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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심은 통했다, ‘샘플링’의 대표이자 ‘패션MD’의 저자 김정아
    등록일2016.07.14 조회24,249 댓글1 추천26
    진심은 통한다는 말, 어쩌면 너무 상투적일 수도 어쩌면 너무 순수할 수도 있는 이 말을 가슴에 새기고 지켜 나가고 있는 사람이 있다. 바로 김정아 대표다. 대기업이 운영하는 편집숍들 사이에서 그녀의 매장인 ‘스페이스 눌 (space null)’이 살아남을 수 있었던 이유는 특별한 곳에 있지 않았다. ‘진심은 통한다는 마..
  • '즐겁고 신나고 따뜻하게' 경리안, 바쁜 일상에 따뜻함 한 스푼
    등록일2016.03.31 조회20,612 댓글0 추천1
    삶에 멜로디를 붙일 수 있다면 박경리의 삶은 팝과 펑크의 하모니가 더해진 다이내믹한 댄스곡이 될 것 같다. 스물 다섯이라는 이른 나이에 미국인을 만나 국제 결혼을 하고, 미국에 살면서 새로운 도전까지 시작한 그녀의 다이내믹한 삶은 3천만명이 넘는 방문자의 공감을 얻었다.
  • '여탕보고서' 마일로, 이 세상 모든 '목욕커'들에게
    등록일2016.03.11 조회9,636 댓글0 추천0
    ‘목욕커’라는 신조어를 탄생시킨 『여탕보고서』의 웹툰 작가 마일로는 금남의 세계이자 비밀스러운 공간 ‘여탕’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일상 툰’으로 풀어냈다. 2014년 11월 첫 연재를 시작한 『여탕보고서』는 네이버 웹툰 조회수 기준 수요일 2위, 금요일 4위 자리에 올랐으며 2016년 1월, 미공개 에피소드와 ..
  • 가볍지만은 않은 남자, 시인 이환천의 문학살롱
    등록일2016.01.18 조회11,000 댓글0 추천0
    그를 꼭 만나고 싶었다. 궁금한 게 많았다. 다른 글을 쓸 때와는 달리 왜 시 앞에서만 멈칫거리게 되는지. 시는 어떻게 써야 맞는 건지. 시는 무엇인지. 분명히 처음에는 가벼운 질문부터 던져야 하는데 그러지를 못 했다.
  • ‘조뜰’ 진준왕-피터-오키, “음악 트렌드보다는 개성 추구한다” (인터뷰)
    등록일2016.01.08 조회5,928 댓글0 추천3
    JDDSOUND 조뜰은 ‘아침이슬 머금은 뜰’같은 음악을 의미한다. 랩퍼 4명과 프로듀서 2명 그리고 총괄프로듀서 1명으로 구성되어있는 독립 레이블이다.
  • '르데뷰(LE DEBUT)'의 편집장 백남재, 우리는 툰드라에 피는 꽃
    등록일2015.12.30 조회8,826 댓글0 추천3
    ‘스타벅스에 자리를 잡고 앉았다. 친구는 오지 않고 할 일은 없다. 뭔가를 찾아 가방을 뒤적여보지만 없다. 핸드폰을 들여다보긴 싫어서 두리번거리다 귀퉁이의 책꽂이에 시선이 멈춘다. 손때가 많이 탄 잡지 하나를 들어올렸다. 생소한 이름의 패션 잡지, ‘르데뷰(LE DEBUT)’
  • ‘와드로브’ 송창덕 디자이너, “즐기는 자는 아무도 이길 수 없다”
    등록일2015.12.22 조회7,650 댓글0 추천2
    옷을 만드는 디자이너가 행복하다면 그 기운이 우리에게도 전해지지 않을까? 옛 말에 노력하는 자도 즐기는 자는 이길 수 없다고 했다. 그렇다면 송창덕 디자이너를 이길 수 있는 사람이 과연 누가 있을까?
  • 스포츠트레이너 ‘제이제이’ 박지은, 다이어트와 애증관계에 놓인 당신의 롤모델
    등록일2015.09.09 조회44,031 댓글0 추천7
    여성들에게 있어 ‘다이어트’는 살면서 가장 자주 언급하는 단어 중 하나일 것이다. 우리는 이미 많은 다이어트와 운동을 경험하고 성공과 실패를 반복했다. 운동을 한다는 것은 아름다운 외모만이 아니라 건강을 위해서라는 것을 잘 알고 있으면서도, 피트니스 센터를 찾아 강도 높은 근력운동을 소화해 내는 것은 쉽지 ..
  • ‘에너지키친’ 경미니 대표, “아름다워지고 싶다면, 주말 클렌즈 하세요!”
    등록일2015.08.21 조회16,388 댓글0 추천2
    한여름 휴가철, 넓게 펼쳐진 비치에서 남부럽지 않은 비키니 몸매를 뽐내기 위해 ‘다이어트 좀 해봤다’하는 그녀들에겐 ‘디톡스(Detox)’ 혹은 ‘클렌즈(Cleanse)’라는 말이 낯설지 않을 것이다. 갖고 싶다! 비싼 화장품, 비싼 옷만큼 아름다운 몸매, 혹은 그보다 더 깊은 곳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 '연평해전' 밉상 선임 ‘이병장’ 한성용, “알고 보면 나쁜 사람 아니에요~”
    등록일2015.08.03 조회38,190 댓글0 추천7
    하나의 점이 모여 선이 되고 또 그 선들이 모여 면을 이루듯이, 하나의 극에는 무수히 많은 인물들이 들어 차 화면을 이룬다. 그리고 그 속에는 조금 더 큰 점과 작아서 잘 보이지 않는 점이 공존한다. 배우 한성용, 어제까지의 그는 작아서 눈에 띄지 않는 작은 점에 불과했다.
  • 별자리 주얼리 ‘어나더플래닛’ 김문수 대표, 모난 돌의 그대로를 사랑하라!
    등록일2015.07.24 조회10,548 댓글1 추천2
    ‘어나더플래닛’은 새와 나무, 꽃과 나비, 달과 별 같은 예쁜 주얼리의 모티브를 거부한다. 대신 원석과 별자리, 못생긴 진주와 알약처럼 아무도 주의 깊게 살피지 않는 개체들을 주얼리로 만든다. 2012년 온라인을 통해 혜성처럼 나타난 주얼리 브랜드 ‘어나더플래닛’은 다듬어지지 않은 색색의 원석을 그대로 링 위에 ..
  • 패션 일러스트레이터 이보라, 종이 인형에 생명 불어넣는 ‘Dream girl’
    등록일2015.07.17 조회14,331 댓글0 추천1
    짙은 스모키 아이즈, 은은하게 퍼지는 핑크빛 볼, 붉게 그라데이션 된 입술까지. 살아 숨쉬는 소녀들의 얼굴보다 더 곱게 화장이 된 종이 위의 얼굴. 패션 일러스트레이터 이보라는 나무 인형 피노키오에게 생명을 준 제페토 할아버지처럼, 종이 위의 소녀들에게 생명을 불어넣는다.
  • ‘보떼봉떼’ 정주희, “꽃을 좋아하면 누구나 플로리스트가 될 수 있을까?”
    등록일2015.07.13 조회30,383 댓글0 추천7
    우리는 얼마큼 꽃을 가까이하며 살고 있을까? 금방 시들어버리는 꽃이 의미 없다고 느껴지는 사람도 많고, 꽃집에 들어가는 것조차 낯선 이들도 많을 것이다. 결국 시들어 사라지는 꽃을 사는 게 사치라 느껴지는 건, 그만큼 사람들은 꽃이 활짝 폈을 순간의 아름다움을 느끼지 못하는 것처럼 마음엔 순간의 행복마저 즐길 ..
  • 신길역 로망스, “우리는 종잡을 수 없는 ‘조울증’ 같은 밴드”
    등록일2015.07.01 조회10,557 댓글0 추천0
    만약 당신이 오르락 내리락 감정기복이 심한 사람이라면 기쁨과 슬픔을 동시에 노래하는 조울증 같은 밴드 ‘신길역 로망스’의 음악을 처방전으로 제안한다. 기타를 연주하는 이강수, 노래하는 김솔아는 우리 모두가 공감하고 이해할 법한 이야기를 아주 담담하고 어쿠스틱하게 들려준다.
  • ‘안씨막걸리’ 안주원, 신의 직장 벗어나 찾은 진정한 꿈
    등록일2015.06.29 조회14,601 댓글0 추천1
    안주원 씨는 이태원의 막걸리 집의 요리사다. 지난해 서울 이태원 경리단길에 문을 연 '한국술집 안씨 막걸리'는 안주원의 지인 안상현 씨가 차린 가게다. 안상현 씨는 페이스북을 통해 지인 100여 명에게 투자를 받아 가게를 열었고 올해 초 ‘안주원’ 씨에게 셰프 자리를 제안했다. 이곳에서 그녀는 좋은 원재료로 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