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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지산 밸리록, 3개 무대 중 ‘TUNE UP!’이 가진 매력은?

조회1,387 등록일2017.07.27 2017.07.27 00:0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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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산 밸리록 페스티벌 중 ‘THE V’, ‘GREEN PAMPAS’와 함께 3대 무대로 ‘TUNE UP!’ 스테이지 운영


ⓒ CJ문화재단, 지산 밸리록 페스티벌




대한민국 대표 음악 페스티벌인 ‘2017 지산 밸리록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실력파 인디 뮤지션들의 매력적인 음악을 대거 만날 수 있는 ‘TUNE UP!’ 스테이지에 대한 관심도 점점 높아지고 있다.
 
오는 7월 28~30일 총 3일간 경기도 이천시 지산 리조트에서 열리는 ‘2017 지산 밸리록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이하 ‘밸리록’)에는 국내외 최고의 뮤지션 100여팀이 참여해 록부터 팝, 힙합, 재즈, EDM까지 총망라한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인다. 이적, 지코, 자우림, 넬, 혁오 등 대중적 인지도가 높은 아티스트들도 함께 하는데다 미술, 캠핑 요소까지 더해져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형 문화 이벤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2017년 밸리록은 크게 THE V, GREEN PAMPAS, TUNE UP! 등 차별화된 세 개의 무대로 꾸려진다. 여기에, EDM 아티스트의 디제잉을 중심으로 한 실내형 스테이지 CLUB CAVE가 심야시간 운영된다. 그중 ‘TUNE UP!(튠업)’은 음악의 다양성을 즐기는 관객들을 위해 실력파 인디 뮤지션들이 준비한 무대로 ABTB, 로큰롤라디오, 블루파프리카, 멜로망스, 뷰리플진, 후추스, 향니, 해리빅버튼, 뷰티핸섬, 블루터틀랜드, 세컨세션X남메아리XDJ소울스케이프 등 총 11개팀이 출격을 앞두고 있다.  
 
CJ문화재단이 지원하는 ‘TUNE UP!’ 스테이지는 다양한 장르의 튠업 뮤지션 및 젊은 뮤지션들이 매년 색다른 컨셉 아래 꾸미는 무대로, 2016년 ‘R.I.P Brother-나의 우상을 노래하다’에 이어 올해는 ‘현재의 행복을 즐기자’란 컨셉을 잡았다.
 
전체적으로 글램핑장을 연상케 하는 무대 디자인에 그늘막을 갖춘 휴식공간, 푸드 트럭 등을 배치해 공연과 휴식을 동시에 만끽하도록 했다. 공연은 각 뮤지션 팀의 개성 넘치는 음악들 사이 사이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히트곡을 깜짝 배치했다. 이른바 ‘나를 춤추게 한 아이돌’을 부제로 ABTB가 ‘삐딱하게(지드래곤)’, 블루파프리카가 ‘나야나(프로듀스101)’, 로큰롤라디오가 ‘Disco(엄정화)’, 향니가 ‘필승(서태지와 아이들)’ 등을 자신들만의 색깔로 재해석해 부를 예정이다. 누구나 아는 노래를 같이 부를 때의 쾌감과 자신이 아는 노래가 색다르게 변신했을 때 느껴지는 참신함이 지금 이순간을 최대한 즐길 수 있도록 만들 거라는 게 CJ문화재단의 설명이다.
 
또한 해리빅버튼은 현재를 즐기는 방법 중 하나로 우리 사회의 다양한 문제에 대해 관심을 갖고 함께 해결하려 노력하는 것이라 판단하여, CJ문화재단&유네스코와 함께 전세계 소녀들의 밝은 미래를 응원하는 소녀교육 캠페인 특별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이를 통해 관객들이 축제의 현장에서도 유쾌하게 사회 문제에 대해 생각해보고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상남자 스타일의 해리빅버튼이 전하는 소녀교육 캠페인의 메시지가 어떤 느낌으로 무대에 구현이 될지 벌써부터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TUNE UP!’ 무대 외에 ‘THE V’에서는 로바이페퍼스, 술탄 오브 더 디스코, 아이엠낫을, ‘GREEN PAMPAS’에서는 전국비둘기연합, 강이채 등의 튠업 뮤지션을 만날 수 있다. 이밖에 밸리록 뷰티존과 튠업 무대에서는 하와이안 꽃 목걸이 증정 이벤트, 소녀교육 캠페인 관련 관객도 참여할 수 있는 퍼포먼스 등이 진행돼 축제 분위기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CJ문화재단 관계자는 “밸리록과 같은 대형 음악 페스티벌은 우리 뮤지션들이 대중과 소통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기회”라며 “튠업뮤지션들에는 자신의 끼를 맘껏 발산하며 꿈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계기가, 관객들에게는 음악의 다양성이 주는 즐거움을 만끽하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CJ문화재단은 지난 2010년부터 대중음악 뮤지션 지원 프로그램 ‘튠업’을 통해 실력은 있으나 음악 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인 뮤지션들이 자신들의 음악을 계속 성장시켜 나가며 꿈을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음반 제작, 창작&공연장인 CJ아지트 공간, 음악계 네트워킹, 홍보마케팅 등을 지원하고 있다. 젊은 인디 뮤지션 팀들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오던 중 이들의 자립과 음악생활의 지속을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관객들과의 만남 즉 무대라는 결론을 내리고 2014년부터는 KCON, 밸리록, 홍대라이브클럽데이 등 국내외 페스티벌 및 공연 프로그램에 ‘튠업’ 스테이지를 마련하고 있다. 
 





글 l 패션웹진 스냅 박지애 사진 l CJ문화재단, 지산 밸리록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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