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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 여진구, 캐스팅 비하인드+ 최고의 명장면은?

조회9,043 등록일2013.09.04 2013.09.04 00:0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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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남, 여진구가 스크린 접수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9월 3일(화)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 제작보고회에는 배우 김윤석, 여진구, 조진웅, 장현성, 김성균, 박해준을 비롯해 장준환 감독이 참여했다. 이날 장준환 감독은 캐스팅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와 본인이 생각하는 명장면을 허심탄회하게 공개했다.


장준환 감독이 가장 고심한 캐스팅은 영화의 중심인물인 화이다. 장 감독은 여진구 캐스팅과 관련해 “사실 여진구를 포함한 어린 배우들을 많이 만났다”고 입을 연 뒤, “화이는 시나리오가 가진 험악함과 끝이 어딘지 모르는 감정선을 파고들어야 하는 캐릭터다. 아무리 배우지만 이것을 견딜 수 있는 친구가 있을까 고민했다. 제작사 대표에게는 이 역할을 맡은 배우는 심리치료를 병행해서 건강하게 연기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했을 정도였다”고 밝혔다. 


‘화이’는 17세, 다섯 명의 범죄자를 아버지라 부르며 살아가는 아이다. 그런 아버지들에게 기술과 장기를 배우며 자랐고, 자신의 과거를 모른 채 지내던 어느 날 상상도 못한 진실과 마주한다. 장 감독은 “17살이 주는 소년도 어른도 아닌 묘한 정체성, 그 나이 또래의 순수함과 맑음을 담고 싶었다”라고 밝히며 “20대 배우가 어린 나이인 척 해도 표현할 수 없는 느낌을 담아야 했다. 여진구는 몸도 마음도 건강한 배우다. 여진구는 아역 출신 배우들이 보여주는 패턴화된 연기를 하지 않는다. 여진구가 아니었으면 어땠을 지 아찔하다”고 극찬했다. 

이어 장 감독은 극 중 여진구의 오열 연기를 소중한 장면으로 꼽기도 했다. 장 감독은 "사실 오열 연기라는 게 뻔해 보일 수 있다. 하지만 이 장면이야말로 화이(여진구)가 모든 것을 쏟아낼 수 있는 시간과 장소라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몇 시간을 찍다 보니 나중에는 (여진구가) 목소리가 안 나올 정도로 목이 쉬었다. 주위에서 저러다 애 잡겠다는 소리를 들었다. 뻔한 오열이 아닌 드라마의 핵심을 끌어내는 좋은 장면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는 5명의 범죄자 아버지를 둔 소년 화이와 그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놓은 범죄 집단의 냉혹한 리더 석태(김윤석), 한 발의 총성 이후 모든 것이 바뀌어 버린 이들의 끝을 향해 치닫는 갈등과 복수를 그린 영화로 오는 10월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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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hj23372013-12-24 오전 12:05:48

    잘 보구 갑니다^^

  • eg98762013-09-27 오전 9:30:38

    잘봤어용 !!

  • jsmksm62013-09-26 오전 8:40:30

    잘 보고 갑니다

  • lovejhsjp2013-09-25 오전 2:00:50

    잘 보고 가요

  • eg98762013-09-24 오전 9:40:07

    잘봤어용 ㅎㅎ

  • eg98762013-09-23 오전 9:22:40

    잘 봤어요~

  • yuza2013-09-21 오후 8:48:30

    기대된다

  • sia4sia42013-09-19 오후 10:52:29

    잘 봤어요~

  • ray83182013-09-18 오후 2:03:20

    잘 보구 갑니다

  • ayumiihz2013-09-14 오전 2:15:42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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