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영역

Feature

앤서니 브라운이 선물하는 ‘행복한 미술관으로의 여행’

조회4,570 등록일2016.09.19 2016.09.19 00:00:00.000
1
  
“종이 위에 형태를 그리고 있지 않을 때는 내 머리 속에 형태를 그린다.
깨어 있을 때도 형태 놀이를 하고 잠들어 있을 때도 한다.“
  
“내 책속의 인간이 아닌 캐릭터들은 말하는 마법의 동물들이 아니다. 이들은 실제 사람의 메타포이며, 어린이들은 이들과 자신들을 쉽게 동일시하는 것 같다.” 
-2011. How do you feel에 대한 이야기 중.
  
“나는 가장 좋은 그림책은 그림과 글 사이에 독자를 감질나게 하는 빈 공간을 남겨둔다고 믿는다.”
  
“나는 어린아이들과 이야기하기를 좋아한다. 전 세계 어디를 가나 어린이들은 대화에서 솔직하게 자기 생각을 말하고, 커다란 흥미를 보인다.”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로, 국내 최고의 인기작가로 사랑받고 있는 앤서니 브라운의 비결을 꼽자면, 끊임없이 놀이를 하고, 탐구하고, 사랑하고 이야기하려 함에 있는 것이지 않을까. 지금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 3층에서는 색다른 대규모 전시와 함께하는 앤서니 브라운의 행복한 뮤지엄을 직접 만날 수 있다.
  
조금은 다르겠지만, 때로는 지치고 때로는 평온하게 반복되는 일상에서 탈출하는 것은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누구나 소망하는 일.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복잡한 동선에 머리 아플 것 없이 – 오늘 지금, 앤서니 브라운이 마련한 행복한 놀이터로 떠나보는 것을 추천한다. 
  

  

작가들이 전하는 영감과 상상력의 세계
  



-밀레의 이삭 줍는 여인들에서 영감 받은 작품.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에서 영감 받은 작품.

이 밖에도 국내 외 작가들이 앤서니 브라운의 작품들을 주제로 작업한 다양한 장르의 예술작품을 선보인다. 
  
  
행복한 동화세상
  







행복한 미술관 안에는 동심에 잠겨 신이 난 어른아이들의 웃음소리와 신나게 웃으며 뛰어다니는 왁자지껄한 어린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하다. 
윌리가 꿈을 꾸듯 윌리는 꿈을 꾸고, 독자도 꿈을 꾼다. 꿈을 꾸는 우리는 행복하다.
  

그가 전하고자 한 메세지들
  





  
-‘Making friends’ 이해하고 친구하기
-‘가족’이라는 이야기


앤서니 브라운은 그의 동화를 통해 행복함을 이루기 위한 중요한 것들의 이야기를 나누고자 한다. 서로를 깊이 발견하고 안아줄 친구라는 존재, 오늘날 ‘준비 없이 만나게 된 가족, 대화가 없이 바쁜 우리 가족들의 이야기’를 꺼내면서는 소중하고 가까운 가족이라는 존재를 어떻게 대하고 안아줄 것인지를. 
서툰 우리들의 마음이 조금은 깎여, 조금 더 둥글둥글해지는 행복한 시간.


행복한 도서관 
Anthony browne library
  



앤서니 브라운의 책을 마음껏 읽을 수 있는 공간. 억지로나 어떤 이유로의 독서가 아닌 그저 신나고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자유의 공간. 
자, 오늘만은 어떤 형식이나 얽매임 없이 신발 벗고, 두 팔 뻗고 신나게 아이처럼 마음껏 신나보는 것 어떨까.
“Welcome to Anthony browne’s happy museum”
  

  
Anthony Browne Exhibition Happy Museum

전시장소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3층
전시기간 2016.06.25.(토)-2016.09.25.(일)
관람시간 오전 11시- 오후 8시(입장은 전시 종료 1시간 전 마감)
문 의 02-3143-4360
*도슨트 운영 평일 11:30/13:00/15:00/17:00


글, 사진 l 패션웹진 스냅 주민영

Copyright by iStyle24
· SNS 연동 관리
버튼을 클릭하면 연동 설정
및 해제 하실 수 있습니다.

나도한마디

페이스북 연동 트위터 연동 SNS관리
prev 1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