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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루이 비통, 직원 참여 돋보이는 특별한 쇼윈도 공개

조회985 등록일202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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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이 비통

루이 비통이 전 세계 임직원과 직원 가족의 참여를 바탕으로, 일부 루이 비통 매장의 쇼윈도를 무지개 드로잉으로 장식하는 ‘레인보우 프로젝트(The Rainbow project)’를 공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비가 내린 뒤 모습을 비추는 희망의 상징인 무지개에서 영감을 받아, 지역 사회에 다채로운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전 세계 루이 비통 임직원 및 직원 가족이 직접 그린 무지개를 쇼윈도 디자인에 활용하며, 함께 희망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계기가 되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실제로 파리 샹젤리제 메종의 6개 쇼윈도에는 프랑스에서 근무하는 직원의 자녀들이 그린 무지개가 장식됐으며, 마드리드에서는 스페인 어린이들의 무지개 작품이 활용됐다. 이 외에도 디지털 영상 스크린 등을 활용해, 루이 비통이 전하는 희망의 일곱 가지 빛깔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루이 비통은 19세기 후반부터 쇼윈도 아트를 선보이고 있으며, 오늘날까지도 선구적인 창작품을 선보이는 공간으로 쇼윈도를 활용하고 있다. 지난 5일에는 프랑스 출신 아티스트 럭키레프트핸드(Luckylefthand)와 함께 퐁뇌프(Pont Neuf) 본사 건물 외관에 긍정적인 기운을 전하는 벽화 작품이 모습을 드러냈다.

다가오는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루이 비통의 ‘레인보우 프로젝트’는 오는 6월까지 만나볼 수 있다.



(왼쪽부터) 로마 에뜨왈 메종, 밀라노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II 갤러리아 매장, 밀라노 몬테나폴레오네 매장



루이 비통, 아티스트 럭키레프트핸드(Luckylefthand, 오른쪽)와 협업을 통해 공개한 파리 본사 벽화 장식


글 l 패션웹진스냅 박지애 사진 l 루이 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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