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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미리 준비하는 2018년 여름패션 겟잇 아이템

조회6,729 등록일2018.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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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기운은 어느덧 스르르 사라지고 여름 햇살이 성큼 다가섰다. 이젠 여름 패션에 눈을 돌려야할 때다. 시즌이 바뀔 때마다 옷장 속을 정리하다보면 지난해에는 뭘 입고 지냈나 싶을 정도로 갖고 있는 아이템이 변변치 않게 느껴지게 마련이다. 그럴 땐 우선 트렌드 포인트를 점검해 두는 센스가 필요하다. 스타일리시한 여름패션을 위해 필수적인 아이템을 선정하고 나면 갖고 있는 옷과 장만하고 싶은 옷의 리스트가 정리될 것이다. 기본적인 아이템과 트렌드에 맞는 아이템을 먼저 정한 후 뺄 건 빼고 더할 건 더하고. 올여름 패셔니스타가 될 준비, 지금부터 시작하자.

▶ 보기만 해도 시원한 스트라이프 아이템


© Zara TRF, © Mango, © French Connection

코디 아이템으로 활용도가 높은 ‘스트라이프’ 패턴은 사계절 내내 사랑받는 패션이지만 특유의 리듬감과 마린룩의 영향으로 여름에는 더욱 폭발적인 인기를 누린다. 올여름에도 스트라이프 패턴은 더욱 진화된 모습으로 찾아왔다. 티셔츠 뿐아니라 블라우스, 원피스, 팬츠, 스커트, 모든 아이템을 아우르는 스트라이프의 향연이 펼쳐지는 여름패션. 이번 시즌엔 좀더 과감한 스트라이프에 도전해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 밝고 산뜻한 이미지의 레드 아이템


© Claudie Pierlot, © Agnes b., © Anthropologie

올여름 패셔니스타가 되기 위해서는 2018년 S/S시즌의 한축을 담당하고 있는 컬러 ‘레드’를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다. 밝고 강렬한 진홍색이 전달하는 화사함으로 인해 한층 매혹적인 모습을 연출하니까 말이다. 블랙이나 네이비는 물론 블루데님과도 무척 잘 어울리는 레드 컬러지만 화이트 색상과의 매치라면 더욱 산뜻하고 발랄하면서도 따스한 이미지를 자아낸다. 예뻐 보이게 하는 빨강의 마법은 늘 통한다.

▶ 발랄한 젊음의 에너지를 대표하는 쇼츠


© Claudie Pierlot, © Reserved, © Mango

아직 본격적인 여름날씨가 아님에도 벌써 스트리트에는 ‘쇼츠’를 입은 사람들이 많아졌다. 짧은 바지에서 오는 편안함이나 해방감을 일찌감치 느끼고 싶은 기분과 함께 스타일리시한 여름패션을 즐기기에 적합한 아이템이기 때문일 것이다. 사실 쇼츠에는 긴팔 상의가 더 멋스러워 보인다. 넉넉한 스타일의 블라우스나 탑이 핫팬츠의 발랄함을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효과가 있으므로. 쇼츠의 계절은 이미 시작되었다.

▶ 뜨거운 햇빛을 막아줄 여름 재킷


© Reserved, © Zara TRF, © Claudie Pierlot

멋쟁이들은 롱슬리브를 애용하는 경우가 많다. 사진을 찍어도 맨팔보다는 긴팔이 엣지있어 보인다고 하지 않는가. 뿐만 아니라 뜨거운 햇빛이나 차가운 에어컨 바람에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서도 필수적인 아이템이 바로 여름용 겉옷이다. 최근에는 가볍고 시원한 소재도 다양해져서 옷차림을 더욱 센스 있게 만들어줄 ‘재킷’ 또한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이제 외출할 땐 선글라스처럼 재킷도 챙기는 습관을 들이자.

글 l 박혜열 사진 l 공식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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