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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예거 르쿨트르, 상하이 국제 영화제서 새로운 ‘데즐링 랑데부 레드’ 공개

조회2,003 등록일2019.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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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롱 세팅 & 수작업 보석 세팅 돋보이는 전세계 8피스 한정판 주얼리 워치



ⓒ 예거 르쿨트르

스위스 파인 워치메이킹 브랜드 ‘예거 르쿨트르(jaeger-lecoultre)’가 제22회 2019 상하이 국제 영화제(SIFF)를 아름답게 빛냈다.

예거 르쿨트르는 지난 15일(상하이 현지시각) 상하이 국제 영화제에서 특별 주문 제작된 타임피스를 경매로 기부하는 자선 디너를 주최해 화제를 모았다. 핑크 골드 및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예거 르쿨트르의 랑데부 시계는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이로 인해 발생한 기금은 고전영화 복원 프로젝트에 쓰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예거 르쿨트르는 프롱 세팅과 수작업 보석 세팅이 돋보이는 주얼리 워치 신제품 ‘데즐링 랑데부 레드(Dazzling Rendez-Vous Red)’를 공개해 특별함을 더했다. 핑크 골드와 화이트 마더오브펄, 화이트 다이아몬드가 화려한 광채를 내뿜는 데즐링 랑데부 레드는 상하이 국제 영화제를 기념하기 위한 루비가 세팅되어 있으며 브랜드의 상징과도 같은 나잇 & 데이 기능을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 SIHH 2019에서 공개된 데즐링 랑데부 데이&나잇과 데즐링 랑데부 문을 잇는 이 신제품은 시계 케이스를 따라 촘촘히 세팅된 강렬한 루비를 더욱 강조하기 위해 까다로운 주얼리 기술 중 하나인 프롱 세팅이 적용되었으며 극도의 정밀함으로 36개의 루비를 초소형 골드 스파이크를 이용해 고정했다. 또한 마스터 보석 세팅 장인들이 스톤 하나하나를 수작업으로 살짝 솟아 있듯이 배치해 마치 루비가 공중에 떠 있는 듯한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무엇보다 베젤을 장식한 72개의 다이아몬드와 내부 다이얼에 자리 잡은 47개의 소형 다이아몬드 링은 6시 방향의 오프닝을 통해 드러나는 금빛 초승달과 눈부신 태양 등 나잇&데이 디스플레이를 한층 돋보이게 한다. 전세계 8피스 한정판인 이 제품은 매뉴팩처에서 탄생한 기계식 셀프-와인딩 무브먼트인 칼리버 898B/1가 장착되어 있으며, 투명한 사파이어 케이스백을 통해 그 화려한 자태를 확인할 수 있다.

예거 르쿨트르 CEO 캐서린 레니에는 “예거 르쿨트르는 파인 워치메이킹과 영화계와의 공통점에서 영감을 얻고 있다”라며 “상하이 국제 영화제와 베니스 국제 영화제와의 파트너십 등 영화 예술과의 밀접한 관계를 유지해오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워치메이킹과 영화 제작의 본질은 순간을 포착해 시간을 나타내고 시간관념을 표현하는 것이며 뿐만 아니라 기억을 기록하고 만들어 내는 것과도 관련되어 있다”라며 “예거 르쿨트르는 복원이 필요한 모든 고전 영화를 통해 시간의 예술에 대한 그랑 메종의 열정과 헌신을 드러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올해로 9년째 상하이 국제 영화제와의 협업을 통해 중국 영화 역사상 위대한 작품들을 복원하는 뜻 깊은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예거 르쿨트르는 자선 디너를 비롯해 중국 영화사의 뛰어난 가치를 조명하는 동시에 프로젝트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높이고 기념하기 위한 다채로운 행사들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자연에서 영감을 받아 웅장하게 장식된 이번 행사장에는 메종의 홍보대사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와 정백연, 유명 감독 톈좡좡을 포함해 명작 영화와 시간의 예술을 기리기 위해 전 세계에서 모인 게스트들이 자리를 빛내 주었다. 



ⓒ 예거 르쿨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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