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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멀티 페르소나' 소비 트렌드에 변화하는 패션 업계

조회2,810 등록일2020.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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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인들의 다중 정체성 일컫는 ‘멀티 페르소나’ 소비 트렌드, 패션업계에도 영향 미쳐 
- 자신의 정체성 중요시 여기고 나를 표현할 수 있는 제품에 열광하는 소비자 늘어

매해 소비 트렌드를 분석하는 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센터가 올해 핵심 키워드로 ‘멀티 페르소나’를 내세웠다. 요즘 현대인들은 직장에서의 ‘나’와 퇴근 후 ‘나’, 그리고 각각의 SNS 계정에서는 가면을 쓰듯 상황에 따라 다른 정체성으로 소통하기 때문이다. ‘멀티 페르소나’는 전환이 빠른 현대인들의 다중 정체성을 뜻하며, 취향 정체성을 중요시하고 나를 표현할 수 있는 캐릭터와 굿즈에 열광하는 특징을 지닌다. 이에 따라, 패션 업계에서도 이같은 소비 트렌드에 알맞은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이는데 집중하고 있다.  


나를 표현할 수 있는 개성 담긴 콜라보 제품 인기



이세(IISE)의 ‘고어텍스 인피니엄 아노락’, ‘고어텍스 롱 코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는 물론 아웃도어 브랜드 그리고 스포츠 브랜드에 이르기까지 패션 업계에서는 ‘멀티 페르소나’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개성을 돋보일 수 있도록 해주는 독특한 스타일은 물론 기능성까지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콜라보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이세(IISE)는 특유의 로고플레이와 함께 기능성 소재를 접목한 제품을 선보였다. ‘고어텍스 인피니엄 아노락’ 제품은 고어텍스 인피니엄 소재를 적용해 우수한 방풍·투습 기능으로 바깥의 찬 바람은 막아주고 오랫동안 따뜻함을 유지해주는 보온성을 제공한다. 가운데 부분의 주머니는 필요에 따라 탈부착 가능하다. ‘고어텍스 롱 자켓’은 방수·방풍·투습의 고어텍스 소재가 적용돼 눈과 비로부터 몸을 보호해주며, 탈착 가능한 내피와 바깥의 스트랩 덕에 원하는 스타일로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다. 



(왼쪽부터) 디미토X밀레 컬렉션 고어텍스 인피니엄 ‘템프 재킷’, ‘피셔 오버롤 팬츠’, ‘디엠 트랙 팬츠’ 

액션스포츠 브랜드 디미토는 밀레와의 협업을 통해 웨어러블 테크놀로지가 적용된 미래형 아웃도어웨어를 선보였다. ‘템프 재킷’은 제품의 LED 스위치를 통해 등판과 가슴부위에 4단계의 열을 발생시키는 기능을 갖춘 테크웨어다. 고어텍스 인피니엄 소재 덕에 따뜻함이 더욱더 오래 지속된다. ‘피셔 오버롤 팬츠’와 ‘디엠 트랙 팬츠’는 고어텍스 인피니엄 소재를 적용해 활동 중 땀을 흘리게 돼도 빠르게 배출시켜줘 일상 속 활동에서 착용시 편안함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상단 왼쪽부터)고어텍스 인피니엄 써미엄 ‘라이벌리 로우’, ‘슈퍼스타 80s’,
(하단 왼쪽부터) 고어텍스 인피니엄 써미엄 ‘슈퍼코트 RX’, ‘SC프리미어’

아디다스 오리지널스는 고어텍스 인피니엄 소재를 활용한 새로운 ‘슈퍼스타 80s’, ‘라이벌리 로우’, ‘SC 프리미어’ 그리고 ‘슈퍼코트 RX’ 를 선보였다.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각 제품만의 독특한 특징을 지닌 이번 제품들은 ‘고어텍스 인피니엄 써미엄’ 기술로 추위에 가장 취약한 발가락 부분에 얇은 단열재를 적용해 신발을 하루 종일 착용하고 있어도 편안함을 제공하며, 추운 야외에서는 오랫동안 보온성을 유지해 발을 따뜻하게 해줘 추운 겨울 다양한 활동에 착용하기 좋다.


퇴근 후 다양한 활동 위한 기능성 멀티 제품 



(상단왼쪽부터) 고어텍스 ‘네파 아르테’, 고어텍스 인피니엄 ‘캠브리지 멤버스 퍼카라 구스다운’
(하단 왼쪽부터) 고어텍스 인피니엄 써미엄 ‘금강제화 리갈 MMX9929FG31’, 고어텍스 ‘코오롱스포츠 SOX C’, 고어텍스 인피니엄 스트레치 ‘밀레 인피니엄 3D글러브’, ‘디스이즈네버댓 고어텍스 인피니엄 익스플로러 햇’

52시간 근무제도와 워라밸을 중시하는 문화가 정착되면서, 멀티 페르소나 소비 트렌드는 점점 두드러지고 있다. 낮에는 회사원이었다가 밤에는 원데이 클래스에 참여하거나 러닝크루에 가입하는 등 다양한 문화 활동을 통해 또 다른 나의 생활을 즐기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 때문에 한 가지 제품을 통해 다양한 활동에 매치할 수 있는 기능성 제품을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네파의 ‘아르테’는 리사이클 겉감 소재의 고어텍스 소재가 적용돼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 해주고 뛰어난 방수·방풍·투습 기능으로 각 활동에 알맞은 기능성을 제공해 준다. 우아한 실루엣 덕에 출근룩부터 문화 활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상황에서 착용하기 좋다.

캠브리지 멤버스의 ‘퍼카라 구스다운 점퍼’는 깔끔한 디자인에 고어텍스 인피니엄 소재가 사용돼 우수한 방풍·투습 기능으로 찬 바람은 막아주고 보온은 오랫동안 제공한다. 세련된 스타일에 기능성까지 갖추고 있어 일상복은 물론 공연관람 등 다양한 문화 활동에 멋스럽게 착용하기 좋다.

금강제화의 리갈 ‘MMX9929FG31’제품은 고어텍스 인피니엄 써미엄 기술이 적용된 스타일리시한 풋웨어다. 발가락 부분의 얇은 단열재가 지속적으로 보온성을 유지시켜주며 발의 나머지 부분은 편안하게 숨쉴 수 있도록 해줘 추위에 신경쓰지 않고 스타일리시하게 착용 가능하다.

코오롱 스포츠에서 출시한 ‘SOX C’ 제품은 고어텍스 소재가 적용돼 도심 활동부터 자연을 느낄 수 있는 트레킹 활동까지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하다. 방수·방풍·투습 기능을 제공해  활동 중 발생하게 되는 신발 내부의 열과 습기는 신속하게 배출해주고 외부 수분은 차단해줘 쾌적한 활동이 가능하다.

밀레의 ‘인피니엄 3D 글러브’는 일상생활은 물론 야외 액비티 활동에 두루 활용 가능하다. 고어텍스  인피니엄 스트레치 기술이 적용돼 바깥 찬 바람은 완벽하게 차단해주고 따뜻한 보온성은 오랫동안 유지해준다. 장갑을 착용한 상태에서도 손의 움직임이 자유로우며 활동시 편안함을 제공해 러닝 및 야외 스포츠 활동을 할 때 착용하기 좋다. 

디스이즈네버댓의 ‘고어텍스 인피니엄 익스플로러 햇’은 뛰어난 방풍·투습 기능으로 스타일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찬 바람에 방해받지 않고 오랫동안 따뜻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해준다.


글 l 패션웹진스냅 박지애 사진 l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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