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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ture

미술관에서 세상을 만나다. <로이터사진전>

조회3,039 등록일2016.09.08 2016.09.08 00:0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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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을 말하는 기자는 현장에 있어야 한다.” - 고란 토마셰비치
“If you want to tell the true story you have to be there.”
  
“좋은 사진은 항상 좋은 이야기의 근간이 된다.” - 알키스 콘스탄티니디스
“A good picture will always be the backbone of a good story.”
  

1851년 독일 태생 유대인인 폴 율리우스 로이터가 영국 런던에 설립한 이후로, 현재 200여곳에 지국을 두고 16개 언어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최대 국제 멀티미디어통신사의 역할에 이르기까지 로이터는 보도사진 역사와 함께 해왔다.
  
로이터통신사 소속 600여명의 기자가 매일 1600여장씩 제공하고 있는 사진들과 로이터가 보유한 1300만장 이상의 아카이브자료에서 엄선한 450여점이 소개되는 ‘세계 최초의 대규모 기획전시: 로이터사진전’에서 그들이 전하는 세상을 만나보자.
  
그들의 여섯 드라마.
하나. Reuters classic 로이터의 기념비적인 사진들
둘. Emotion 희로애락을 표현한 감정의 기록
셋. Unique 유쾌한 세상의 칼라칩 (촬영가능*)
넷. Travel on Earth 자연의 아름다움, 동물, 인간의 문화가 있는 삶
다섯. Reality 세계 곳곳의 사건을 기록한 현장사진
여섯. Spotlight 현시대의 사회문제들과 휴머니즘
  


Classic. 그들의 정통성을 이어가는 대표적인 사진들.





(Adrees Latif September 27, 2007/ Osman Orsal May 28, 2013)




Emotion. 슬픔, 기쁨, 분노, 두려움, 환희의 삶의 드라마.




(Zohra Bensemra 1.14.2011, Tunis/ Xavier toya. 03.13.2012 Gulu, Uganda)




Unique. 유쾌하고 특별한 이야기들.




  
Travel on Earth. 자연과 동물과 어울려 살아가는 지구별여행.








Reality. 역사적사건의 기록과 지금.





 

 

  
Epilog. 세상의 드라마를 완성하는 것은 보통 나날의 기록.





(Philip brown 3.8.2011 Chittagong, Bangladesh/
Alexandre meneghini 12.5.2014, Havana, Cuba)
  
  
“사진은 눈으로 보고 찍는 것만으로는 안된다. 마음에 담는 의미가 있어야 한다.”
- 무함마드 살림
    

  
로이터사진전을 찾은 사람들.

끊임없이 많은 이들이 귀 기울이고, 로이터사진전을 찾는 이유는 무엇일까. 쉽게 만날 수 없는 사진들이기 때문일까, 아니면 그들이 걸어온 역사적인 사실을 한 번에 만날 수 있는 흔치않은 자리이기 때문일까.

삶의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드라마에 초점을 맞추어 담아낸 기자들의 다양한 시선들과 함께 거닐다보면, 그들의 관심과 애정, 의지가 느껴져 오는 순간을 마주하게 된다. 

무심코 스쳐버리고, 모르는 척 지나치는 것이 익숙한 현대에서 – 내가 아닌 것을 관심 있게 들여다 볼 시간- 타인에 공감하고, 그 곳의 역사와 시간에 공감하고, 감정의 주파수를 함께할 수 있는 시간. 이러한 시간이야말로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아닐까.

개인적인 휴식도 좋지만, 홀로 걷기에 바빠 세상을 잊고 살았던 그대라면, 이번 기회에 로이터 - 그들의 시선을 통해 함께 살아가는 우리들의 세상을 만나는 시간을 가져보자. 
  
  
  
  
로이터사진전

2016.06.25.(토)-09.25(일)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 휴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2층
관람시간 AM11:00- PM8:00(입장마감 7:00PM)
전시문의 02-710-0766, 0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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