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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집콕족 늘어나면서 라운지 웨어가 뜬다

조회1,824 등록일2020.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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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은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 19)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에 동참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사람이 붐비는 장소를 피해 대부분의 시간을 집 안에서 보내기 때문에 실내에서는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고 가벼운 외출 시에도 입을 수 있는 라운지 웨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왼쪽부터 해피스트니스(Happiestness), 나우(NAU) 

로브라는 이름으로 더 익숙한 나이트 가운은 몇 년 전부터 패션 아이템으로 급부상하면서 이제는 스테디한 필수템이 되었다. 로브는 보온 효과는 물론 보기 싫은 이너웨어를 모두 감싸주고, 무심하게 툭 걸치기만 해도 스타일리시한 효과를 주기 때문에 패션에 관심 없는 사람들도 쉽게 도전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보통 로브에는 티셔츠와 파자마 팬츠를 가장 많이 매치하는데 이때 이너웨어의 선택이 중요하다. 티셔츠는 피부와 가장 밀접하게 닿아 화학적 가공을 최소화한 오가닉 소재나 통기성 좋은 코튼 소재를 선택해야 피부에 자극이 없어 장시간 입기에 무리가 없으며, 갑작스러운 외출 시에도 하의만 간단하게 갈아입으면 근사한 외출복으로 완성될 수 있다. 



왼쪽부터 엣지(A+G), 브이라운지(V LOUNGE), 오브제(OBZEE) 

포근하고 부드러운 촉감의 니트웨어는 편안한 착용감과 시즌리스한 디자인으로 남녀 모두에게 사
랑받는 제품이다. 특히 홀가먼트 니트는, 봉제선 없이 한판으로 짜기 때문에 부대낌을 최소화하여 
실내복으로 더욱 적합하다.
니트는 컬러와 패턴, 그리고 소재에 따라 다양하게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으며, 한여름을 제외하고는 사계절 착용이 가능해 멋과 실용성 모두를 만족시킨다.
니트 아이템 중 가장 대중적이고 무난하게 입기 좋은 카디건을 라운지 웨어로 연출하고 싶을 때는 이너의 컬러를 톤온톤으로 통일시켜 컬러 밸런스를 맞춰준다면 안정감은 물론 세련된 패션 감각을 뽐낼 수 있다. 
좀 더 간편하게 맵시 있는 코디를 원한다면 니트와 팬츠가 세트로 구성된 제품을 선택해 캐주얼
한 홈웨어를 완성해보자.


글 l 패션웹진스냅 박지애 사진 l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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