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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심플해서 더 멋스러운 베이직 스타일링 Tip

조회2,153 등록일2019.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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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을 아는 사람들은 흔히 ‘심플 이즈 더 베스트(Simple is the best)’라는 말을 많이 한다. 훈훈한 남친룩도, 깔끔한 여친룩도, 심플함을 바탕으로 한 세련된 스타일링이 가장 선호되는 것처럼, 단정하면서도 센스 있는 패션은 일반적으로 사람들에게 호감을 준다. 하지만 베이직 패션의 경우 스타일리시한 감각을 놓치지 않으려면 무엇보다 기본적인 아이템의 선정이 중요하다. 어떤 스타일이건 돋보이게 만들어주는 화이트와 블랙 아이템, 그리고 블루진이야말로 자신에게 완벽하게 어울리는 디자인을 구비할 것. 기초가 튼튼하면 무엇이든 쉽게 완성되는 법이니 말이다.


# 트렌디한 감성 블랙 & 체크

©Reserved, ©Zara, ©Maje

누구나 갖고 있는 컬러이자 겨울엔 더 애용되는 컬러, 특히 멋쟁이들이 즐겨 입는 컬러가 바로 블랙이다. 블랙 니트 탑에 블랙 팬츠 또는 블랙 스커트라는 공식이라면 또 무엇을 매치하든 실패할리 없는 스타일링의 기본. 하지만 올블랙은 오히려 칙칙해 보일 수 있고, 원색의 포인트는 촌스러울 수 있다는 게 함정이므로 이때 시즌 트렌드를 참고하면 도움이 된다. 스타일리시한 감성의 모노톤 체크 패턴과 함께라면 이번 시즌 만족할 만한 세련된 룩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 블랙 재킷 & 화이트 블라우스


©Ines de la Fressange, ©Anthropologie, ©Claudie Pierlot

평소 캐주얼한 옷차림만 고수하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하나쯤은 필수적으로 갖고 있는 편이 좋은 실용성 갑 아이템을 꼽으라면 블랙 재킷을 빼놓을 수 없다. 최근의 패션은 과거의 격식에서 벗어나 스타일링이 점점 더 자유로워지고 있는 추세이므로 편한 차림에도 재킷 하나만 걸치면 웬만한 자리에는 통용될 수 있다. 따라서 코디에 무난한 블랙 재킷은 다용도로 활용하기 좋은 아이템이다. 페미닌한 디자인의 화이트 블라우스를 매치하면 조금 더 사랑스러운 멋이 연출된다.


# 무엇을 더하든 기본은 화이트


©Agnes b., ©Zadig et Voltaire, ©Reserved

겨울이 깊어갈수록 어쩐지 화이트 아이템이 끌리는 것은 겨울왕국에 대한 로맨틱한 환상 때문일까, 어두운 겨울옷에 질리기 시작하기 때문일까. 이유가 뭐가 되었든 겨울 세일과 함께 새로운 시즌을 위한 신제품이 등장할 때면 화이트 컬러가 더욱 돋보이는 느낌이다. 블랙과 마찬가지로 화이트 아이템 역시 아래위로 갖춰 입으면 어떤 옷이든 받아들일 준비가 완료된다. 특히 화이트 팬츠는 블랙의 팬츠보다 소프트한 이미지를 자아내므로 FW용으로도 구비하는 편이 좋다.


# 블루진엔 화이트 니트


©Ines de la Fressange, ©J. Crew, ©Zara

블루진이야 무엇과도 어울리는 아이템이지만 그중에서도 단짝친구라고 하면 화이트 티셔츠가 단연코 우위를 차지할 것이다. 화이트 티에 청바지만 입었을 뿐인데도 훈훈한 느낌, 또는 섹시한 느낌이야말로 흔히 사람들이 품고 있는 로망이니까 말이다. 그렇지만 모델이 아닌 다음에야 기본만 가지고는 현실적으로 멋들어진 스타일이 완성되기란 어려운 일이니 우리는 변화를 조금 주도록 하자. 재킷이든 니트 스웨터든 화이트의 면적이 많을수록 산뜻해 보이는 효과 또한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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