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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한겨울 필수아이템 ‘패딩’으로 완성하는 굿 스타일링

조회1,969 등록일2019.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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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겨울 아우터의 최강 아이템은 바로 패딩이다. 거리를 오가는 사람들의 대다수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패딩을 입고 있는 걸 보면 다운재킷의 압도적인 인기를 실감하게 된다. 강력한 보온효과는 물론 가볍기까지 한 패딩은 쉽사리 벗을 수가 없는 중독성 때문에 마치 교복처럼 손이 가게마련이다. 하지만 이 아이템의 아쉬운 점은 유니폼과도 같이 비슷비슷한 디자인일 수밖에 없다는 것. 획일화된 스타일에서 변화를 주기가 쉽지는 않지만 마침 올겨울엔 숏 패딩이 떠올랐다. 춥다고 멋을 포기할 필요는 없다. 평범한 김밥 패딩이 아니라 스타일리시한 퍼프 룩을 연출하기 위한 팁을 몇 가지 살펴보기로 하자.


# 편안하고 스타일리시한 롱 패딩



© Reserved, ©Artizia, ©Claudie Pierlot

방한 효과가 가장 큰 스타일은 역시 롱 패딩이다. 무릎까지 덮어주는 포근함이라는 강력한 무기를 지녔기에 겨울 스트리트 패션으로는 최적의 아이템이라 할 수 있으나 컬러의 다양성이 부족하다는 단점이 있다. 더러는 핑크나 그레이 색조가 눈에 띄지만 아무래도 롱 기장의 경우에는 블랙과 화이트가 멋스럽다. 스타일리시해 보이는 방법은 색을 많이 쓰지 않고, 작은 디테일로 포인트를 주는 것이 베스트다.


# 감각적인 캐주얼 룩의 숏 패딩



©Sandro, ©Mango, ©Comptoir des Cotonniers

이번 시즌 돋보이는 트렌드 아이템인 숏 패딩은 감각적인 멋을 추구하는 사람에게는 반가운 패션이다. 강추위가 아니라면 활동하기 좋은 숏 스타일의 아우터만으로도 패션에 변화를 줄 수 있으니 말이다. 따뜻한 기모 팬츠와 함께라면 보온과 멋을 동시에 갖춘 룩이 완성된다. 특히 원피스나 스커트와의 스타일에도 숏 패딩은 잘 어울린다. 부피감을 전체의 일부분으로 제한함으로써 날씬해 보이는 효과까지 있다.


# 유니크한 경쾌함이 매력인 컬러 패딩



©Mango, ©Pull & Bear, ©Zara

색다른 멋을 추구하기 위해서는 과감함이 필요한 법이다. 컬러의 다양함이 강점인 숏 패딩은 베이식 색상도 멋스럽지만 밝은 비비드 컬러 또한 생동감 넘치는 에너지로 인해 발랄한 매력을 어필하기 좋다. 겨울에 돋보이는 색상인 레드는 올해 유행이기도 한데다가 누구에게나 무난하게 어울리는 컬러로 블랙이나 차콜과는 세련된 분위기를 만드는 꿀 조합이다. 트렌드컬러라서인지 그린도 감각적으로 느껴진다.


# 다양하게 코디하기 좋은 하프 패딩



©Zara, ©Reserved, ©J. Crew

엉덩이를 살짝 덮는 길이의 하프 패딩은 무난함이 오히려 강점으로, 광범위한 연령층에게 사랑받는 스타일이다. 너무 길면 거추장스럽고 너무 짧은 길이도 부담스럽다면 기본형의 다운재킷이 답이다. 스타일은 기본이지만 컬러는 물론 디자인이 다채로워 선택의 폭이 넓다는 장점도 있다. 게다가 어떤 아이템과도 매치가 잘 되기 때문에 자신만의 스타일로 코디하기가 매우 좋은 아우터로 가성비 또한 뛰어나다.


글 l 박혜열 사진 l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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