이 긍..
  • ‘풋풋한 이미지’ 패션계가 찾던 트렌디한 소년, 모델 은수
    등록일2018.06.22 조회4,415 댓글0 추천0
    소년의 날이 찾아왔다. 풋풋한 이미지에 열광하는 요즘, 이런 트렌드에 딱 부합하는 신인모델이 나타났다. 왁스로 머리를 한껏 세우지도 않았고 건장한 몸매를 자랑하지도 않지만 그에게는 싱그러운 미소와 보호해 주고 싶은 가냘픔이 있다. 어쩐지 무대와 관중 사이의 미묘한 공기를 비집고 살랑살랑 오갈 것만 같은 그. ..
  • ‘데뷔 1년’ 무대 위의 새로운 바람, 모델 윤보미
    등록일2018.05.11 조회6,095 댓글0 추천4
    데뷔한지 이제 반 년. 하지만 소화한 무대를 세기에 두 손이 모자랄 정도로 각광받고 있다는 무서운 신인 모델 윤보미가 바로 그 소녀다. 그녀는 권태로운 날들에 내게 불어온 산뜻한 바람이었다. 그리고 아주 잠시 내 곁을 머물다 갔지만 그 순간은 여기 우리의 대화 속에 남았다.
  • 무대에 설 때 가장 빛나는 별, 모델 오다윗
    등록일2018.05.02 조회4,056 댓글0 추천0
    그는 가진 이야기가 참 많은 사람이었다.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지만 6년 가까운 공백기를 가져야 했고 덕분에 새로운 무대에 다시 적응해야 했다. 자신에게는 지난한 시간이었을 테지만 덕분에 대중들에게 풋풋했던 청춘이 농익어가는 과정을 들려줄 수 있게 되었다.
  • 내 삶이 작품이 되도록, 영화 ‘워킹 스트리트’의 배우 겸 모델 이송이
    등록일2018.03.21 조회6,323 댓글0 추천2
    이제 배우로서는 한 두 걸음 뗀 신인이지만 작품만을 바라보는 게 아니라 더욱 더 길게 보고 멀리 보며 자신의 삶 자체를 작품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는 그 포부. 그녀의 대답은 예상치 못한 것이었다. 연기에 목이 말라 있었다고. 안전한 선택지를 기다리기 보다는 내 눈앞에 주어진 기회를 잡은 것뿐이라고. 그래서 불안하..
  • ‘데블스 런웨이’ 모델 강우, 2018년 신인의 자세로 다시 서다
    등록일2018.03.02 조회6,233 댓글0 추천5
    그간 써왔던 인터뷰 중에 가장 재밌고 디테일이 살아있는 이야기가 탄생했다. 제발 나의 조바심이 재미를 반감시키지 않았기를.
  • 시작은 교복모델 지금은 싱가포르 컬렉션도 섭렵, 모델 현웅
    등록일2018.01.31 조회5,613 댓글0 추천2
    몹시 수줍은 청년 하나가 내 앞에 섰다. 인사를 건네는 목소리는 살짝 떨리는 듯 했다. 하지만 그의 이야기는 가감이 없었다. 담백했다. 솔직했다.
  • 바리스타 국가대표를 꿈꾸는 욕심 많은 그녀, 모델 한지안
    등록일2018.01.15 조회6,544 댓글0 추천1
    당돌하면서도 당차고 야무진 그녀. 그리고 그녀를 꼭 닮은 듯 한 행보까지. 이건 데뷔 10년차 모델 한지안의 이야기다.
  • 별에서 온 그대, 하이패션과 커머셜을 오가는 모델 패트릭 김
    등록일2017.12.22 조회3,755 댓글0 추천4
    그의 대답은 나의 예상을 비껴나가고 상상을 벗어났다. 혼자 되었음을 즐겼노라고. 솔직히 말해 그 어디에서든지 완벽하게 홀로인 적은 없었다고. 슬럼프를 겪기 보다는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느라 즐거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