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영역

Fashion

올여름 필수아이템 숏팬츠 스타일 총정리

조회4,056 등록일2020.06.10
1


올여름은 평년보다 한층 덥다는 예고를 증명이라도 하듯 때 이른 불볕더위가 찾아왔다. 숏팬츠의 계절, 올해의 반가운 소식은 반바지가 유행이라는 것. 2020년 여름을 위한 패션트렌드를 살펴보면 아주 짧은 핫팬츠부터 무릎길이의 버뮤다팬츠까지 다양한 길이와 스타일의 반바지가 대세다.


©Aritzia, ©Free People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다는 점 외에도 쇼츠 아이템의 또 다른 장점이라면 어떤 아이템과도 매치가 잘 되기 때문에 감각적인 스타일을 연출하기 쉽다는 것이다. 스포티한 감성은 물론, 클래식한 무드까지도 소화 가능한 반바지의 마법에 빠질 준비가 되었다면 이번 시즌 주목받는 쇼츠 스타일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 클래식 스타일 테일러드 숏팬츠

©H&M, ©French Connection, ©Claudie Pierlot



이번 시즌 주류를 이루는 클래식 트렌드와 함께 테일러드 쇼츠는 당연히 따라오는 아이템일 수밖에 없다. 많은 디자이너들이 쇼츠 슈트스타일을 선보였지만, 화이트 블라우스와의 깔끔한 룩에서 심플한 티셔츠와의 댄디한 룩까지 테일러드 쇼츠만을 따로 활용하는 스타일링도 얼마든지 가능하니 일석이조의 아이템이라 하겠다. 

# 새로운 감각 무릎길이 버뮤다팬츠

©Reserved, ©Comptoir des Cotonniers, ©Aritzia
돌고 도는 유행에 의해 다시 찾아온 버뮤다팬츠가 오랜만에 등장했기 때문인지 신선하게 다가온다. 양복바지를 잘라 놓은 듯 바지통에 여유가 있고 깔끔한 실루엣이 특징인 버뮤다팬츠는 원래 날씨가 더운 지역에서 입기 위해 고안된 것으로, 너무 짧은 길이가 부담스러운 사람에게는 여름철 실용적이고 편안한 의상으로 안성맞춤이다.


# 빈티지 캐주얼 데님진 쇼츠

©Free People, ©Berenice, ©H&M
데님 쇼츠야말로 여름 시즌이면 빠지지 않는 무적의 아이템이다. 특히 올여름에는 빈티지 데님의 유행과 더불어 더욱 강력한 돌풍을 몰고 온 트렌드 아이템이기도 하다. 긴 청바지를 내 맘대로 툭 자른 듯한 스타일도 스타일리시하게 느껴지는 해이니만큼 싫증난 진 팬츠가 있다면 과감하게 잘라 입는 것도 시도해봄직하다.

# 소프트한 감성 리본벨트 스타일

©Mango, ©Jigsaw, ©Aritzia


이번 시즌 패션의 특징 중 하나는 리본 디테일이 광범위하게 사용된다는 것이다. 특히 천으로 만든 리본벨트는 원피스뿐 아니라 스커트나 팬츠에까지도 다채롭게 활용되고 있다. 보이시한 느낌의 캐주얼한 쇼츠라도 리본벨트 하나면 훨씬 부드럽게 분위기가 바뀐다. 최근 팬츠 트렌드는 허리선이 높아서 리본 벨트가 더욱 잘 어울린다.

# 편안한 착용감 스포티 스타일 쇼츠


©Zara, ©Zadig et Voltaire, ©Reserved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진 요즘 같은 때도 그렇고, 다가오는 여름휴가를 위해서도 편안한 착용감의 숏팬츠는 필수아이템 일순위로 꼽아야 마땅할 것이다. 부드럽고 활동적인 스웨트 쇼츠 뿐만이 아니라 내추럴한 멋을 표현하기 좋은 코튼 쇼츠, 스타일리시한 감각이 돋보이는 린넨 쇼츠 등 스포티 무드의 스타일은 다채롭게 빛난다.

글 l 박혜열 사진 l 공식 홈페이지


Copyright by iStyle24
· SNS 연동 관리
버튼을 클릭하면 연동 설정
및 해제 하실 수 있습니다.

나도한마디

페이스북 연동 트위터 연동 SNS관리
prev 1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