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영역

Fashion

간절기 패션팁, 봄꽃 정원을 닮은 워너비 여친룩

조회5,463 등록일2018.04.25
3


일 년 중 가장 아름답게 꽃이 피는 계절 봄. 향긋한 꽃향기를 담은 화사한 색상은 올 봄 패션 트렌드이기도 하다. 날씨가 빠르게 따스해지면서 흐드러진 꽃잎으로 봄을 알리던 벚꽃에 이어 라일락, 팬지, 튤립, 장미 등등 하나둘씩 꽃을 피우기 시작하고 전국에서 봄꽃축제가 시작되고 있다. 나들이하기 좋은 날엔 봄꽃 정원을 닮은 옷차림으로 데이트를 즐겨 보는 건 어떨까. 밝고 따스한 색상들은 생활 속 불안이나 우울함을 치료하는 컬러테라피 효과도 있다고 하니 말이다. 만물이 소생하고 모든 것들이 새롭게 시작되는 시즌인 만큼 따스한 햇살, 시원한 바람, 달콤한 봄내음을 맡으며 자연 속에서 시간을 보내고 나면 지친 마음을 재충전할 기분 좋은 에너지를 얻을 수 있으리라.

# 화사한 장밋빛 열정의 레드


©Reserved, ©Anthropologie, ©Claudie Pierlot

빨간색은 활력을 주고 기운을 북돋아주는 컬러로 몸과 마음에 열정을 불어넣는 효과가 있다. 올봄 패션의 포인트인 레드 컬러와 함께 새로운 기운을 충전해보자.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활기의 색상 장밋빛 레드의 화사함이 추운 겨울이 가져온 우울함과 무기력함을 시원하게 날려줄 것이다. 천만송이 장미 도시로 거듭난 경북 포항의 영일대 장미원에서는 '바다와 장미'를 즐길 수 있다고 한다.

# 보랏빛 향기 로맨틱 라일락


©Reserved, ©Mango, ©Zara

팬톤이 뽑은 올해의 색은 ‘울트라 바이올렛’이다. 상상력을 자극하는 예술적 감각의 색상으로 받아들여지는 보라색은 독창적인 매력을 지니고 있지만 소화하기 조금 어려운 색이기도 하다. 하지만 보라의 기운을 살린 라일락 컬러라면 포근하고 부드러운 스타일링을 무난하게 연출할 수 있다. 너무 금방 지는 탓에 아쉬운 벚꽃의 뒤를 잇는 라일락 향기 가득한 축제는 일본 삿포로가 유명하다.

# 튤립처럼 러블리한 옐로


©Anthropologie, ©Pull & Bear, ©Zadig et Voltaire

노란색으로 가득한 풍경은 생기를 불어넣어주고 행복한 기분을 느끼게 하는 효과가 있다. 블랙이나 화이트와 매치했을 때 특히 눈에 잘 띄는 색상인 옐로는 아이처럼 밝고 활기찬 에너지를 전하는 컬러로 튤립처럼 러블리한 이미지로 인해 귀여운 스타일에도 잘 어울린다. '옐로 시티'로 색채 마케팅을 하는 전남 장성군의 봄꽃 축제 ‘빈센트의 봄’에서는 샛노란 튤립과 팬지를 만날 수 있다. 

# 싱그러운 그린 에너지


©Claudie Pierlot, ©Pull & Bear, ©Reserved

안정과 평온을 주는 색상으로 알려진 초록은 감정의 균형과 평화로움을 상징한다. 자연에 있어 빠질 수 없는 그린 컬러가 지닌 싱그러운 에너지는 그만큼 강력하고 긍정적인 파워를 전파한다. 녹색의 패션은 산뜻하기도 하지만 눈의 피로 또한 덜어준다. 빼곡히 나무들이 들어선 숲길, 초록빛 녹음으로 가득한 곳이라면 어디에서든 스트레스가 스르르 풀리는 힐링 효과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Copyright by iStyle24
· SNS 연동 관리
버튼을 클릭하면 연동 설정
및 해제 하실 수 있습니다.

나도한마디

페이스북 연동 트위터 연동 SNS관리
prev 1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