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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봄을 위한 스타일리시 룩, 데님 블루스

조회3,013 등록일2018.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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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하면 화사한 꽃무늬나 파스텔톤의 컬러가 떠오르지만 사실 가장 제철을 맞이했다는 즐거움을 주는 아이템은 데님이다. 전천후 사계절 아이템이라고는 해도 소재의 특성 상 겨울에는 차갑고 여름엔 무거운 느낌이 드는 데님을 입기에 춥지도 덥지도 않은 날씨의 봄은 최적의 계절이 아닐 수 없다. 올해의 데님은 블루가 강세다. 가장 트렌디한 느낌은 매혹적인 다크 블루이지만 굳이 고집할 필요는 없어 보인다. 무궁무진한 매력을 지니고 있는 데님의 세계에서는 어떤 블루진이라도 각자의 개성을 살린 연출력으로 스타일리시한 룩을 만들어낼 수 있으니 말이다.


# 데님 + 체크아이템


©Reserved, ©Pull & Bear, ©Sandro

클래식한 무드의 체크 패턴은 어떤 아이템이든 데님룩에 격식을 더해주는 효과가 있다. 품위 있는 이미지와 캐주얼한 감성이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는 체크와 데님의 스타일링은 이번 시즌 강력한 파급력을 지닌 트렌디 스타일이다. 그레이 컬러의 크고 작은 격자로 구성된 글렌체크 패턴부터 현대적인 컬러감의 타탄체크까지 다채로운 표정의 체크 아이템과 함께라면 세련된 데님룩을 연출하기에 그만이다.


# 데님 + 트위드 재킷


©Claudie Pierlot, ©Veronica Beard, ©Maje

트위드는 샤넬의 시그니처로도 유명하기 때문인지 더욱 엘레강스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소재다. 최근 클래식 트렌드가 강세를 보이면서 트위드 재킷 또한 주목을 받는 추세인데 어떤 아이템과 스타일링하든지 우아한 감각을 더해준다는 점에서 머스트해브 코디아이템이라 해도 좋을 듯하다. 데님과도 잘 어울리는 트위드 재킷은 그 하나만으로도 스타일리시한 캐주얼룩을 완성할 수 있다.


# 데님 + 플라워프린트


©Reserved, ©Maje, ©Anthropologie

계절의 여왕인 봄을 맞아 화사한 꽃무늬 아이템을 입고도 싶지만 그럼에도 습관처럼 자꾸만 손이 가는 아이템은 편안한 데님이다. 그러나 꽃무늬와 데님을 매치하는 스타일링이라면 편안함과 화사함의 욕구 모두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다. 진 팬츠나 스커트는 물론 데님 재킷과도 찰떡궁합을 보이는 다양한 플라워 프린트의 아이템들은 데님을 한결 부드럽고 여성스럽게 연출해줄 것이다.


# 데님 + 화이트 탑


©Claudie Pierlot, ©Reserved, ©Anthropologie

데님룩의 정석 중에서도 화이트 탑과 진 팬츠의 스타일링은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멋을 강하게 어필할 수 있는 공식이다. 깔끔하고 시크한 이미지를 좋아하고, 무심한 듯 평상시 입던 느낌으로 걸쳤지만 감각적으로 비춰지는 룩을 추구하는 패셔니스타들이 즐겨 입는 패션이기도 하다. 다만 베이식일수록 더욱 중요한 것이 핏과 소재, 디테일이라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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