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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홀리데이 패션, 특별한 날을 위한 로맨틱스타일

조회1,694 등록일2019.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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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를 마무리하는 시기가 오면 여러 가지로 분주하다. 크리스마스, 겨울방학, 송년회 등 크고 작은 모임과 다양한 이벤트로 기분은 들뜨고 몸도 바쁜 계절이 돌아왔다. 평소보다는 특별하게 느껴지는 연말 모임이나 크리스마스 파티에는 패션 또한 신경이 쓰이게 마련이다. 그 어느 때보다 빛나 보이고 싶은 날이라면 더더욱. 일 년에 한번 맞이하는 홀리데이 시즌이라면 늘 입던 스타일에서 벗어나 분위기를 바꿔보는 것도 즐거움 중의 하나일 것이다. 올겨울 트렌드로 떠오른 다크 로맨스 스타일은 어떨까. 고혹적이면서도 은근히 강렬한 분위기로 시선을 모으는 이 매력적인 패션은 입는 이에게 당당한 자신감을 선사해줄 듯하다.


# 다크 컬러 그라운드 플로랄 프린트


©Alexa Chung, ©Maje, ©Zara

이번시즌 플라워 패턴의 유행 경향은 다크 컬러를 배경으로 한 크고 작은 꽃무늬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수많은 디자이너들이 런웨이에서 선보였던 플라워 프린트의 공통점인 다크 로맨티시즘을 연말 모임 패션 코디에 참고해보자. 꽃 모티브가 돋보이는 시스루 원피스를 레이어링한다거나 심플한 니트탑에 프린트스커트로 포인트를 주는 스타일링도 멋스럽다. 미니드레스라면 올겨울 잇템 롱부츠도 잊지 말자.


# 매혹적인 블랙 시폰 레이스


©River Island, ©J. Crew, ©Marc Jacobs

레트로 트렌드와 함께 복고풍의 페미닌한 디테일이 주목을 받으면서 레이스나 시폰 소재가 인기를 모으는 중이다. 올해 특히 돋보이는 건 블랙의 레이스다. 섹시한 소재이기도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블랙 레이스 패션은 파티룩에 그야말로 잘 부합되는 아이템이라 할 수 있다. 지나치면 독이 되지만 포인트를 줄 수 있을 정도로만 사용하면 우아한 레이디룩이 연출된다. 무늬가 있는 블랙 시폰 역시 매혹적이다.


# 벨벳, 새틴, 메탈의 은은한 광택 


©Artizia, ©Claudie Pierlot, ©Elie Tahari

평범한 스타일링이라도 특별해 보이는 효과를 줄 수 있는 요소는 바로 광택이다. 올겨울 트렌드인 벨벳이나 새틴 같은 소재의 특징으로서, 은은한 윤기가 감도는 표면의 고급스러운 느낌을 활용하면 스타일을 확 바꾸지 않더라도 멋스러운 감각을 더할 수 있다. 금이나 은, 메탈 등의 반짝이는 소재로 변화를 주는 패션도 추천한다. 지나치게 화려하지는 않지만 원하는 정도의 럭셔리룩을 완성하는 데 적격이다.


# 스팽글, 비즈, 스터드 장식의 샤이니룩


©Loewe, ©Reserved, ©Sandro

시상식이나 결혼식 드레스, 또는 무대의상에 주로 이용되는 건 바로 반짝거리는 장식이다. 스팽글, 비즈, 스터드 같은 장식들은 조명을 받으면 더욱 눈부시게 빛나기 때문인데, 연말모임에서도 이 효과를 활용하면 한층 돋보이는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심플한 디자인일수록 더욱 효과적인 반짝이 장식은 살짝만 더해도 새로운 스타일로 거듭난다. 특별한 날에는 아름다운 샤이니룩으로 나를 장식해보자.


글 l 박혜열 사진 l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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