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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행복을 부르는 2018년 유행 컬러 ‘핑크’

조회6,533 등록일2018.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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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2월은 행복을 염원하는 달이다. Happy Valentine, 해피 설날. 이 시기의 여세를 몰아 행복, 로맨틱, 귀여움의 대명사인 핑크가 주는 기운을 누려보는 건 어떨까. 패션계에서도 지난해 슈퍼 트렌디 컬러로 부상한 핑크의 열기가 이번시즌 여전히 강세를 보일 전망이라고 한다. 2018년 봄여름 컬렉션의 런웨이에서도 핑크는 페일 톤부터 로즈 계열, 화려한 색조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컬러의 향연이 펼쳐졌다. 패셔니스타라면 눈여겨봐야할 색상 핑크 아이템. 지금부터 준비해두는 것도 좋으리라. 올봄 데이트엔 사랑스럽게, 좋은 시간을 나누는 자리에는 부드러운 느낌을 자아내는 패션으로 나를 표현해보자.


# 로맨틱하고 차분한 페일 로즈


ⓒ Celine, ⓒ Jason Wu, ⓒ Chanel 



ⓒ Claudie Pierlot, ⓒ Reserved, ⓒ Zara

누드 톤에 가까운 페일 핑크는 차분하면서도 은은한 분위기로 인해 지적이고 우아한 아름다움을 연출한다. 조금은 성숙해진 느낌, 정서적으로도 안정감 있는 세련됨을 추구하고 싶을 때 효과적인 색조다. 블랙 앤 화이트의 쿨한 이미지를 부드럽게 융화시켜주고, 터프한 데님진도 로맨틱하게 탈바꿈시킨다.


부드럽고 화사한 라벤더 핑크


ⓒ Sies Marjan, ⓒ Versace, ⓒ Christopher Kane



ⓒ Zadig et Voltaire, ⓒ Claudie Pierlot, ⓒ Anthropologie

세계적인 색채기업 팬톤이 선정한 올해의 색상 핑크 라벤더는 피부 톤을 화사해 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어 밝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돋보이게 만들어준다. 부드럽고 포근한 느낌이 귀여운 걸리시룩과 잘 어울리는 컬러이기도 하다. 러블리한 핑크 무드가 선사하는 해피 바이러스. 봄이 성큼 다가온 느낌이다.


생기 있고 발랄한 로즈 핑크


ⓒ Lanvin, ©Moschino, ⓒ Acne Studios



ⓒ Claudie Pierlot, ⓒ Mango, ⓒ Veronica Beard

생기 넘치는 장밋빛 핑크 색조는 발랄하면서도 부드러운 느낌을 동시에 줄 수 있다. 아름다움을 상징하는 꽃 장미는 다양한 품종만큼이나 다채로운 색상을 지니고 있는데, 핑크색 장미는 행복한 사랑을 의미한다고 한다. 매혹적인 로즈 핑크로 통통 튀는 매력을 배가시키는 모던룩은 기분까지 즐겁게 만든다.

글 | 패션웹진 스냅 박혜열 사진 | 공식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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