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영역

Fashion

유행 컬러 세련되게 소화하는 데일리 코디 아이템

조회4,133 등록일2019.05.27
1


올여름 유행 컬러는 생동감 넘치는 밝은 톤이 대세다. 하지만 망고, 코랄, 오렌지 같은 핫한 색상은 코디하기 조금 까다로운 면이 있다. 일반적으로 컬러풀한 의상은 블랙이나 화이트, 데님이나 네이비 컬러와 매치하는 것이 기본이지만 유행 컬러의 트렌디한 느낌을 살리기에는 약간 아쉬운 기분이 든다. 그렇다고 런웨이에 등장하는 모델들 같은 색색의 화려한 콤비네이션은 부담스러우니, 리얼웨이에서 활용하기 좋은 코디 아이템을 알아보자. 화사한 컬러를 세련되게 소화하기 위한 웨어러블 아이템의 선택에 있어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바로 컬러다. 올여름 몇 가지 기본 컬러와 함께라면 더욱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 멋스러운 밀리터리 그린


©Free People, ©Comptoir des Cotonniers, ©Rag & Bone

이번 시즌 황갈색 카키에서 올리브색까지 밀리터리풍의 차분한 그린톤에 주목하자. 흙먼지나 수풀 같은 느낌으로 위장하기 위해 군복에 주로 사용되지만, 그런 자연의 색상이기에 모든 색조와 어울리는 컬러이기도 하다. 소프트한 파스텔과 매치하면 특유의 내추럴한 분위기가 컬러를 산뜻하게 받쳐주는 역할을 한다. 시크하고 멋스러우면서도 부드러운 이미지를 자아내기에 멋쟁이들이 즐겨 입는 코디 색상이다.


# 맑고 산뜻한 라이트 블루


©Pull & Bear, ©Zara, ©Veronica Beard

블루라면 데님이 있지 않느냐고 생각할 수 있지만 여름 하늘을 연상케 하는 라이트 블루 색상은 블루진과는 조금 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좀 더 맑고 가벼우며 시원한 느낌을 주면서도 다른 밝은 컬러들과 묘한 조화를 이룬다. 영한 감각으로 인해 발랄하면서도 귀여운 이미지 연출에 적당하며 은은한 톤과의 매치는 우아하고 여성스러운 패션을 완성할 수 있다. 넉넉한 스타일의 아이템이 효과적이다.


# 다채로운 베이지의 매력


©Agnes b., ©Joseph, ©French Connection

올여름 화이트를 대체할만한 색상이라면 단연코 베이지다. 에크루, 오트밀, 샌드, 크림 등 자연을 닮은 순수한 색상은 2019 S/S시즌의 키 트렌드 컬러이기도 하다. 은은하고 차분한 이미지로 인해 품격을 높여주는 듯한 베이지 컬러만으로 스타일링한 컬렉션도 많았는데, 여기에 색조를 더하는 착장법 또한 트렌디한 느낌을 주기 때문에 화이트와 매치했을 때보다 좀 더 고급스럽고 세련된 패션이 완성된다.


# 색다른 맛 버건디 레드 브라운


©Mango, ©Reserved, ©Victoria Victoria Beckham

버건디 컬러는 보통 가을을 대표하는 색으로 손꼽히지만 이번 여름 유달리 눈길을 끈다. 독특한 매력을 선호하는 개성파라면 여름의 와인 무드를 시도해 보자. 시즌 트렌드 컬러인 브라운까지 선택의 폭을 넓혀 보는 것도 좋겠다. 블루, 옐로, 그린 할 것 없이 의외의 궁합을 자랑하는데 특히 핑크나 오렌지와 함께 할 때 색다른 느낌이 돋보인다. 강렬한 존재감을 나타낼 수 있는 스타일링의 절대강자라 하겠다.


Copyright by iStyle24
· SNS 연동 관리
버튼을 클릭하면 연동 설정
및 해제 하실 수 있습니다.

나도한마디

페이스북 연동 트위터 연동 SNS관리
prev 1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