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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보테가 베네타 2020 프리 스프링 여성과 남성 컬렉션

조회1,502 등록일2019.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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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테가 베네타

연속성, 진화, 우아함. 보테가 베네타의 2020년 프리 스프링 컬렉션에서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다니엘 리(Daniel Lee)는 일상을 위한 진정한 의상에 대한 정의를 확립시키며 이를 이어 나간다. 모든 피스들은 이전 컬렉션과 흐르는 듯 연결되며, 각 피스들은 함께 엮어지며, 하우스가 정의하는 언어와 선택의 폭을 넓힌다. 이번 컬렉션은 정교하고, 신중하며, 우아하다. 

하우스의 애티튜드 중 하나인 유연함은 흐르는 듯 부드러운 패브릭을 통해 표현된다. 새롭게 재해석된 실루엣은 역시 계절과 어울리는 새로운 부드러움을 선사한다. 편안하면서도 입기 쉬운 쉐입의 의상들은 어떠한 긴장감도 없이 편안하게 몸을 따라 자연스럽게 흐른다. 컬렉션을 마무리하는 퀼팅 기법은 아주 미세한 스케일로 표현되거나 리퀴드 크레이프 드 신(Crepe de chine)으로 적용된다.  퀼팅 바이커 재킷과 가벼운 셔츠 드레스에서는 특별한 감촉과 따뜻함이 더해졌다. 

액세서리에서는 보다 직접적으로 쉽고 편안하게 재해석되었다. 이번 시즌 액세서리는 2019년 스프링 컬렉션에서 인트레치아토 워크맨십으로 만들어진 다이나믹한 존재감의 파우치(The Pouch)에서 영감을 받았다.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스타일들은 소재가 가진 특징이 그대로 느껴지며 건축적인 디자인을 통해 그 존재감을 은은하고 섬세하게 드러낸다. 심플함과 간결함이 디자인의 강렬한 포인트가 된다. 

한편 컬러 팔레트는 밝고, 따뜻하다. 뉴트럴한 샌드스톤, 그을린 듯한 탠(Tan), 그리고 블랙과 화이트에 피스타치오, 리몬첼로, 세이지 그린 등의 자연스러운 색감이 더해진다. 

니트는 인트레치아토로 연결되며, 인트레치아토 워크맨십 자체만으로 새로운 구조로 탄생된다. 전체적으로 니트 소재를 사용한 드레스는 피부에 부드럽고 섬세하게 드레이프 된다. 매크로 사이즈로 표현된 위빙은 네크라인에서 시작되어 가슴 부분을 가로지른다. 보테가 베네타의 자신감을 표현하는 가죽과 같이 니트웨어는 멘즈웨어의 핵심이 된다. 실용주의, 실용성, 그리고 강인함으로 표현할 수 있는 아우터웨어는 실용적이고 테크니컬한 디테일이 더해진 고급스러운 소재로 완성되며 견고하고 클래식한 매력이 두드러진다. 쉐입과 컨셉은 남성과 여성 컬렉션 사이를 오가며 서로의 시너지와 연결성을 강조한다. 이러한 관점은 의상에 대한 진정한 이유에 대해 보다 직관적인 관점을 제시하며, 동시에 차별성이 있는 개성 있는 럭셔리를 제공한다.

의류와 액세서리에서 보여지는 그래픽 쉐입은 커팅하고, 엮는 과정을 통해 보다 부드럽게 표현된다. 이는 보테가 베네타의 정체성이자 하우스가 말하고자 하는 바를 나타낸다. 이것이 바로 보테가 베네타의 기반이 되며, 브랜드를 새롭게 정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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