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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2019년 여름패션을 위한 핫 아이템 베스트5

조회6,591 등록일2019.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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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는 시기에 가장 궁금한 정보를 세 가지만 꼽아보라고 한다면 패션, 맛집, 여행지로 의견이 모아지지 않을까. 패션이 가장 앞서 있는 이유는 무엇을 하건 어디를 가건 옷이 마음에 드느냐 아니냐에 따라 기분이 좌우되기 때문이다. 유명한 음식점에 갔는데 온통 힙한 사람들로 가득하다거나 여행을 갔는데 자신만 칙칙한 느낌이라거나 하는 상황을 상상해보라. 특별히 패션에 민감한 사람이 아니라고 해도 기분은 별로다. 꼭 유행을 따라야 멋쟁이가 되는 건 아니라고 해도 자신만의 멋을 찾기 위해서는 최신 트렌드를 아는 편이 도움이 된다. 시즌의 핫 아이템만 잘 이용하면 패셔니스타가 되는 건 그다지 어려운 일도 아니다.


# 버뮤다팬츠 & 미들 숏 팬츠


©Reserved, ©Comptoir des Cotonniers, ©Mango

여름은 숏팬츠의 계절이라 해도 좋을 것이다. 하지만 딱 붙는 핫팬츠는 생각보다 시원하지가 않을뿐더러 부담스러운 면도 있다. 올여름은 반갑게도 버뮤다팬츠가 유행이다. 바지통이 여유가 있고 약간 긴 기장으로 인해 오히려 날씬해 보이는 스타일로 통기성이 좋아 시원하다. 런웨이에서 화제를 모은 바이커 팬츠를 스트리트에 활용하기에는 어려울 터. 미들 숏팬츠나 버뮤다팬츠가 대체 아이템으로 등극한 것이다.


# 풍성한 카프탄드레스


©Claudie Pierlot, ©H&M, ©Free People

카프탄드레스(Caftan Dress)는 원래 아랍 지역 사람들이 즐겨 입는 옷이라고 하는데 허리통이 헐렁하면서 소매는 길고 낙낙한 스타일이 비치드레스로도 알맞아 여름에는 여러모로 활용하기 좋은 아이템이다. 일단 몸에 붙는 곳이 없어 시원한데다 긴 옷자락으로 인해 자외선을 막아주니 여름 바캉스에 최적의 패션이라 할 수 있겠다. 보이는 면적이 많은 만큼 프린트나 텍스추어가 있는 소재가 어울리는 스타일이다.


# 얇은 소재의 시스루룩


©Maje, ©French Connection, ©Zadig et Voltaire

얇은 반투명한 재질을 이용해 살결이 비쳐 보이는 시스루 룩(See-through Look)이 주목을 받고 있다. 과하면 문제가 될 수도 있겠지만 시폰이나 레이스, 망사 같은 시스루 소재는 여름패션을 보다 가볍고 섹시해 보이게 만드는 효과가 있다. 롱스커트 속 미니스커트, 밖으로 나온 레이스 장식 등 기존의 틀을 깨는 스타일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는 요즘 추세라면 적당한 시스루룩은 그리 과감한 패션도 아니다.


# 아트 크래프트 스타일


©Sandro, ©Free People, ©Anthropologie

크로셰(Crochet) 니트나 패치워크, 네트 등 수공예적인 디테일이 올여름 트렌드로 떠올랐다. 의류 뿐 아니라 가방에도 많이 활용되는 아트 크래프트 스타일은 유니크한 감성을 표현하기에 더없이 잘 맞는 아이템이라 할 수 있다. 손맛이 느껴지는 감각적인 디자인을 세련되게 연출하기 위해서는 화이트, 블랙, 실버, 베이지 정도로 컬러를 적게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너무 튀지 않아야 질감이 극대화되기 때문이다.


# 가벼운 여름 재킷


©Veronica Beard, ©Pull & Bear, ©Zara

점점 더 강해지는 태양열과 차가운 실내 냉방에 피부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가벼운 겉옷은 필수다. 최근 린넨이나 코튼 소재의 여름 재킷이 인기가 높아지는 이유이기도 하다. 다양한 디자인이 출시되고 있으며, 재킷 하나만으로 셔츠로도 겉옷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스타일 또한 인기다. 여름이니까 어두운 톤보다는 밝은 색상을 매치함으로써 화사하고 산뜻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스타일링이 보기에도 시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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