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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디올, 19 봄/여름 컬렉션 ‘예술적인 안무를 패션으로 풀어내‘

조회2,321 등록일2018.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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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올

디올이 지난 9월 24일 (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19SS 컬렉션을 선보이는 쇼를 진행했다. 이번 디올의 19SS 컬렉션은 춤, 즉 예술적인 안무를 패션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디올의 여성 컬렉션 아티스틱 디렉터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Maria Grazia Chiuri)’는 코드를 뒤흔든 일련의 예술가들의 작품에서 영감을 얻었고, 이 작품들은 시간과 공간 그리고 자연과의 새로운 이야기 속에서 움직이는 신체의 아름다움이라는 또 다른 아이디어가 탄생되었다고 했다.



ⓒ 디올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가 이 패션쇼와 함께하길 소망했던, 동시대 가장 재능 있는 안무가 중 한 명인 샤론 에얄 (Sharon Eyal)은 "이것은 신체의 완벽함에 관한 문제가 아닙니다. 유연성과 움직임의 파워에 관한 것이지요.”라고 언급했다.

발레 Treize Danses 를 위해 롤랜드 쁘띠 (Roland Petit) 와 함께 했던 특별한 콜라보 작업뿐 아니라 클라이언트이자 댄서인 마르고 폰테인 (Margot Fonteyn) 의 사진 작업이 묘사되어있는 디올 아카이브의 문서들은 크리스챤 디올의 춤에 대한 사랑을 증명해준다.

가벼움과 궁극의 부드러움 속에서 본질을 찾아볼 수 있는 이 컬렉션의 제작자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는 “춤이 주는 경험, 그 가장 은밀한 진실, 그리고 춤이 보편적인 표현의 수단이라는 사실과 현대 무용의 제스처가 지닌 급진주의가 나의 상상력을 자극했습니다."라고 말했다.



ⓒ 디올

천상의 별들의 움직임을 따라 몸이 펼치는 안무, 그것들을 하나로 묶는 연결고리는 그 모든 표현이 가능한 춤 세계의 에너지를 불러일으킨다. 이는 신체와 신체들의 통제와 해방을 동시에 담은 에너지이자 엄격한 규율이면서 극단적인 자유를 담은 에너지이며, 그것이 바로 정교하고 세련된 안무와 여성적인 상상력의 강력한 폭발과도 같은 이번 디올의 컬렉션을 탄생시킨 에너지이다.

한편 이번 디올 쇼 게스트로는 공효진을 포함해 블레이크 라이블리(Blake Lively) 와 영화배우이자 모델인 안젤라 베이비(Angela Baby)등 패션계를 대표하는 여성 셀러브리티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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