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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하나의 아이템, 2개의 제품이 되다, ‘멀티 스타일링’ 아이템!

조회1,421 등록일2020.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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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썸머 시즌, ‘스타일 살리고 비용 부담은 줄여’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한 제품 각광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경제불황이 지속되며 ‘가성비’가 높은 제품들이 다시금 주목을 받고 있다. 코로나19 발병 이전까지는 ‘가심비’와 ‘플렉스(FLEX)’ 트렌드가 유통계를 강타했으나, 경제 불황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실용성이 극대화된 아이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가성비가 중요 키워드로 다시 떠오르고 있지만 소비자들은 더 이상 과거처럼 저렴한 가격에만 주목하는 것이 아닌 실용성과 활용성까지 겸비한 제품들을 선호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패션업계에서는, 스타일과 퀄리티는 놓치지 않으면서도 높은 실용성을 자랑하는 ‘멀티 스타일링’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다.
‘멀티 스타일링’ 패션 아이템들은 하나의 제품이지만 여러 형태로 용도를 바꿔 사용할 수 있으며, 상황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로 연출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 소다


슈즈브랜드 소다(SODA)는 멀티 스타일링 트렌드를 겨냥해 남성 및 여성용 투웨이 샌들을 새로 출시했다. 두 제품 모두 원하는 형태에 따라 밴드 및 스트랩 위치를 조절해 샌들 및 슬리퍼 두가지로 착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여성용인 ‘크리스탈 스틸 장식 투웨이 샌들’은 소다가 단독 개발한 크리스탈 스틸 및 파이프 장식이 포인트다. 5cm의 굽으로 고급스러운 느낌을 살리면서 시원한 디자인과 높은 활용도로 직장인들의 썸머 데일리 슈즈로 적합하다. 캐주얼부터 세미 정장까지 매치 가능한 디자인으로 다양한 느낌의 스타일링을 원하는 소비자에게 적합하다.
소다의 남성용 ‘투웨이 스트랩 샌들’은 세미 스타일과 캐주얼 스타일 2종류로 출시됐으며, 소가죽 소재 사용과 은은한 컬러감으로 고급스러움과 차분한 느낌이 부각된 제품이다. 캐주얼부터 격식을 차린 포멀한 스타일까지 다채롭게 매치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새로운 압축패드 적용으로 쿠션감을 강화했으며, 기존 샌들 대비 발등을 최대한 커버하는 패턴으로 전면적인 발등 노출이 부담스러운 남성들도 편하게 신을 수 있다. 
 

ⓒ 올리비아로렌


여성복 브랜드 올리비아로렌(Olivia Lauren)은 멀티 스타일링 패션 아이템으로서 원피스 및 셔츠 아우터로 활용 가능한 선샤인 원피스’를 최근 선보였다. 해당 제품은 감각적이고 화려한 레드 컬러와 심플한 디자인 구성으로, 시원함과 스타일을 동시에 잡는 데일리 섬머룩 형태의 투웨이 원피스이다. 셔츠형 디자인으로 여름철 원피스는 물론, 단추를 잠그지 않고 착용하면 가볍게 걸치기에 좋은 셔츠 아우터로도 활용이 가능해 실용적이다. 캐주얼한 모자나 신발과 함께 스타일링하면 바캉스 룩이나 데일리 룩으로 연출할 수 있으며, 구두와 재킷 등 격식을 갖춘 분위기의 아이템과 매칭하면 오피스 룩으로도 착용 가능하다.

ⓒ 메트로시티 


이탈리아 네오 클래식 브랜드 메트로시티(METROCITY)는 멀티 스타일링 백 제품을 최근 내놨다. 탈부착이 가능한 스트랩 형태로 토트백 겸 숄더백 등 투웨이 착용이 가능한 제품(MF3292)이다. 용도에 맞게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사이즈의 백으로서 양면 가죽을 사용한 유니크한 펀칭 홀 디자인이 강조되어 썸머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모던한 스타일로 여름 데일리룩에 포인트를 살려주는 제품으로 안감을 제거해 무게감도 최소화했다. 메트로시티의 시그니처인 스파지오 퍼포레이팅 기법이 적용됐으며, M패턴과 우주선 패턴이 적절하게 배치되어 특별한 디자인의 백을 원하는 여성들에게 추천한다.
패션업계 관계자는 “가성비를 중시하는 트렌드가 다시 유행함에 따라 아이템 하나를 가볍게 변형해 여러가지 코디가 가능한 실용성 높은 제품에 대한 소비자 니즈가 커지고 있다”며, “이에 따라 패션업계는 멀티 스타일링이 가능한 아이템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으로 전망되며 해당 제품들은 이번 썸머 시즌에 상당한 인기를 누릴 것”이라고 말했다.

글 l 패션웹진스냅 박지애 사진 l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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