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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주저하는 하객패션들을 위해

조회2,679 등록일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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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을 꼽으라면 결혼식이 아닐까? 행복한 인생의 전환점인 친구와 친척, 직장 동료들의 청첩장을 점점 받기 시작하게 되면 이번 결혼식은 어떤 걸 입어야할지 고민인 시기이다. 중요한 자리인만큼 민폐 하객이 아닌 센스 있는 하객 룩을 연출해보자. 




브루넬로 쿠치넬리, 에르노, 라르디니, 맨온더분, 엠포리오 아르마니, 폴 스미스

따뜻한 봄 바람이 부는 포근한 날씨에는 어두운 컬러의 수트보다는 밝은 컬러의 수트는 산뜻한 분위기를 연출하기 제격이다. 슈즈와 벨트 등 액세서리는 블랙보다는 베이지 혹은 브라운 컬러로 비슷한 톤으로 맞춰주는 것이 좋고, 오렌지나 레드, 블루처럼 선명한 컬러의 타이로 컬러 포인트를 주면 멋스러운 하객 룩이 완성된다. 또한 최근 스몰 웨딩이 트렌드로 되면서 소수의 소중한 사람들만 모여 축하하는 자리가 늘고 있다. 기존의 결혼식보다 조금 더 편안한 자리에서는 수트보다는 비슷한 톤의 아이템들로 조화롭게 매치하면 좋다. 같은 소재이지만 재킷과 팬츠의 명도와 채도가 약간 다르거나, 비슷한 계열의 컬러 안에서 린넨과 코튼의 조합처럼 다른 질감의 아이템을 선택하는 것도 스타일링 팁 중 하나이다. 




조르지오 아르마니, 아크네 스튜디오, 브루넬로 쿠치넬리, 프로엔자 스쿨러, 마르니, 모니카 비나더

화사하고 단정한 룩을 연출하고 싶은 여성에게는 원피스만한 아이템이 없다. 로맨틱한 레이스 소재나 트렌디한 플로럴 패턴의 원피스 하나만 착용해도 손쉽게 세련된 하객 룩이 완성된다. 원피스는 다양한 아이템들과 쉽게 매치할 수 있어서 TPO에 맞춰 메이크업과 액세서리 등에 약간 변화를 주면 격식 있는 자리 혹은 편안한 모임 모두 안성맞춤이다. 또한 컬러는 본인의 피부 톤에 어울리는 컬러를 선택하는 것이 좋고, 화이트와 네온 컬러를 피하면 한층 가볍고 사진이 잘 나오는 하객 룩의 정석을 보여줄 수 있다. 드레스에 포인트를 주었다면, 슈즈와 백, 주얼리 등 액세서리는 심플한 디자인을 선택하는 것이 적절하다. 




쁘띠 바또, 엠포리오 아르마니 주니어

쑥쑥 자라는 아이의 하객룩으로 새로운 아이템을 구매하기 부담스럽다면 평소 즐겨 입는 룩에 사이즈에 구애받지 않는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주는 것을 추천한다. 셔츠와 데님 팬츠에 보타이 하나만으로도 귀여운 하객 룩을 연출할 수 있다. 여자 아이에게는 아이가 평소에 좋아하고 눈에 띄는 액세서리로 상큼한 스타일링을 완성해보는 것을 제안한다. 외출이 잦은 요즘 계절 나들이에도 두루 착용할 수 있는 아이가 즐겨 먹는 간식을 넣을 수 있는 작은 사이즈의 귀여운 백을 구매하는 것도 좋은 팁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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