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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남성복, 쿨비즈 아이템으로 ‘남심’ 공략

조회2,445 등록일2018.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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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복 업계에서 여름 시즌은 비수기로 여겨져 왔다. 하지만 몇 년 사이 일찍 시작되는 무더위와 캐주얼라이징 확산으로 쿨비즈가 각광받으면서, 여름철 남성복 시장도 활기를 띠어 가고 있다. 최근 들어, 젊고 감각적인 패션을 추구하거나 외모에 아낌없이 투자하는 남성들인 ‘그루밍족'의 증가 영향도 적지 않다.

이로 인해 남성복 업계는 시원하고 멋스럽게 연출할 수 있는 여름철 아이템들을 출시하며 길어진 여름 시즌 남성 소비자 공략에 나서고 있다. 남성들이 기본적으로 찾는 비즈니스룩 아이템들에 소재와 가공법 등의 차별화를 두어, 더운 여름철에도 단정함과 시원함을 모두 갖춘 쿨비즈룩을 완성할 수 있도록 전략 상품 제시와 함께 판매 활성화를 꾀하고 있다.

여름 무더위 시작과 함께 앞다투어 출시되고 있는, 가볍고 시원하면서 관리까지 편리한 비즈니스맨들을 위한 쿨비즈 제품들을 살펴보자.

▶ 브루노바피, 출근룩부터 위켄드룩까지 활용도 높은 “지중해 린넨 셔츠”


ⓒ 브루노바피 ‘지중해 린넨’ 셔츠

포멀한 룩부터 캐주얼한 룩까지 폭넓은 활용도를 자랑하는 셔츠는 소재의 변화를 주는 것 만으로도 계절감을 반영하면서 멋스러움까지 챙길 수 있는 실용적인 아이템이다.

이탈리안 감성의 남성복 브루노바피(Bruno Baffi)에서는 100% 이태리 수입 린넨 소재 사용으로 고급스러운 텍스쳐와 시원한 착용감을 선사하는 ‘지중해 린넨’ 제품을 출시했다.

올 여름 새롭게 선보인 브루노바피의 지중해 린넨 셔츠는 대표적인 냉감 소재답게 탁월한 땀 흡수력과 통기성을 갖추고 있어 착용 내내 우수한 청량감을 느낄 수 있다. 또한, 화이트, 카키, 인디고, 레드, 네이비 5가지의 기본 린넨 셔츠 외에도 블루, 살몬 핑크, 화이트 컬러의 은은한 스트라이프 패턴 셔츠 3종으로 구성되어 소비자 선택의 폭은 넓혔다. 특히 올해는 넥라인의 편안함을 더한 차이나 카라 셔츠 3종을 함께 선보여 넥타이를 메지 않고도 포멀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도록 했다.

브루노바피 관계자는 “여름 제품의 활용 시기가 5월에서 9월초까지로 길어진 만큼 다양한 쿨비즈 아이템을 활용해 멋스러운 섬머룩을 완성하는 남자들이 많아 지고 있다”며, “올 여름 선보인 브루노바피의 ‘지중해 린넨’ 셔츠의 경우, 전년 5월 동기간 대비 린넨 100% 셔츠 판매량이 2배 늘었으며, 앞으로 더워질 여름 시즌 동안 린넨 셔츠에 대한 인기가 더 상승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브루노바피의 ‘지중해 린넨 셔츠’는 라이프스타일 패션 전문점 웰메이드 또는 브랜드 공식 온라인 쇼핑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 인디안, 여름을 위한 자켓은 따로 있다! “에어홀 프린트 자켓”


ⓒ 인디안 ‘에어홀 프린트 자켓’

비즈니스맨들이라면 계절을 불문하고 때에 따라서는 자켓을 착용하여 격식 있는 옷차림을 완성해야 할 때가 있다. 이때 중요한 것이 계절에 맞는 소재를 사용한 제품의 선택이다. 남성 타운 캐주얼 브랜드 인디안(INDIAN)에서는 에어홀을 지닌 소재의 사용으로 청량감을 더한 ‘에어홀 프린트 자켓’을 선보였다. 땀을 빠르게 흡수하고 건조시키는 흡습속건 기능을 갖추고 있어 무더운 여름철에도 쾌적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원단 조직을 표현한 프린트 기법이 사용되어 세련된 이미지를 전하면서도 특유의 원단 조직 느낌이 시원함을 부각시키는 인디고, 블루 컬러와 만나 보는 이들 마저 청량함이 느껴지는 효과를 준다.

다소 갑갑해 보일 수 있는 어깨패드를 없앤 디자인 적용으로 활동성을 높여주었을 뿐만 아니라 입고 벗기 편한 것이 특징적이다. 또한, 팩커블이 가능하여 단정함이 필요한 비즈니스 자리 외에도 출장이나 여행시에도 간편하게 활용하기 좋다.

▶브룩스 브라더스, 가벼움은 물론 시원한 착용감까지! “시어서커 스포츠 셔츠”
오리지널 아메리칸 클래식 브랜드 브룩스 브라더스(Brooks Brothers)에서는 가볍고 시원한 ‘시어서커 스포츠 셔츠’를 공개했다. 시어서커 소재는 린넨 못지 않은 청량한 착용감으로 인해 여름철 인기 소재로 각광받고 있다. 

브룩스 브라더스에서 선보인 ‘시어서커 스포츠 셔츠’는 100% 코튼 시어서커의 사용으로 멋스러운 외관을 자랑한다. 시어서커 특유의 원단 주름 때문에 몸에 쉽게 달라 붙지 않고 통기성이 우수해 습하고 더운 여름철에도 가볍게 입기 좋다. 버튼다운 칼라 디자인으로 슬렉스와 함께 매치하면 단정하면서도 깔끔한 비즈니스 셔츠룩 연출이 가능하다.

한편, 브룩스 브라더스는 차별화된 캐주얼 컬렉션 ‘레드 플리스(Red Fleece)’ 남성 매장을 확대 오픈하며 트렌드에 민감하고 젊고 멋스러운 감성을 추구하는 남성 소비자들의 여름 스타일링을 공략해 나갈 계획이다. 

▶ 브렌우드, 땀 걱정 없이 손쉽게 빨아 입는 “워셔블 슈트”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의 남성복 브렌우드는 제품 명칭에서도 연상할 수 있듯, 물세탁이 가능한 정장 재킷과 팬츠인 '워셔블 슈트'를 선보였다. 물세탁이 어렵다는 슈트의 고정관념을 깬 상품으로 소재는 물론 차별화된 공법 사용으로 올 여름 남성 소비자들 마음잡기에 주력한다.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슈트를 착용해야 하는 남성들에게 손쉬운 관리가 가능한 슈트는 더욱 반갑다. 매번 드라이클리닝을 맡겨야 한다는 부담감 없이 40도 이하의 물세탁만으로도 땀 냄새 제거와 함께 쾌적한 슈트를 여름 내내 착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땀 흡수와 빠른 건조가 용이한 울혼방 소재의 사용 외에도 틀어짐 방지, 형태 복원력 등에 좋은 시로셋 가공법 사용으로 비즈니스맨들이 고민 없이 여름철에도 멋스럽고 쾌적함을 갖춘 슈트룩을 완성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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