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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데일리룩으로 패셔니스타되는 2019년 봄 유행 포인트

조회4,078 등록일201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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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잘 입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베이직과 심플함을 적절하게 활용한다는 것. 튀지는 않지만 은근히 시선을 모으는 유형이라고나 할까. 유행 포인트만 잘 살리면 데일리룩으로 즐겨 입는 기본아이템으로도 패셔니스타가 될 수 있다. 기온이 오르내리면서 날씨가 변덕을 부리고 있지만 그래도 봄은 찾아왔다. 최근 이상 기후로 인해 언제 갑자기 더워질지 모르는 짧은 봄이 되었지만 그럴수록 이 시기만의 패션을 만끽하고 싶은 마음은 커진다. 특히 다양한 레이어드룩이 가능한 날씨이기 때문에 봄이야말로 멋을 내기에 한결 좋은 계절이기도 하다. 바야흐로 겨울옷은 보관하고 봄옷을 준비할 때다. 활용도를 생각할 때 가장 중요한 베이직 아이템부터 체크하면서 올봄 스타일지수를 높여줄 포인트를 짚어보기로 하자.


# 뉴트럴 베이지 롱 블레이저


©Maje, ©Anthropologie, ©H&M

2019년 봄여름에는 뉴트럴 색상이 강세로 떠올랐다. 차분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뉴트럴 색조의 가볍고 산뜻한 이미지는 봄날과도 잘 어울린다. 올봄에는 자연스럽게 얼굴빛을 밝혀주는 베이지 색상의 블레이저를 추천한다. 소프트한 소재의 롱 블레이저는 캐주얼하게 연출하기 좋으며 이번 시즌의 트렌드인 트위드나 스트라이프 재킷이라면 더욱 스타일리시한 멋을 살려줄 것이다.


# 레터링 프린트 스웨트셔츠


©Berenice, ©Maje, ©Claudie Pierlot

스웨트셔츠는 스포츠웨어에서 베이직 아이템으로, 그리고 이제는 패션아이템으로 부상했다. 명품 브랜드에서도 흔히 찾아볼 수 있는 의류가 된 것이다. 덕분에 스타일링에 있어서도 다양성이 훨씬 커지는 효과를 낳았다. 편하면서도 트렌디하게 입을 수 있는 스웨트셔츠의 유용함은 믹스앤매치에서 잘 드러난다. 최근의 유행 포인트는 레터링. 사랑스럽고 유니크한 디자인이 매혹적인 시즌이다.


# 레트로 빈티지 배기팬츠


©Sandro, ©Zadig et Voltaire, ©Jigsaw

스키니진, 스트레이트진, 부츠컷 까지 구비되어 있다면 이번에는 배기팬츠에 도전해보자. 보이프렌드 진(Boyfriend Jeans)이라고도 하고 요즘은 맘 진(Mom Jeans)이라고도 불리는 배기팬츠 스타일은 밑위의 길이가 길고 엉덩이나 허벅지 위쪽 골반 부분이 여유로운 핏으로 인해 편안함이 강점이다. 레트로 트렌드의 열풍을 타고 온 핫한 트렌디 아이템으로 스타일링에 변화를 주기에도 좋다.


# 블랙 앤 화이트 폴카도트 패턴


©Ann Taylor, ©Claudie Pierlot, ©Reserved

프린트 패턴이 강세를 보이는 S/S 시즌에는 플라워를 비롯해 스트라이프나 체크 패턴이 주로 각광을 받는데 올해는 폴카도트 패턴도 살짝 고개를 들이밀었다. 물방울무늬는 전통적인 기본 패턴이기는 해도 단조로운 형태의 특성 상 트렌드의 중심이 되지는 않지만 멋쟁이들의 옷장에는 빠지지 않는 숨은 강자이기도 한데, 올봄엔 블랙 앤 화이트 폴카도트가 유독 화사하게 등장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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