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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2017년의 ‘골든 보이’ 이종석, 하이컷 신년호 표지 장식

조회1,787 등록일2018.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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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가장 잘한 일 “숙원사업이던 카페 오픈…눈 뜨면 카페 향해, 신세계 열린 기분”



 
ⓒ 하이컷




이종석이 1월 4일 발간하는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 신년호의 커버를 장식했다.

SBS 연기대상 최우수연기상과 베스트커플상을 동시에 거머쥐며 2017년을 화려하게 마무리한 골든 보이 이종석이 2018년 하이컷의 첫 포문을 열었다. 특별한 남자 이종석의 가장 평범하고 편안한 일상 속 모습이 이번 화보의 컨셉트. 눈부신 햇살과 따스한 온기가 가득한 공간에서 커다란 루스 핏 니트, 셔츠의 앞 뒷면을 거꾸로 입으며 캐주얼 룩을 엉뚱발랄하게 소화했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이종석은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에서 극중 수사계장 최담동(김원해)의 죽음 앞에 오열했던 장면에 대해 “늘 선배님하고 붙는 신을 좋아한다. 말씀하신 그 장면을 찍고 김원해 선배님하고 되게 애틋해졌다. 극중에서 코믹하게 흐트러져야 하는 장면이 많았는데 그때도 선배님을 보면서 많이 배웠다. 선배님은 애드리브도 정말 생각을 많이 하고 만들어 오시더라. 코믹한 장면에서도 결코 가볍지 않으셨다”고 말했다.

이종석은 2017년 한 해 가장 잘한 일이 뭐냐는 질문에 “카페 오픈한 거다. 숙원사업이었다. 스케줄이 없어도 눈 뜨면 카페로 갈 때가 많다. 연기 외에 관심 가져본 게 거의 없어서 신세계가 열린 기분이다”고 밝혔다.

이어 이종석은 2018년 계획에 대해 “그 동안 작품을 고를 때 얼개가 탄탄하고 의미가 있거나, 명분 있는 작품들 위주로 함께 한 것 같다. 2018년에는 가볍게 볼 수 있는 로코나 멜로 작품도 해보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이종석은 하이컷 화보를 통해 그가 즐겨 사용하는 향수 브랜드로 조 말론 런던을 꼽았다.

이종석의 화보는 1월 4일 발간하는 ‘하이컷’ 213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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