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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자꾸 입게 돼, 소장가치 높은 코디 아이템 베스트5

조회11,425 등록일2018.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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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고 있는 옷의 양과는 상관없이 자주 입게 되는 아이템이 있게 마련이다. 신기한 사실은 특별히 유행에 신경 쓰지 않더라도 해마다, 또는 시즌마다 좋아하는 종류가 바뀐다는 점이다. 분명히 지난해 예뻐 보이던 스타일이 올해는 잘 안 어울리는 듯싶기도 하고 어딘지 낯설게 느껴지기도 하는 것이 너무 많이 입어서 지겨워졌다고 생각하기에는 조금 다른 기분이 드는 것이다. 알게 모르게 패션 트렌드에 영향을 받기 때문이리라. 그런 와중에도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 효자 아이템이 있다.

소장하고 있으면 언제 어느 때이건 요긴하게 입을 수 있고 어떤 스타일에도 매치하기 쉬운데다 특히 최근 강세를 보이는 아이템 베스트5를 소개한다.


# 블랙 앵클 팬츠


©Maje, ©French Connection, ©Claudie Pierlot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늘 사랑받는 아이템은 뭐니 뭐니 해도 블랙팬츠다. 스타일링하기 쉽고 오래 입을 수 있는 무난함이 장점인 기본 중의 기본이라 해야 할 것이다. 요즘에는 다양한 길이와 폭의 팬츠를 자유롭게 입는 분위기이지만 이번 시즌에는 앵클 라인 팬츠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발목까지 오는 길이로 인해 활동성도 좋고 슈즈 또한 돋보이게 만드는 스타일로 발랄하면서도 시크한 이미지를 연출한다.


화이트 티셔츠


©Zadig et Voltaire, ©Mango, ©Reserved

화이트 티셔츠는 사계절 내내 빼놓을 수 없는 아이템이다. 매치하는 옷의 디자인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스타일로 구비해 놓는 것도 현명한 방법이며 어떤 스타일링에나 유용하게 활용된다. 블레이저와 함께 세미 정장으로도 잘 어울리며 캐주얼한 재킷과는 환상적인 궁합을 자랑한다. 네크라인만 살짝 보여도 깔끔한 인상을 주는데 효과적인 화이트 티셔츠는 이너로서 보온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블랙 앵클부츠


©Ann Taylor, ©Sandro, ©Free People

옷차림을 완성하는 아이템은 슈즈라고 하지만 누구나 많은 신발을 갖고 있는 것은 아니다. 옷보다 오히려 신발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 있는 반면 옷만 많고 신발은 실용성과 편안함에만 신경을 쓰는 사람도 있으니 인간이란 성향이 그토록 달라서 세상은 재미있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어찌되었든 블랙슈즈가 필수 아이템이라는 점만은 분명한데 한여름만 빼고 늘 맵시를 더해주는 슈즈는 바로 블랙 앵클부츠다.


화이트 스니커즈


©Comptoir des Cotonniers, ©Jigsaw, ©Claudie Pierlot

최근 강세를 보이는 슈즈 중에서 필수 품목을 하나만 꼽으라면 화이트 스니커즈가 선두에 설 것으로 보인다. 운동화나 스니커즈, 플랫슈즈 같은 편안한 신발이 유행의 중심으로 자리 잡으면서 하이힐은 가끔씩 필요한 자리나 기분전환으로만 신는 추세가 되니 여성들의 발이 해방감을 실컷 맛보는 중이다. 예쁜 디자인의 스니커즈도 많지만 이번 시즌 확실히 눈에 띄는 슈즈는 화이트다. 기분 좋게 뛰어보자, 팔짝.


폴카 도트 패턴


©Maje, ©Zara, ©Reserved

시대가 변해도 빠짐없이 등장하는 패턴이라면 스트라이프와 함께 폴카도트를 빼놓을 수 없을 것이다. 물방울무늬의 블라우스나 원피스는 특유의 귀엽고 상큼한 이미지로 인해 오래전부터 로맨스영화 여주인공의 단골 스타일로 등장해왔다. 다용도로 포인트를 주기에도 폴카도트는 매우 유용하다. 스타일링이 살짝 부족한 느낌이 들 때면 목이나 머리에 스카프로 활용하는 것만으로도 효과적인 연출이 가능하다.

글 l 박헤열 사진 l 공식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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