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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110
  • 블랙 독
    등록일2013.04.17 조회4,334 댓글21 추천0
    어느 날 호프 아저씨네 집에 나타난 커다란 ‘검둥개’. 이 개는 두려워하면 할수록 더욱더 커집니다. 호랑이만 한 검둥개에 깜짝 놀란 호프 아저씨는 허둥지둥 경찰에 신고를 합니다. 뒤이어 일어난 호프 아주머니는 코끼리만 한 검둥개를 보고 소스라치게 놀라 집 안 불을 모두 꺼버립니다. 애들라인은 욕실에서 이를 닦..
  • 감은장아기
    등록일2013.03.07 조회4,610 댓글17 추천0
    “여러분은 누구 덕에 사나요?”이렇게 물으면 대개는 “엄마 아빠 덕에 삽니다.”라고 대답할 거예요. 그런데 “내 덕에 먹고삽니다.”라고 대답한 당찬 소녀가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말에 책임을 지듯 부모가 정해 줄 미래의 안전한 삶이 아니라 스스로 헤쳐 나아가는 삶을 살았습니다. 감은장아기는 직업을 정하는 것..
  • 거위를 사랑한 고양이
    등록일2013.03.05 조회4,512 댓글17 추천0
    들고양이 프레드와 회색 거위 애너벨은 서로 너무나 다르지만, 둘도 없는 다정한 친구입니다. 추운 겨울이 다가오자 애너벨은 무리와 함께 남쪽으로 날아가 겨울을 지내야 합니다. 이별 뒤의 힘든 시간을 두 친구는 어떻게 보낼까요? 둘은 자신들을 진심으로 위해 주고 도와주는 친구를 만나 위로를 받고, 시간은 흘러 마침..
  • 돌아온 두루미
    등록일2013.02.28 조회4,450 댓글16 추천1
    시베리아에서 태어난 어린 두루미인 나는 겨울을 나려고 무리를 따라 철원으로 갔습니다. 평화로운 이곳에 갑작스레 포탄이 날아들고 전쟁 때문에 나는 가족을 한꺼번에 잃었습니다.
  • 거북이를 맛있게 먹는 방법
    등록일2013.02.19 조회4,521 댓글13 추천0
    맹수 중의 왕인 호랑이를 누구나 친근하게 느낄 만한 어수룩한 존재로 만들고, 작고 약한 거북을 슬기롭고 당당하게 표현하여 이야기를 유쾌하게 풀어 나갑니다. 강함과 약함, 어리석음과 슬기로움의 대립 구조를 재미있는 우화로 풍자한 점은 두려움과 고난을 웃음과 해학으로 승화시킨 옛이야기와 많이 닮았습니다. 꾀를 ..
  • 단추가 좋아
    등록일2013.02.14 조회4,685 댓글13 추천0
    밴조의 취미는 단추 수집입니다. 그래서 밴조는 친구들이 신나게 뛰어놀 때에도 땅에 떨어진 단추를 찾아 소중히 간직합니다. 할머니는 주워 온 단추를 밴조의 옷에 달아 주고, 덕분에 밴조의 옷은 항상 단추들로 빼곡합니다. 그런데 어느 날 벤조는 읽어버린 단추를 찾는 사람들을 만나게 됩니다. 벤조는 자신이 가진 단추..
  • 서천꽃밭 한락궁이
    등록일2013.02.13 조회4,609 댓글12 추천0
    한락궁이의 아버지는 서천꽃밭 꽃대왕이고, 어머니는 종노릇을 하며 아들을 낳아 기른 원강아미입니다. 갖은 고난과 역경을 용감하고 지혜롭게 이겨 낸 한락궁이의 뒤에는 주위의 압박과 핍박 속에서도 아들을 훌륭히 키워 낸 강한 어머니 원강아미가 있었습니다. 이들 모자의 강인한 정신력은 기억 속에서 이야기로만 남지..
  • 울산에 없는 울산바위
    등록일2013.02.07 조회4,734 댓글10 추천0
    이 설악산 울산바위에 인근의 속초와 얽힌 재미있는 전설이 있습니다. 이야기는 금강산에 아직 일만 이천 봉우리가 들어서기 전, 멀고 먼 옛날에 시작합니다. 결국 외모 때문에 다른 바위들의 미움을 받던 울산바위는 뜻하지 않은 곳에서 자신을 알아주는 산을 만나 사람들의 사랑을 받게 되고, 울산 고을 원님의 터무니없..
  • 행운을 부르는 깃털
    등록일2013.02.05 조회4,728 댓글8 추천0
    누구나 다 자기에게 행운이 오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행운은 도대체 언제 오는 걸까요? 아무리 기다려도 행운이 오지 않을 때 작은 쥐 럭키를 만나 보기를 바랍니다. 럭키에게는 행운을 가져다주는 특별한 것이 있거든요. 럭키는 어떤 곤란한 순간에도 행복한 마음, 긍정적인 생각을 잃지 않습니다. 그 마음이 바로 행운을 ..
  • 나도 같이 끼워 줄래
    등록일2013.01.31 조회3,972 댓글4 추천1
    볼수록 환상적인 색채를 뿜어내는 네덜란드의 그림 작가, 룩 코프만스의 그림들은 풍부한 색감과 섬세한 수채화가 일품으로 아이들의 세계와 잘 어울린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그의 작품들이 유럽 여러 나라와 미국과 일본 등지에서 번역 출간되면서 유럽 최고의 작가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책 읽는 우리 집 시리즈..
  • 엄마 우리 엄마
    등록일2013.01.30 조회4,232 댓글0 추천0
    어린 시절, 누구나 한 번쯤은 ‘친구네 집에 가서 살 거야’ 혹은 ‘○○네 엄마가 우리 엄마였으면’하는 생각을 해 보았을 것입니다. 어린이에게서 흔히 볼 수 있는 반항 중 하나일 텐데요, ‘엄마, 우리 엄마’는 아이들의 이러한 심리를 깜찍한 이야기로 풀어낸 책입니다. 더불어 ‘엄마’라는 이름이 주는 포근함과 엄..
  • 지구야, 우리가 지켜 줄게
    등록일2013.01.24 조회4,367 댓글0 추천1
    지구 온난화, 사막화 현상, 기후 이상, 생태계 파괴, 쓰레기 더미……. 오늘날 환경 문제는 온 인류가 힘을 합해 해결해야 할 어려운 숙제입니다. 나날이 병이 깊어 가는 지구를 위해서 우리 어린이들은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이 책은 앞으로 살아 갈 지구를 지키기 위해 어떤 일을 할 수 있는지 생각해 보게 합니다. 톰..
  • 나에게 키스하지 마세요 :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
    등록일2013.01.22 조회5,129 댓글0 추천1
    아이들을 위한 이야기 속에는 사람으로 변하는 동물이 여럿 있지요. 그 중에서도 여우의 변신은 뭔가 사악한 뜻을 품고 있는 듯하여 불편하지만, 개구리의 변신은 왕자 아니면 공주로 신분의 격한 변화를 나타내는 것이 거의 전부입니다. 살다보니 알게 된 것 중에 하나가 왕자 같은 인생이나 공주 같은 삶이 1인극을 연출..
  • 착한 아이 사탕이
    등록일2013.01.17 조회6,406 댓글0 추천4
    아이들에게 자신의 참 모습에 대해 돌아보고 생각할 기회를 주는 그림책입니다. 섬뜩할 정도로 착한 사탕이가 참 자아를 찾아가는 모습이 익살스러우면서도 통쾌하게 그려지고 있어요. ‘착한 아이’라는 프레임에 갇혀 있던 사탕이가 동생을 “한 대 패 줘도 돼?” 라고 묻는 장면에서는 가히 빵 터지기도 하고요. 회화적..
  • 괜찮아요 괜찮아
    등록일2013.01.08 조회3,236 댓글0 추천0
    배꼽 할아버지가 보여주는 “괜찮아요! 괜찮아!!”는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이고, 이는 동시에 카르페 디엠(carpe diem)의 하나입니다. 할아버지는 무서운 천둥 도깨비가 찾아오자 이왕 왔으니 놀다 가라고 합니다. 되레 밥도 챙겨 대접하고, 목욕도 같이 하자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