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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쿨한 여름 패션의 완성, 2019 S/S 뉴 패턴 트렌드

조회8,335 등록일201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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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머패션으로 강세를 보이는 것은 바로 패턴 & 프린트다. 뜨거운 여름, 겹쳐 입기 신공을 발휘하기에는 너무 더운데다 액세서리마저도 귀찮아지는 날씨이고 보면 시원하고 가벼운 옷차림을 찾게 되는데 너무 단조로운 스타일은 그다지 재미가 없기 때문이다. 단색의 패션에 포인트를 주는 스타일링은 생동감을 더함으로써 시각적으로 시원한 느낌을 선사하는 효과와 함께 기분전환을 가져다주기도 한다. 



©Ann Taylor, ©Anthropologie

물론 패턴과 프린트에도 유행은 있으니 자칫 알록달록 현란한 패션의 길로 빠지지 않도록 새로운 추세를 알아둘 필요가 있다. 여름 패턴이라고 하면 스트라이프, 체크, 도트, 이 세 가지를 빼놓을 수는 없겠지만 스타일리시한 멋을 위해서는 좀 더 트렌드에 접근하는 것이 좋겠다. 이번 시즌에도 주목받는 몇 가지 패턴이 떠오르고 있다. 쿨한 여름패션을 완성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 바야흐로 동참할 때다.


# 베이직 댄디룩, 깅엄체크


©Jigsaw, ©Comptoir des Cotonniers, ©Madewell

깅엄체크(Gingham Check)는 가로와 세로줄무늬가 동일한 간격으로 교차되는 체크패턴 중 하나로 단순하지만 그래서 더 시원해보이기도 하는 패턴이다. 한때는 테이블보로 활용되면서 촌스럽게 여겨지기도 했으나 최근 레트로 트렌드와 함께 여름패션시장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촘촘한 간격부터 넓은 간격까지 친근감을 주는 이 패턴은 캐주얼하면서도 단정한 느낌을 주기 때문에 활용도 또한 높다.


# 캘리포니아 드림, 타이다이


©H&M, ©Free People, ©Mango

학교에서 홀치기염색 한번쯤은 모두 해보았을 것이다. 손수건이나 티셔츠를 실로 동동 묶어서 색색의 물에 담갔다가 실을 풀면 자유로운 무늬가 드러나던 바로 그 기법이 바로 타이다이(Tie-dye)다. 1960년대 미국 히피들이 즐겨 입던 타이다이 프린트는 자유와 저항 정신을 대변하는 패션으로 인식되어왔다. 여름날의 캘리포니아 드림을 떠올리게 하는 타이다이가 이번시즌 선풍적인 인기를 몰고 부활했다.


# 로맨틱 가든, 플로랄


©Veronica Beard, ©Claudie Pierlot, ©Zara

패턴 프린트의 여왕이라면 바로 플로랄(Floral) 패턴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꽃, 나무, 야채, 과일 등을 소재로 한 자연친화적인 디자인으로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하기에 더없이 적합한 문양이다. 예전에는 여성패션의 전유물로 여겨졌으나 요즘은 남성패션이나 각종 패션잡화에도 즐겨 사용되고 있다. 사계절 모두 사랑받는 문양이지만 그 중에서도 여름패션에 있어 단연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패턴이라 하겠다.


# 유니크 시티캐주얼, 뉴 애니멀


©Reserved, ©French Connection, ©Maje

동물의 표피 모양을 모티프로 한 애니멀(Animal) 패턴은 임팩트가 너무 강한 면이 있어서 입기에 조심스럽기 마련인데 이번 시즌 새롭게 떠오른 문양은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 아닌, 약간의 변형으로 세련된 느낌을 주는 디자인이기 때문에 예전보다 시크한 멋을 자아낸다. 레오파드, 지브라, 타이거, 파이톤, 이들의 와일드하면서도 고혹적인 분위기는 이제 FW만이 아니라 SS까지 장악한 유니크한 패턴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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