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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고민이 풍성한 가을 하객패션, 베스트 드레서가 되는법

조회7,994 등록일2018.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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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 분위기를 한층 더 살린 우아한 하객패션 스타일링 팁 제안



ⓒ 지고트

무더위를 이겨낸 진정한 커플들이 아름다운 결실을 맺는 결혼의 계절, 바야흐로 모든 것이 풍성해지는 가을이 왔다. 기분 좋은 선선한 날씨에 접어들면서 늘어나는 결혼 소식에 마냥 기쁜 마음으로 축하만 해줄 수 없는 이유는 함께 풍성해지는 하객 패션 고민 때문이다. 종잡을 수 없는 날씨 때문에 스타일링의 난항을 겪고 있는 환절기에 초대받은 결혼식엔 뭘 입고 가면 좋을지 너무 어려운 숙제와도 같다. 하지만 뭐든지 기본기가 튼튼해야 완성도가 높은 법. 이럴 땐 클래식한 정석을 따르는 것이 좋겠다. 하객룩에서 가장 많은 여성들이 선택하는 원피스&투피스 패션에 센스있는 주얼리 스타일링으로 가을 결혼식에서 베스트 드레서 하객이 될 수 있는 팁을 제안한다.



드레스_뎁, 지고트, 주얼리_모니카 비나더

페미닌함의 정석을 보여주는 원피스는 특별한 날에 여성미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킬수 있는 베스트 아이템이다. 결혼식이라는 특정 장소에 격식을 갖춰, 차분한 컬러를 선택하고 소매는 9부 또는 7부로, 또한 스커트 길이는 무릎을 살짝 덮는 적절한 노출을 통해 우아함을 더해주는 게 좋겠다. 여기에 벨트로 스타일링을 마무리하면, 허리라인이 슬림해 보이는 효과를 줄 수 있다. 허전한 네크라인엔 심플한 펜던트의 네크리스로 포인트를 더하고 스킨톤에 가까운 화사한 로즈 골드 빛의 체인이 가는 브레이슬릿을 착용해주면 팔목이 가늘어 보이는 효과도 놓치지 말 것. 



수트_지고트, 주얼리_모니카 비나더

투피스의 일환으로 보이시한 매력이 돋보이는 재킷과 팬츠 구성의 여성 수트는 좀 더 세련 되고 지적인 이미지로 살려주는 장점이 있다. 투피스의 메인 아이템 재킷은 일교차가 큰 지금 시기에 입고 벗기 편리해 실내 행사에서 필수다. 블라우스는 깔끔하고 베이직한 스타일로 선택하고, 팬츠는 적당한 핏의 슬랙스로 매치해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유행을 선도하는 젠더리스룩인 여성 수트는 스커트 실루엣과는 또 다른 여성미를 자랑한다. 이때 주얼리는 귀에 달라붙는 사이즈를 선택해 아기자기하면서도 유려한 곡선 형태의 엘레강스한 이어링으로 반전 매력을 발산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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