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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지오그래픽채널이 선정한 2015 TOP10 키워드

조회5,498 등록일2015.12.22 2015.12.22 00:0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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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국제, 사회, 과학 분야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10대 이슈!
- 오는 23일부터 10일간, 매일 밤 11시 방송

내셔널지오그래픽채널(이하 ‘NGC’)에서 2015년을 마무리하며 TOP10 키워드를 선정, 연말 특집<2015 TOP10 키워드>으로 방영한다. NGC는 올해로 4년 째, 연말이면 한 해를 마무리하는 10대 이슈를 선정한 ‘TOP10 키워드’를 선정, 방영해왔다. NGC가 선정한 <2015 TOP10 키워드>는 다음과 같다.


명왕성 탐사, 네팔 대지진, 바이러스, 테러, 화성, 빅데이터, 스낵 컬쳐, 허블망원경 25주년, 상대성 이론 100주년, 제2차세계대전 종전 70주년



내셔널지오그래픽채널


올 해는 국내외 과학,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이슈뿐만 아니라 2015년을 보내며 잊지 말아야 할 역사적 사건도 다수 포함 되었다. 10개의 키워드와 관련된 방송을 특집으로 엮은 <2015 TOP10 키워드>는 오는 23일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열흘 간 매일 밤 11시에 방영된다. 

 인류의 우주 탐사의 지평을 넓히며 명왕성에 대한 새로운 정보와 감동을 준 ‘뉴 호라이즌스 호’의 명왕성 탐사, 현 세대 최대, 최악의 지진으로 기록된 네팔 대지진, 세계를 위협하는 ‘테러’의 공포, 작년 서아프리카를 발칵 뒤집어놓은 에볼라에 이어 올해는 아시아를 공포로 몰아넣은 메르스로 이어진 바이러스의 위협, 사회∙문화 분야에서 대세로 자리한 빅데이터와 스낵 컬쳐 등은 올 한해 더욱 주목 받았던 키워드. 
 한편, 올해 더 의미 깊었던 역사적 사건들도 있다. 올 해는 허블 망원경 발사 25주년, 아인슈타인의 일반 상대성 이론 발표 100주년, 그리고 제2차 세계대전 종전 70주년으로 국내에서는 특히 ‘광복 70주년’의 의미가 더해져 다양한 기념 행사와 활동이 있었다.

 NGC 관계자는 “어느덧 4년째에 접어든 NGC ‘TOP10 키워드’는 내셔널지오그래픽채널의 연례 행사로 자리잡고 있으며, 매년 ‘내셔널지오그래픽’다운 키워드 선정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TOP10 키워드’가 2015년 한 해를 되돌아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는 편성 의도를 밝혔다. 



아래는 NGC가 선정한 <2015 TOP10 키워드>와 각 키워드의 선정 이유.

1. 명왕성 탐사 - 총 제작비 약 8천억 원, 9년 6개월 간의 여정, 48억 km의 이동 거리. 태양계의 끝, 미지의 영역을 향해 떠났던 뉴호라이즌스호가 올해 드디어 명왕성에 도달했다. 비록 초속 14km로 명왕성을 스쳐 지나갔지만, 뉴호라이즌스호가 촬영한 명왕성의 근접 사진은 인류에게 명왕성에 대한 새로운 정보와 경이감을 선사했다. 

2. 네팔 대지진 - 지난 4월, 규모 7.8의 대지진이 히말라야 산맥을 뒤흔들었다. 80여년 만에 네팔에 발생한 현 세대 최악의 대지진. 대지진과 산사태, 눈사태로 인해 8천여 명이 사망하고, 300만명 이상이 집을 잃었다. 끝나지 않은 자연 재해, 네팔 대지진의 발생 원인과 피해 당시 영상을 <2015 TOP10 키워드: 네팔 대지진>에서 공개한다.

3. 일반 상대성 이론 100주년 - 100년 전 아인슈타인이 발표한 세 페이지의 논문이 기존 과학계를 지배하던 뉴턴의 물리법칙을 뒤집었다. 일반 상대성 이론은 별의 생애와 우주의 크기, 나이를 짐작할 수 있게 했으며, 여전히 그 잠재된 가능성이 모두 밝혀지지 않은 채 발전 중이다. 너무 어려운 나머지 ‘세계에서 일반 상대성을 제대로 이해하는 사람은 10명도 되지 않는다’는 말이 있지만, 100주년을 맞아 일반 상대성 이론에 대한 관심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

4. 허블 망원경 25주년 - 허블 망원경이 우주 여행을 시작한지 올해로 25주년을 맞았다. 지금은 인류 역사상 가장 사랑 받은 우주 망원경이 되었지만 프로젝트의 시작부터 불안 요소가 있었고, 우주에 올라갔을 때도 시행 착오가 있었다. 천문학적 예산이 무용지물이 될 뻔 했던 위기와 극복 과정, 그리고 허블이 촬영한 아름다운 우주 사진과 놀라운 발견까지. 지금까지도 인류에게 경이감을 주는 허블 망원경의 25년을 만나본다.

5. 빅데이터 – 빅데이터 기반 기술의 발전이 하나 둘 생활 속의 변화를 만들며 조용한 ‘빅데이터 혁명’을 일으키고 있다. 올해 부상한 사물인터넷(IoT)과 핀테크 기술 등과 융합하여 빅데이터의 활용이 ‘4차 산업 혁명’의 핵심 기술이 되리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6. 바이러스 – 2014년 서아프리카를 덮친 에볼라에 이어 2015년 아시아를 덮친 메르스. 빠른 확산 속도와 계속해서 등장하는 변종으로 인류는 바이러스의 위협을 받고 있다. 지금도 바이러스와의 전쟁을 외치며 그 최전선에 나서있는 과학자, 연구진들의 노력은 계속되고 있다. 

7. 테러 – 올 한해 극단 이슬람 무장 조직 IS와 그 추종자들의 테러가 전세계 곳곳에서 이어진 가운데, 특히 최근 레바논과 프랑스에서 연쇄 폭탄 테러가 발생하면서 수백 명의 무고한 시민들이 목숨을 잃었다. 이로 인해 전 세계는 다소 잠잠한 분위기 속에 연말을 맞고 있으며, 테러 관련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8. 스낵 컬쳐 – 스마트폰의 대중화와 현대인의 바쁜 일상이 결합해 출퇴근 시간 등을 이용해 짧게 소비할 수 있는 스낵 컬쳐가 이제는 대세가 되었다. 기존에 존재하고 이미 인기를 얻었던 웹툰, 짧은 동영상뿐만 아니라 스마트폰과 모바일 환경에 특화된 웹 드라마, 개인 방송, 카드 뉴스 등이 새롭게 등장하며 신문, 방송 등 기존 미디어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9. 제 2차 세계대전 종전 70주년 – 올해 제 2차 세계대전 종전 70주년을 기념하며 전 세계에서는 제 2차 세계대전에서 목숨을 잃은 전사자를 다시 한번 기억하고, 종전의 의미를 되새기는 행사가 이어졌다. 국내에서는 특히 ‘광복 70주년’의 의미가 더해져 다른 나라보다 70주년을 맞이하는 의미가 각별했다. 

10. 화성 – 화성은 새로운 지구, 지구 밖의 생명체를 이야기 할 때 항상 첫 번째 후보에 오르는 행성으로 언제나 인류에게 각별한 존재였지만, 올해는 화성 이주 프로젝트 ‘마스 원’, 임무 수행 중 화성에서 표류하게 된 우주인에 관한 영화 ‘마션’ 등 화성에 대한 관심이 예년보다 더 뜨거웠다. <2015 TOP10 키워드>에서 최초로 화성 탐사 로봇 ‘스피릿’과 ‘오퍼튜니티’가 담은 화성의 가장 놀랍고 생생한 화성의 모습을 공개한다.




박지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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