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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나만의 감성 스타일, 2018 겨울패션 트렌드 무드

조회4,313 등록일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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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끝을 스치는 바람은 한결 차가워지고 코트를 꺼내 입으며 겨울이 성큼 다가왔음을 피부로 느끼는 요즘이다. 이제는 옷장 속도 점검해두어야 할 때다. 긴 겨울을 보내기 위해서는 유행 아이템 몇 가지 정도는 챙겨두어야 자신 있는 옷차림으로 나설 수 있지 않겠는가. 점점 더 개성이 돋보이는 스타일링이 중요해지는 시대이고 보면 시즌 트렌드 무드를 파악하는 것이 우선일 듯하다. 올겨울 스트리트 패션에 있어 강세를 보이는 키워드를 짚어보면서 멋지게 자신의 장점을 살려주는 나만의 스타일을 준비해보자.


# 체크 패턴 전성시대, 레트로 빈티지


©French Connection, ©Claudie Pierlot, ©Maje

2018년 F/W 시즌에는 레트로 무드가 강세다. 격자무늬(Plaid)를 비롯해 다양한 체크 패턴이 온갖 아이템에 활용되고 있다. 코트는 물론 팬츠, 스커트, 스웨터에도 체크의 물결이 휩쓰는 가운데 런웨이에는 체크위에 체크를 입는 스타일링이 등장할 정도다. 주목할 점은 오래된 느낌을 주는 컬러나 디자인의 체크 패턴이 오히려 트렌디해 보인다는 것. 체크와 함께 하는 레트로 빈티지 패션은 친근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 풍성함의 매력, 코지 스타일


©Reserved, ©Comptoir des Cotonniers, ©Agnes b.

더 크고 풍성하게 몸을 감싸는 스타일이 멋스러워 보이는 시대가 돌아왔다. 이번 시즌 다수의 글로벌 디자이너들이 실제 사이즈보다 넉넉하게 입는 스타일링을 선보였는데, 편안하면서도 따뜻하게 입을 수 있는 패션의 유행이 추위를 많이 타면서도 멋을 포기할 수 없는 사람들에게는 무척 반가운 현상일 것이다. 남다른 멋스러움을 선사하는 오버사이즈의 매력에는 한번 입으면 빠져드는 치명적인 중독성이 숨어있다.


# 트레이닝웨어의 성장, 어반 스포츠


©Zara, ©Sandro, ©Maje

스포츠웨어가 일상으로 들어온 건 이미 오래전 일이다. 너무나 자연스럽게 데일리룩으로 자리를 잡아버린 스포티 감성이지만 그 영역을 더욱더 넓혀가고 있다는 점에서 패션트렌드를 이야기할 때 빠트릴 수 없는 부분이기도 하다. 트레이닝웨어의 포인트는 활동성에서 디자인으로 넘어가는 추세인 것이다. 올겨울의 스포티룩은 씨티룩에 더욱 가까워졌다. 컬러 블록으로 감각적인 멋을 더한 디자인이 무척 스타일리시하다.


# 클래식의 위엄, 소프트 댄디룩


©Agnes b., ©Reserved, ©Zara

패션에 있어서 컬러나 디자인만큼이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 요소가 바로 소재다. 대표적인 남성 정장용의 겨울 소재인 트위드(tweed)가 최근 여성복 시장에서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헤링본, 홈스펀 같은 트위드 소재는 결의 무늬와 오톨도톨한 촉감으로 인해 보다 깊이 있고 고급스러운 스타일을 만들어준다. 소프트한 감성과 클래식한 무드를 동시에 지닌 멋스러운 스타일을 원한다면 이토록 딱 맞는 룩은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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